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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모모수계 님 photo 여름 낭만ㅡ부산 자갈치의 낭만
모모수계 추천 4 조회 65 24.07.13 04: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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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3 04:09

    첫댓글
    여름 낭만ㅡ부산 자갈치의 낭만
    (부산자갈치에서ㅡ모모수계)

  • 작성자 24.07.13 04:11

    음원소스
    <iframe width="930"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7X9a--0hdpg?&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 24.07.13 04:17


    네...
    부산의 명소들을...
    늘 감사합니다
    그 유명한 자갈치 시장을 부산의 한바퀴 돌아 오셨군요
    자갈치 시장 한번 가 보고 싶네요 ㅎ
    건강 잘 간수하셔요
    모모수계 님

  • 24.07.13 05:40

    여름 낭만ㅡ부산 자갈치의 낭만
    운치있고 정겨운 풍경들
    곱게 담으셔서 나눔 감사 합니다
    모모수계님 한 주간도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4.07.13 05:40

  • 24.07.13 08:24

    부산 국제 시장,자갈치 시장
    모두 낭만이 깃들어있는 곳이지요
    노랫말도 재미있지만 슬픔도 스며있는 자갈치 아지매
    세월이 많이 좋아졌지만 옛 낭만을 잊을 수는 없지요

    모모수계님 덕분에 부산 소식을 정말 즐겁게 고맙게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공유하려고 담아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분좋은 일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4.07.13 08:50

    작가님 오늘도 감사히 다녀갑니다

    자갈치 시장.
    국제 시장.
    부산의 명물 영도 다리.

    사진 여행으로 희망의 푸른 바다 풍경 감상합니다

  • 24.07.14 12:20

    사람 사는 냄세가 나는곳.!
    자갈치 시장..은산의 추억이 스민곳이지요..
    좌판에 앉아 펄떡 펄덕 뛰는 광어회에 쐐주 한잔 때리던 고교동창 두 친구가 생각납니다..이미 둘 다 고인이 되어 마음이 참 허전하군요..
    수고하셨습니다..모모수계님

  • 24.07.14 14:58

    부산에 시동생이 살고 있지만 방문하기엔 수월치가 않습니다.
    은퇴하고서 해운대를 한번 들려 태종대 등을 돌아돌았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시동생 딸 결혼식에 다녀온 곳 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한 부산의 풍경이 참 좋습니다.

  • 24.07.14 18:24



    부산은 저의 제 2의 고향입니다
    부산서 자라고 학교도 거기서 다 졸업했지요
    영도하니 울컥!
    영도다리가 들리던 그 시절
    배경음도 바다 내음이 물씬!
    고향을 생각나게 해 주셔서
    넘 넘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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