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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1990년 9월 30일 한국과 소련, 85년 만에 수교
양떼 추천 5 조회 34 24.09.30 03: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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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30 04:42

    첫댓글
    오늘의 사건 감사히 다녀갑니다
    꽃무릇 한창이지요
    즐감합니다~양떼님^^

  • 작성자 24.09.30 17:13


    모모수계 님
    9월의 마지막 날 잘 사셨지요
    오늘은 어디로 접사를 다녀 오셨을까요
    내일 새벽을 기대합니다

  • 24.09.30 06:41

    빛고을 인근 불갑사의 꽃무릇 장관이네요~
    오늘의 이슈 일별하며 유상통쾌한 아침 열어갑니다~

  • 작성자 24.09.30 17:14


    그러실것 같아요
    특히 빛고을엔요
    올핸 어디 나가 보질 못해서
    자연들이 제 눈엔 참 귀합니다
    하루도 잘 사셨지요
    심 향 님

  • 24.09.30 07:08

    2001년 · 티우 전(前) 베트남 대통령 사망 베트남 페망 장본인 답답한 대통령이었죠 1227년 · 프란체스코 수도회 출신 최초의 교황 니콜라우스 4세 출생 ㆍ 191대 교황 재위기간 1288~1292 . 1981년 · 서울올림픽 유치 바덴바덴에서 나고야를 꺾고
    유치헸지만 엄청난 찬성 반대 갈등을 겪어야 했죠 1982년 · 서울신탁은행 민영화 서울은행과 신착은행이 합병되었죠 지금 있나 모르겠습니다. 1999년 · 미국 AP통신 `노근리 학살사건` 첫 보도 안타까운 시건 아무 죄없는 사람들 무참히
    죽어야 했고요 그나마 밝힌게 다행이겠죠 . 오래전 다녀와보았습니다. 2000년 · 박찬호 데뷔 첫 완봉승. 18승으로 시즌 마감 대단한 선수였죠 공주고교 시절 우승시켰고요

  • 작성자 24.09.30 17:16


    맞아요
    특히 박찬호 그 시절 공주의 고향을 빛냈지요
    저도 생생하게 기억 합니다
    그런데 잊고 잇는데
    역시 대전의 청우우표 님
    멋진 시월을 잘 맞이하시구요
    대전 소식도 단풍도 좀 전해주세요 ㅎ

  • 24.09.30 10:46



    한국과 소련!
    그런 사이건만
    지금은?

  • 작성자 24.09.30 17:19


    그러니
    말입니다
    그날의 언약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
    이 세월엔 참 가슴이 아픕니다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베베 시인 님
    멋진 시월의 향기를요
    건강 하 십 시다

  • 24.09.30 11:30

    우리나라와 구.소련의 수교가 이루어진 날이로군요.
    그때만 해도 소련은 민주화 바람이 불어 그 이후론
    소련의 체재도 무너지고 주변의 위성국가들도
    모두 자유로워져 민주화가 되는성 싶더니
    푸틴이 정권을 잡고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역사는 언젠가 독재자를 심판할 겁니다.

  • 작성자 24.09.30 17:23


    그러니요
    사랑의 마음이란 그렇게 변하는 오늘날
    그렇지요
    드롱 님
    푸틴의 현실은 후회의 그날이 오겠지요

    9월의 마지막을 잘 정리하시고
    시월은 정말 멋진 날로 기대합니다
    생각만해도 시월은 생각만 해도 멋져요
    음악 처럼...
    시월의 멋진 날로...


  • 24.09.30 11:51

    오늘도 지나간 세월속엔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네요
    이 순간도 흘러가는 세월속에 묻혀가겠지요

    불갑사의 꽃무릇 가을이라고 알려주네요
    중앙공원 꽃무릇도 피였는데 황토 맨발 걷기 길을 만드느라 밟혀서 예전 같진않네요
    오늘은 좀 담아볼까 합니다

  • 작성자 24.09.30 17:28


    요즘에 제 일정이요
    가급적이면 허리에 힘을 주기위해서
    걷는데 주력을 합니다
    그런데 많이 못 걷지만
    화정광장을 돌아서
    쇼핑도 하면서 그렇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그러니요
    이젠 선선해서 한 바퀴 돌아서
    이러저런 가을의 모습들을 담아 오셔요
    저는 아직 황토길을 못 겅어 봤어요
    우야던 건강 하 십시다

    멋진 시월을 위햐여 파이팅 입니다
    제라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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