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모습
오마이뉴스 [세계] 2005.09.01 오후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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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 신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에 따르면, 카트리나가 루이지애나 주에 상륙하기 직전에 찍은 위성사진을 보면 허리케인 왼편에 임신 6주가 경과한 태아의 모습이 선명하게 잡힌다는 것 |
숫자 2는 기회라는 뜻입니다.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는 뜻이며,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하였을 때 주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금식하고 부르짖어 회개하여 주님 앞에 돌아온다면
"두루마리 1"에 기록된 재앙을 내리시지 않고
주님의 뜻을 돌이키시라 믿습니다.
태의 문이 열리고 새 생명이 탄생되다.
2005년 12월 31일 새벽에 나의 블로그에 기록하였듯이 신생아를 받는 꿈을 꾸었다.
나는 생각하기를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으니 키우라고 하는 주님의 뜻인가?
생각을 하면서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휴거를 바라보고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왜 이런 꿈을...
12/31 이 날의 오전에 가까운 기도원으로 올라가 오전예배를 드렸다.
설교를 마치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이다.
주님께 집중하며 방언으로만 기도하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생각은 주님께 집중하고 있는데
나의 영은 오늘 새벽의 꿈을 해석해 주고 있었다.
나는 문제가 있으나 없으나 기도원에 자주 올라가 주님의 임재속에 들어간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모든 것들을 느끼기 위해..
이 날도 꿈의 해석을 위해 기도원으로 올라간 것이 분명 아니었고 습관처럼 찾았다.
그런데 나의 영은 나의 생각의 세포들을 총 지배하여 움직이고 있었다.
꿈을 해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의 생각들을 내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었던 이런 체험은 처음 있는 일이다.
해석을 하면;
신생아는 생명이며,그 생명을 내 손에 안겨 주었고,
생명은 곧 두루마리 책이라.
고아원은 기존교회를 말하며
대통령은 예수님을 상징하며,
둥글게 거미줄이 처져 있는 뒷 편에 방치되어 있는 아기들
=기존교회들이 두루마리책들을 거부하나
고아원에서 나와 나의 손에 안겨진 신생아
=기존교회에서 거부하여 평신도를 통해 세상에 나오는 생명의 책이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 가득하고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흥분된 상태이다.
하나님은 갑자기 일을 시키시는 분이 아님을 새삼 깨달았다.
20년 전 남편이 처음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을 때, 꿈속에 예수님이 나타나
벌거벗은 아기를 안겨 주었다고 했다.
남편은 꿈을 잘 꾸지 않은데 평생 예수님의 꿈은 단 한번 꾼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에 올린 모든 꿈들은 결국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준비하시고 보여주신것이 아니가?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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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31. 새벽의 꿈
새벽에 일어나 주님이 주시는 환상의 냬용들을 묵상하고
기도한 후 잠이 들었다.
한적한 곳에 버려진 아기가 보였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다.
그 때 노무현 대통령이 긱접 운전하고 와서
그 아기를 안고
어느 기관(고아원?)에 맡길려고 하고 있고,
기관 사람은 대통령을 알아 보지 못하고 아기를 맡지 않으려고 했다.
화가 난 대통령이 몇 걸음 걸어 서 있는 방향을 옮기자
대통령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났고,그제서야
대통령인것을 알아채고 당황하며 아기를 건네 받았다.
대통령은 돌아 갔지만
나는 그 고아원 근처를 배회하면서 슬퍼하다가 내가 키워야 겠다고 .
생각하고 다시 고아원으로 가서 눈물을 흘리며 아기를 돌려 달라고 하였다.
아기를 키우고 있는 장소로 조금 걸어 가다가
가는 길에 거미줄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못따라 가고 거기서 기다렸다.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바깥까지 울리고 있었다.
아기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여자기관원이 아기를 데리고 나왔다.
아기의 얼굴이 말라 있었고,눈은 아직 뜨지 못하고 있는 신생아였다.
신생아를 받아 안았다.
안고 있는 나의 모습을 쳐다 보았다.
하얀 긴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나의 모습을 보는 순간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나의생각
신생아; 태의 문이 활짝 열렸다??? 산고가 끝났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신생아???
하얀 드레스를 입고 신생아를 받다???
기도;
주님의 시간에 해석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아멘
12월30일 <두루마리1> 책이 이 곳에 도착한 다음 날 새벽에 이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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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의 내꿈의 퍼즐조각들 중 2005. 10. 26일의 꿈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급합니다.
한시빨리 노아의 방주안으로 들어오십시요.시간이 없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신비로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방 벽에 글씨가 쓰여 있었고,그 글자는 세상글인 아닌 듯 싶었습니다
글씨를 보고 있는데 나의 오른편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태의 문이 열리리라"그래서 반문했습니다.
아기를 주시겠다는 것입니까?
"아니다,집을 주리라"
그리고 저는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태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해산의 고통이 곧 끝난다는 것입니다.
2006. 1. 5. 해석..
세상글이 아닌 듯....저에게 두루마리를 맡긴다는 뜻이며
태의문이 열리리라...신생아(생명의 책)을 맡긴다는 뜻입니다.
집을 주리라...이 사명에 충실할 때 천국의 상급으로 집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 당시는 무슨 뜻인지 전혀 알 수 없었으나 지금은 풀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