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씨엔이 `대기업·중소기업 동반 성장 사업' 참여

[동녘이]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대영씨엔이(주)(대표이사:노세윤)가 대기업과 정부가 자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 성장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대영씨엔이는 지난 24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협약식'에 참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동서발전(주),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SK텔레콤 등 국내 유수기업의 대표와 중소기업 대표자 100여명, 정영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최동규 생산성본부 회장,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 나경환 생산기술연구원장 등이 참가했다.

* 참조 : 강원일보 고달순 기자님(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