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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중근의사를 존경했던 간수 치바도시치(千葉十七)에 대한 이야기
배달민족 추천 0 조회 366 20.03.28 00: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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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 당시에도 하나의 일본이란 개념은 없었군요.

    정치적 통합도 국민정서도 통합못한 주제에 뭐 그리 잘난건지... ㅉㅉ

  • 작성자 20.03.28 14:22

    극단적 사례기는 하지만 우리도 지역감정으로 인한 정치가 지지가 극단적으로 갈라지잖아요? 그걸 생각하면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니죠^^;;

  • @배달민족 아... 그렇겠네요.
    그렇다고 조선정부를 막 불신하고 반란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는 않을텐데...

    그런데 조선 명조때였나? 한번 전라도 쪽에서 반란이 일어났었는데 공화국 비스무리한 매우 급진적인 반란이였었다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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