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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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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나 저번달에 길가다가 할아버지가 그 파라솔 아래 붙잡고 쭈그려 계신거임
세 레나 추천 0 조회 16,068 26.02.24 06:19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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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4 09:52

    첫댓글 흥미롭다

  • 교대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곳이었네 ㄷㄷ

  • 내가 교대역에서 회사 두군데나 다녔는데 그 회사 다 망했어. 삼풍백화점쪽 자리는 진짜 한여름에도 등골이 서늘할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불더라..

  • 교대서초 예당 ㅈㄴ좋아하는데...

  • 남부터미널은 느낌문제가 아니라 진짜 헐어서 그런듯ㅋㅋㅋㅋㅋ 거긴 걍 지저분함

  • 26.02.25 21:06

    2222 남부터미널은 진짜 헐었고 ㅋㅋ 요즘에야 새건물들 들어오면서 동네 좀 나아지는중 ㅠ 거기 전부터 번잡했고 이상한 사람들도 있고 그랬어

  • 이상한 일 일어나는 곳 사당역 + 교대 추가요..

  • 26.02.24 14:22

    교대 버스 타기 좋아서 좋았는데 뭔가 날이 서 있는 느낌이긴 했어..겨울에 너무 춥던 기억만 남..

  • 26.02.24 15:12

    헤에에에엑 그게뭔데요 할아버지 얘기해주세요

  • 26.02.24 19:29

    와 마지막 댓 진짜 공감이다 길도 크고 다 뚫려 있는데 트였다는 느낌이 진짜 안드네;;;; 광화문 근처 이런데는 좀 낡은 것 같은 느낌 들다가도 골목 하나만 나오면 탁 트인 느낌인데;; 신기하다…

  • 26.02.25 11:36

    교대 남부터미널 예당 ㅈㄴ자주가는데 느껴본적이 없슨...

  • 26.02.25 12:39

    교대 남터 예당 자주갔는데 맞아 좀 느낌 안 좋아서 잘 안가려고함

  • 26.02.25 21:11

    예술의전당 남부터미널 이쪽은 원래 산쪽이라 썰렁해 서초 교대까지도 좀 조용조용함 동네가 근데 그사이에 좁은 골목 많고 작은 상점들 많아서 그런가

  • 26.02.25 22:01

    교대역으로 출근해서 매일 가는데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 사실 땅기운이랄걸 딱히 못느끼는거같긴함

  • 26.02.26 02:07

    남부터미널 걍 오래돼서그런거 아녀?!?!ㅠ

  • 26.02.26 05:00

    나도 딴생각 하다보면 인기척 못 느낄 때 있어서...남자도 걍 아파트 주민인데 갑자기 앞의 여자가 소금 던지니까 튄거아닐까 ㅠㅋㅋㅋ.... 쩌리보다가 와서 자꾸 이런 생각만 나네

  • 26.02.26 21:57

    ㅋㅋㅋㅋㅋ근데 나같아도 앞에있던 사람이 갑자기 소금을 찢어발기면서 뿌려대면 뒷걸음질로 피할듯ㅋㅋㅋㅋㅋㅋㅋ

  • 26.02.26 14:08

    그러고보니 예당 잘 갔었는데 그 분위기가 묘하게 가라앉은느낌이 들긴했던기억 주거지역이라 그랬던건지 남부터미널이 워낙 오래되서 그런건지 내가 사는곳이랑 너무 멀어서 요즘은 잘 안가지만 그래도 봄에는 엄청 기분좋았던 기억

  • 26.02.27 16:49

    헐 쎄다는얘기가 잇구나 어쩐지 법원일때문에 처음 그쪽 갓을때 기운이 왜이러지??이거 ㅈㄴ느끼고 지하철안에 들어갓을때 느낌 안좋앗는데
    이런말이 있었구나 신기하네

  • 26.02.27 16:51

    아니 긘까 할아버지가 떠넘겼냐고요!!

  • 26.02.27 19:06

    오 흥미돋 글거 무섭다

  • 26.03.01 17:44

    난 거기 좋던데

  • 26.03.01 18:29

    아 갑자기 앞에 있던 사람이 나 귀신으로 착각하고 소금 찢어발기고 뿌리는 상상하니까 ㅈㄴ웃기다 ㅋㅋㅋㅋㅋㅋ

  • 26.03.01 21:47

    교대역에서 3년을 일하면서
    경치 좋다 생각만했네..

  • 26.03.03 17:19

    오 교대역 근처가 그렇구나 차로 출근할때 예술의전당 앞에 지나가는데 맨날 와 여기는 도로 개넓은데 차 존나많네; 이러면서 걍 지나가고 법원쪽 일때문에 갈일있으면 아 오르막 뒤지네; 이렇게만 생각해서 나중에 갈일있을때 다시 둘러봐야지..

  • 26.03.03 23:14

    전혀모르고 살앗슴 ㅠ 교대에서 재수하고 예술의전당 뮤지컬보러다니고 어릴적부터 방배동 왔다갔다 ㅈㄴ많이 했는데 암생각없엇어
    할부지 하신말씀이 좀 소름 ㄷ ㄷ ㄷ

  • 26.03.04 03:48

    3호선라인 동네들 지나다닐때마다 쎄함이 느껴지던데 나만 그런게 아니엇다니 ㄷㄷㄷ 직감이란게 잇나봐 신기하다

  • 26.03.07 15:17

    교대 4년동안 다니면서 아무 일 없고 이상한기척도 못느꼈지만..살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동네였음. 엄마가 이사가자는것도 막음

  • 26.03.09 14:42

    와 나는 어릴때부터 예술의전당에 엄마랑 전시보러 자주 다녀서 되게 탁트이고 시원하고 조용하고 은근히 맛있는식당 많은 좋은곳!이란 인식있었는데ㅋㅋ난 개똥촉인가봐ㅜㅜ

  • 26.03.13 13:53

    예술의전당 풍경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ㄷㄷ

  • 26.03.25 02:40

    교대역쪽 살았는데 꽉막혀있던 인생술술풀림

  • 26.03.30 16:20

    법원 관련 일 해서 가끔 교대 가는데 갈때마다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였나.. 그냥 법원 건물이 웅장해서 그런건가

  • 26.03.30 16:38

    교대 로펌다니는데 금요일 첫출근해서 토요일 출근했는데 회의실쪽에서 검은 남자 형체 봤음 근데 무섭거나 하진 않았고, 교대출근하면서 그런 느낌 1도 못받아봤네

  • 26.04.24 14:27

    똥촉이라 아무생각없이 사는 중 ㄷㄷ

  • 26.05.05 18:50

    아 근데 나도 교대 갈때 뭔가 기분이 이상하게 턱턱 막히는 기분이었는데 그래서 그런거구나

  • 26.09.14 00:49

    20대때 남부터미널 교대 여기 알바하고 놀고 하느라 존나다녔는데 기센건 몰랏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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