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4-21, 추석 인사
추석 맞아 천영선민화갤러리 회원들과 나눠 먹을 송편을 준비해 간다.
“안녕하세요? 떡 드세요.”
“아주머니가 추석이라 송편 해 오셨어요.”
천영선 선생님이 고맙다며 떡을 예쁜 접시에 담아 내온다.
“선생님들, 오늘 강자경 쌤이 송편 해 오셨어요. 나눠 드세요.”
“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예, 맛있게 드세요.”
모두 그림을 그리다 편안할 때 오셔서 떡을 하나씩 나눠 드신다.
작품에 열중하느라 미처 드시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회원분들이 서로 떡을 가져다주시기도 한다.
강자경 아주머니가 준비해 온 것이니 함께 맛보자며.
“송편 보니까 추석 같다, 그쵸?”
“네, 그러니까요. 추석이라는 게 느껴져요.”
천영선 선생님과 회원분들이 나즈막히 나누는 이야기가 들린다.
강자경 아주머니 덕분에 갤러리에 명절 느낌이 물씬 전해진다.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신은혜
강자경 아주머니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네요. 신아름
추석 하면 송편이었는데 지금은 옛말인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 덕분에 추석 같았겠어요.
떡 나눠 누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준비하신 떡을 예쁜 접시에 담아 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