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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문학 UFO 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어용무
{秘記解釋} 비행접시는 적군인가 우군인가
- 秘記는 하늘 하느님 부처님의 기밀 天機를 숨겨두신 글이다. -
(위에 첨부 본문은 지혜군자들의 生之死之와 上之下之를 깨우쳐 주는 글로써 군자들이라면 반드시 내려 받기 하여 숙독해야 하는 글이고 아래에 게시하는 글은 본문에서 발췌한 맛보기 글이다.)
제이 제삼의 혜성들과 소행성 유성 요성들이 집중으로 찾아오는 시기에 접어든 개벽의 시기가 되었으니 더 이상 소행성의 지구공격을 방어해 주지 않을 비행접시들은 오히려 하느님의 사자 혜성 유성들과 합세하여 이 지구촌 상공 우주 공간에 인간들의 문명들 가운데 올바른 인간들의 문명이 아니라 악마 인간들의 문명인 우주 쓰레기 인공위성들을 박살내고 떨어뜨려 버리게 됨을 이미 오래전부터 예정하고 있음을 밝혀주신 아래 정감록(鄭鑑錄) 가르침이다.
空中飛船當破碎 -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배가 파괴되고 분쇄되는 일을 당하게 된다.
혹자들은 외계인들이 이제 곧 지구를 침공 침략한다고들 말하고 있으되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은 필시 강악하고 사악한 자들로서 하늘의 재산 지구촌을 무단 정복하여 세계정부를 세우고 지구노예화청사진에 따라 하늘의 자손 인간들을 5억만 살려놓고 노예로 부려먹을 빌더버그 프리메이슨들이라 하겠으니 하늘의 사자 외계인들한테 한 번 얻어 맞아봐야 할 팔자를 타고 난 자들이라 하겠다.
그들이 걱정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외계괴물이 아니라 위기에 빠진 하늘의 자손 인간들을 구원해 주시고자 오래 동안 지구를 지켜주고 있었던 신이시니 다차원 세계에서 삼차원 우리 지구 땅에 내려올 때는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오고자 하늘 아버지의 양정기운과 땅 어머니의 음정기운 합체된 인간 어머니의 몸을 빌려 내려오시는 것이다.
인간으로 지구 땅에 내려오기 이전 하늘의 사자 원본 외계인들은 인간의 형체를 가지지 않은 정기신(精氣神) 집합체로써 지구를 감싸고 있는 공기 기운들을 뭉쳐서 비행접시를 만들어 인간들의 눈에 조금 띄게 하거나 때로는 불가사의한 흔적을 남겨 주었거나 때로는 죄지은 인간들을 자연재앙으로 아주 조금 응징해 주기도 하였던 것이다.
비행접시조종사 연파조수옹 등 하느님의 무력신명들이 탑승한 비행접시는 하느님의 령을 받고 지구별의 탄생과 함께 억겁 세월 동안 우리 지구별을 지켜 주고 있었고 하느님의 령을 받아 하느님의 패륜자손들을 언제든지 격멸할 수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왕과 대통령 등 인군들이 올바른 삶에서 벗어나거나 착한 백성들을 속이는 등 방자한 짓을 자행하면 어김없이 재앙을 일으켜 주는 등 인현군자다운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보살펴 주고 있었음을 하느님의 자손 인간들이 전혀 모르고 있었을 뿐이며 더구나 비행접시가 자주 등장하면 인자가 대문 앞에 온 줄로 알아보라는 가르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왕 대통령 수상 주석 등 지구촌의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은 묵과좌시 하였고 군비를 증강하고 있었으니 중죄를 거듭 거듭 짓고 있었다.
겉으로 외계우주인 비행접시가 하느님의 사자 혜성 유성 요성 소행성들과 합세하여 지구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실상은 그런 것이 아니라 효성자손 착한 인간들을 몰살시키려드는 음모세력으로부터 지구인들을 지켜내고자 음모세력 악마인간들 소탕작전의 일환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낸다는 명분으로 남의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맹독가스 살포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등 갖은 음모를 다 꾸미는 그 세력들은 지구인들한테 비행접시를 적대시 하도록 날조하고 있었음도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하늘의 무기 비행접시(飛行楪蓍)를 운전하며 개벽을 주도하는 신명의 이름은 세상을 낚시 하는 늙은이라는 이름이 붙어 조수옹(釣叟翁)이라 하는데 그 낚시하는 늙은이가 천하대혁명 개벽직무를 맡았다는 뜻을 가진 아미타불하느님의 인희보감 임조수(任釣叟) 글을 풀어 본다.
任釣叟 壬戌 臘月 二十七日 本神
任釣叟曰大人尊者對處於非常時局不可
임조수를 가로되 대인존자께서 비상시국에 대처하여 가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不得已乎使此不避于非常事態按撫觀察之俯仰明明也
부득이하게 되었지 않겠는가. 비상사태를 불러오는 것은 조금도 피해가지 못하게 된 사명이니 어루만져 주고 살펴 봐 주며 높은 하늘 높은 자리는 우러러 보고 낮은 세상은 굽어 내려다보며 밝게 밝혀 주어야 하느니라.
是故俯仰明明曰乾坤都合抱含萬像夫大人者與天地合于德
이러한 까닭으로 부앙명명을 가로되 하늘과 땅이 모두 합하여 만상을 포함한 무릇 이러한 대인은 하늘과 땅을 덕으로 합하고
與日月通于光明與四時同節序與鬼神鑑乎吉凶先天下以開萬物後天來以奉
해와 달과 더불어 광명을 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더불어 절기서차와 같으니 귀신과 더불어 길흉을 거울같이 감식하게 된 것이지 않겠는가. 선천 아래에 만물들이 열리게 되고 후천이 오면서 받들게 되느니라.
豊穰於仁僖先天大運局無極旗旌日月容光下漢迦時中別乾坤不可思議神仙造化
인희 선천의 대운국은 원숙하게 곡식들이 잘 여물은 바와 같이 무극깃대와 깃발은 해와 달의 광채를 용납하는 아래에 신선의 독재 기운이 흘러가는 때의 가운데 특별하게 하늘과 땅은 생각과 의논을 해도 별수 없는 불가사의한 신선의 조화가 펼쳐지며
道術風景高潮氾溢唯人力不可抗拒于莫强勝力售勢於天下之非常伐罪也
신비도술을 펼치는 풍경이 고조되고 차고 넘치게 되느니라.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힘에 가히 항거할 수 없이 죄를 지은 비상한 기운들을 쳐 버리게 되는 것을 천하에다 팔아먹는 시세이니라.
眞可謂畏懼而恐惶急急也如是乎一瞬幻覺非常落雷之靑天霹靂善惡分路
참으로 가히 이르자면 두렵고 두려우니 공포와 황망한 마음이 급급한 것이니라. 바로 이와 같아야 하지 않겠는가. 한 순간 허깨비한테 홀린 듯이 잠깐 사이 비상한 벼락이 떨어지는 맑은 하늘의 벽력으로 착한 것과 악한 것이 길을 나누어 버리는 것이니라.
自肅自戒者四朝起生活路開昌神明感應之天授恩典矣
스스로 엄숙하고 스스로 조심하며 경계하는 자는 열 명 가운데 살아남는 네 명에 속하게 되는 것이니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여 일어나며 살아남아 활동하는 길을 개창하게 되느니라. 이는 신명께서 감동하사 응해 주시는 것이니 하느님 하늘로부터 은전을 받은 것이니라.
自作孼禍自業自得者六夕夢昏(魂)永眠死去黃泉歸路夜叉追擊北邙窀穸
스스로 하느님으로부터 버린 자식이 되어 버린 화를 지어 자업자득한 자들은 열 명 가운데 아침 해를 보지 못하는 여섯 명이니 저녁에 저물어가는 혼미한 꿈속에서 영원히 잠들어 버려 죽게 되느니라. 돌아가는 길 황천길에는 밤 귀신 야차들이 추격을 해 오고 무덤이 즐비한 북망산천에는
疫鬼拔劒不毛地獄永鎖封墳矣沙丘平垈坮泡影消滅也
역귀들이 칼을 빼 들었으니 풀 한포기 나지 않는 불모지옥에서 빠져 나오지도 못하고 영원히 봉쇄된 무덤이 되느니라. 모래 구덩이 평평한 토대에 거품들의 그림자가 되어 영원히 사라져 버린 것이니라.
可憐今日昏昏夜
가련하구나. 오늘 날 캄캄한 밤에
俯仰明明任釣叟
높은 하늘 높은 상좌를 우러러 보고 낮은 땅 낮은 부하를 내려다보며 밝고 밝은 법을 펴는 낚시 하는 늙은이는
壬戌年冬終始作
임술(위장천기)년 겨울을 마치는 때 시작해서
靑天霹靂落雷流
파란 하늘에 벽력으로 날 벼락을 내리치니
四朝六夕生死路
열 명 가운데 살아남거나 죽게 되는 비율은 사 대 육으로 나뉘는 길이니라.
因果緣由業報修
원인과 결과에 얽힌 인연의 사유에 따라 얻어 가진 업보로 상을 다스려
賞善授恩刑罰惡
착한 자한테는 은전을 내려주고 벌을 받아야 할 악한 자에게는 형을 주는 것이니라.
弔民伐罪絶悲憂
죄 지은 백성들은 쳐버림을 당하고 조문을 당하게 되니 슬픈 근심과 걱정을 모두 끊어 버리게 되느니라.
是以任釣叟不時非常大作動急急如律令
그러므로 임조수는 때가 정해진 바도 없이 불시에 떳떳하지 않은 비상한 기운으로 크게 작동하게 되느니라.
명령대로 급히 시행할 것을 명하노라. 급급여율령
아미타불 하느님께서 직접 지으신 율시들 가운데 육효동(六爻動)이라는 제호의 율시는 천연적 재앙과 악마인간들의 인위적 재화가 인간 세상에 미치게 되어 미처 개과천선 하지 못하였던 인간들이 죽어가는 상황을 율시와 강론 말씀으로 그려 주셨다.
六爻動
육효동이라. 여섯 효가 동한다. 육효라는 게. 팔팔육십사괘에 육효가 동하는 게야. 동에 청룡. 남에 주작. 그 다음에 서에 백호. 북방 현무. 중앙에 구진 등사. 그래서 육효야. 동 청룡 남 주작 서 백호 북 현무 넷하고 중앙에 구진 등사 그래서 여섯 효인데. 그 여섯 획이 똑같이 동해야 돼. 이거 이제 매사가 모든 일을 할 적에. 발동할 적에. 발동 일이 일어날 적에 이 육효가 동해야 돼. 육효가 동하자면. 육효가 동해야 된다는 게 무슨 말인고 하니 사방이 모두 동해 일어나가지고 중앙으로 몰리는 게야. 동청룡 남주작 서백호 북현무 사방이 왁싸그레 하게 동해가지고 중앙에 구진 등사한테로 몰려 와야 돼. 그래 합치가 되어야 돼. 그게 이제 육효가 동하지 않으면 육효 중에서 하나라도 빠지면 안돼. 똑 같이 한꺼번에 동해야 돼. 그래야 일을 하게 마련이야. 육효가 동하는데 이거 어떻게 동하는고 하니.
○靑龍瞋目 火雷嗑 청룡진목 화뢰합하고
그게 이제 동과 남이여. 동쪽에 청룡이 진목. 눈을 부릅뜨고. 푸른. 시퍼런 눈을 부릅뜨고 화경 같은 눈알을 부릅뜨고 일어나고. 화뢰합하고. 이거 남쪽이야 화뢰합은. 불과 우뢰가 서로. 이거 합자는 씹어 먹는 게야. 입에다 한 입 물고서 씹는 것. 그러니까 청룡하고 남쪽하고 둘이 서로 이제 뒤범벅을 치는 게야. 말하자면. 둘이 합세해서 일어나는 형태를 말하는 게야. 화뢰합하고. 그렇게 하고.
朱崔劒光 四海驚 주작검광 사해경이라
주작이 남. 주작이거든. 주작이 검광. 칼을 빼 들고 날뛰는데 사해가 놀래. 천하 사방이 다 놀랜다. 경동한다.
白虎强風 心魄散 백호강풍 심백산이요
백호 강한 바람에 마음이 그만 혼비백산해 버린다. 마음이 혼비백산 놀래 자빠진다.
玄武董督 魂悲鳴 현무동독 혼비명이라
현무가 동독하는데 일어나는데 혼비백산하는데 모두 운다. 아 이제 다 죽었구나. 하고 나자빠진다.
句陳經略 灾殃急 구진경락 재앙급하고
그 다음에 중앙으로 들어가서. 구진 경락하는데서. 사략을 이제 경리하는데서. 말하자면 다스리는 데야. 이 구진은 관부가 되어놔서 사법부가 돼놔서 다스리는 데야 정치하는 데야. 경락에. 법을 가지고 다스리는데 재앙급하고. 재앙을 모두 급급하게 요새 그렇게 사방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물난리 나는데도 있고 또 이제 가물어 터지는 데고 있고 또 이제 흉년이 들어 굶어 죽는데도 있고. 이제 사방 일어나는 게야. 이제 조금 있으면 곧 일어나는데 다 쓰러져 죽는 게야. 급질 역질이 돌아가지고. 이제 몇 년이면 어떻게 다 당하게 되어 있어. 동서양 사람 할 것 없이 싹 죽을 때가 이제 되었으니까 그때 이제 죽을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다문 몇 사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내가 부적을 몇 해 전에 부적을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시방도 부적으로다가 필요한 사람 갖다가 써 먹고 하지마는 그 때에 다 죽어 갈 때에 다문 몇 사람이라도. 동서양 사람 손닿은 데까지 그때는 우리 회원들이 다 같이 일어나서 그 죽어가는 사람들 생명을 구제해야 돼. 내 부적 가지고 가서. 지금 이 죽는 것만 남아서.
騰士緯圖 煞氣橫 등사위도 살기횡이라
등사위도 경리하는데 살기가 횡횡한다. 다 죽는다.
百鬼夜行 痌哭泣 백귀야행 통곡읍하니
백귀가 밤에 행하는 것이 통곡하고 우니
閻羅使者 出群聲 염라사자 출군성이라
염라부 사자들이 모두 왁사그레 하면서 잡으려고 온다. 염라사자들이. 그래서 다 죽는다. 육효가 동하게 되면 이렇게 이제 난리가 일어난다. 시방 뭐 정치하면서 난리. 역질이 모두 사방에서 일어나고 하는데 그 까짓것 유가 아니야. 사람이 죽는 데야 뭐. 살아야 뭣도 해 보지. 죽어 가는 데야 어떻게 할꺼야. 다 집에 식구 있는 대로 다 드러누워 쓰러져. 비로 쓸어서 소제해 낼 작정이야. 그래 그게 선악심판에 걸린 것 이제 그것 남았어. 그때 이제 우리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 가지고 사방 손 뻗치는 대로 손닿는 대로 생명을 살궈줘야 해. 그래고서야 그때 가서 우리 선도가 또 발칵 하지 그냥.
ㅇ六爻發動 當時事 육효발동 당시사하니
육효가 발동해서 시사 때의 일에 당해 놓으니
是是非非 橋正明 시시비비 교정명이라
옳고옳고 그르고 그른 시비를 공판한다. 천하시비를 교정해서 밝혀 놓는다.
賞善行功 罪惡罰 상선행공 죄악벌이요
착한 사람을 상을 주느라고 그런 공을 행하고 또 죄악 걸린 사람은 벌을 준다. 상선공행 죄악벌하고
千灾萬殃 殺風情 천재만앙 살풍정이라
일천재앙 일만재앙이 살풍경이라. 모두 살풍이. 회오리바람이 불아 친다. 싹 쓰러져 죽는다.
하느님의 패륜자손 악마인간들과 금수 같은 상놈들을 처단하지 않을 수가 없는 비행접시는 금목수화토 오행정기로 동방청룡, 남방주작, 서방백호, 북방현무, 중앙구진, 중앙등사, 오운육기의 육효를 모두 발동시켜 구성한다.
그 재료는 우주 공간에 가득한 대기이며 공기의 이합집산(離合集散)이 자유자재하여 공기를 고밀도로 압축시키면 가시형(可視形)이 되고 저밀도로 확산시키면 비가시형(非可視形)이 되니 이 두 가지는 모두 무공해 무기이다.
이렇게 두 가지 얼굴을 가진 비행접시들은 능소능대(能小能大) 변화무쌍(變化無雙)하여 크게도 작게도 다양하게도 구성할 수 있으니 고기압과 저기압을 임의로 운용하여 폭우 폭풍을 몰아와 수재와 풍재를 일으킬 수도 있고 가뭄을 불러 올 수도 있으며 또한 지진과 해일을 불러 올 수도 있고 지표에 압력을 가하거나 낮추어 화산폭발을 불러 올 수 있으며 그리고 핵시설과 군사장비 등에 직접 타격하거나 오동작을 일으키게 하는 등 인간의 과학적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힘으로 기계적 전기적 자기적 등 물리적인 힘으로 무엇이든지 타격하거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주무 신명 형영정(形影禎) 주운명감대장(朱雲明監大將)과 천상계 비상계엄사령관 도술사(道術師) 인부령(印符令) 그리고 비행접시 조종사 연파조수옹(烟波釣叟翁)을 위시한 삼태동자(三台童子) 삼룡장군(三龍將軍) 금신뇌사벽력장군(黔神雷師霹靂將軍) 등 무력신명들이 그 비행접시를 타고 출동하여 하늘에서 날려 보내신 사자 소행성 혜성 요성 유성들과도 합세하거나 단독작전으로 육상기계들은 물론이고 우주정거장과 인공위성들을 타격하거나 또한 양력을 잃게 만들어 전폭기 항공기 등 공중부유 기계들을 추락시킬 수가 있으며 함정 잠수함 등 해상기계 수중기계들도 격타하여 침몰시킬 수가 있다.
특히 비행접시는 인간들을 해치는 불량불법 무기류 물자들을 실은 폭격기 전투기 등 항공기가 하느님께서 설치해두신 비행접시 운행경로를 침범하면 즉각 격추시킬 것이고 인간들을 해치지 않는 항공기들은 통과시킬 것이다.
또한 비행접시는 인간들이 숨 쉬는 대기 중에는 물론이고 심지어 깊은 땅굴에 숨었다 하더라도 그 사악한 자들의 숨구멍을 임의로 폐색시키며 목을 조르듯이 호흡곤란을 유발시켜 죽이거나 살려 줄 수도 있는 등 하느님 존전 아래 투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만큼 전혀 겪어보지 못하였던 원인미상의 신종 재앙을 일으킬 수도 있다.
벽력장군(霹靂將軍)은 공기 중의 음전기와 양전기로 만들어 낸 무력신명 벽력장군이 휘두르는 무공해 깨끗한 무기로써 피뢰침으로 방비해 두었다 하더라도 아무런 구애받음 없이 핵무기, 전쟁무기, 전쟁물자, 전쟁시설물, 전자장비와 사악한 인간들을 직접 공격할 수가 있고 착한 사람과 나쁜 놈을 먼저 분간하여 나쁜 놈과 나쁜 물자 그리고 나쁜 나라들을 골라가며 쳐 버릴 수가 있으며 또한 짐작하다시피 사악한 자들이 많이 살아가는 곳에 대형 산불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이다.
불경 아함경(阿含經)에 의하면 바퀴 보배 윤보(輪寶)가 스스로 공중에 머문다는 글이 있으니 가끔 지구촌 여기저기에 출현하는 비행접시를 말하는 것임이 분명하고 불화나 성화를 비롯한 오래된 석굴이거나 고대문명의 발상지 또는 고대의 무덤 벽화 등에서는 상형문자와 함께 비행접시의 그림이 새겨져 있으며 성경 가운데 구약에서도 이러한 비행접시를 말하는 글이 있으니 동방에서 건너간 서양의 성서는 그곳에서 구약과 신약으로 뿌리가 내려졌으되 그 원조가 동방임을 모르고 있을 그들은 오늘 날 비행접시가 우리 인간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에 대하여 전혀 궁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와 같이 모든 종교의 경전에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비행접시는 우리 인간들의 원시조상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 원시조상이라 함은 하느님 부처님 이외에는 달리 말할 것이 없으며 혹자들은 외계인이라고 말들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이 또한 하느님의 분신들에 의하여 등장하였던 또 다른 하나의 모습으로써 우리 인간들은 하느님에 의하여 창조되었으되 그 근본과 연결고리는 우주 저편너머 삼차원이 아니라 사차원과 오차원을 연결해 주고 있는 외계우주인의 비행접시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외계우주 저 멀리 또한 사차원 오차원 다차원적 시공을 초월한 곳으로부터 이 지구 땅에 아미노산이 담긴 원시 생명의 씨앗을 싣고 날아와서 지구에 생명의 새싹을 틔워 준 하느님의 비밀병기 미확인비행물체 비행접시는 인간들의 관리권 안으로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신비물체이다.
그 비행접시는 하늘에서 허락하는 인간들의 눈으로 보고자 하면 보이고 인간들이 그렇게 본 것을 인간의 기억 속에 남겨 지거나 화상 등으로 남겨질 수는 있다하더라도 결코 인간의 손으로 만져볼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간의 몸을 순식간에 분해시킬 수도 있는 물질이기에 인간의 상식과 과학으로 풀어낼 수 없는 초강력 불가사의 집합체이다.
이 비행접시에는 착한 사람들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한테 속고 살아가는 삶으로부터 해방시켜 주고자 전쟁악마들을 처단하기로 예정된 정의로운 하늘의 군대이며 외계우주인이라 하는 하느님의 무력신명들이 탑승하고 있음을 미국 관계자들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행접시가 추락되었다거나 외계인의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등 가짜 증거자료를 조작하거나 낭설을 퍼뜨리고 있다든가 심지어 외계괴물 침략자로 구성하여 인간들이 넘볼 수 없는 무력신명들과의 전쟁에서 지구촌 전쟁악마들이 승리하는 모양으로 엮어낸 ‘독립기념일’ 등 수편의 미국영화들로 알아보다시피 인간들의 전쟁무기를 정당화하며 은근히 미국이 하느님보다 상위에 있는 듯이 인간들의 정신을 개조하려는 고단수 악마 영화이니 하느님을 능멸하고 있었다.
그들 수괴악마 중심부가 존재하고 있는 미국정부는 수괴악마의 행동대원이고 그 악마의 중심축은 미국을 암암리에 움직이고 있는 음모세력으로 수괴악마 빌더버그 일명 일루미나티이다.
가공할 핵무기며 유도탄 등 전략전술무기들을 태산같이 구비하고 있는 미국이라 할지라도 감히 비행접시를 대적할 수 없었음을 알아보았기에 그런 영화를 만들어 냈을 것이니 북미대륙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수 있을 만큼 가공할 비행접시의 위력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어렵다할 만큼 많이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야말로 하늘의 무력신명 진짜 비행접시에는 접근조차 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머물고 있으되 비밀리에 비행접시를 개발하여 운용하고 있다는 듯이 군사기밀로 분류된 실물 사진을 은근슬쩍 보여주며 유포하기도 하였고 또한 미국이 비행접시 운용의 중심에 있다는 듯이 목격담 등 날조된 소문을 흘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기연가미연가 은근히 겁먹도록 노력하고들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엉터리 미확인비행물체를 날조하고 또한 엉터리 외계인을 날조하여 미국 백성들을 속이는 것도 모자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그 백성들까지 속여 왔던 것은 그들이 전개하고 있는 신세계정부의 노예계급으로 5억의 지구촌 인간들을 편입시키고자 그리 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하느님의 대리권도 없는 바티칸이 대리권을 행사하면서 감히 교황이라고 떠벌리고 사기를 치고 있다시피 신을 속이고 인간을 속이는 죄업으로 신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미국은 적반하장 같다고 말하기 보다는 실제로 적반하장으로 적그리스도가 되어 신의 심판 무기를 운용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조작하여 깜빡 속아 넘어가게 하여 속아 넘어간 세계인들의 마음을 얻고자 획책하고 있다.
그와 같이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등 하늘의 뜻에 벗어나 상놈과 같이, 악마와 같이, 금수와 같이, 도깨비와 같이 비인간적 삶을 살아왔던 인간들을 개벽과 선악심판이라는 이름으로 징벌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명을 받고 비행접시를 타고 날아오는 외계 우주인들은 우리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명석하게 사고(思考)할 수 있는 무력신명들이다.
이 지구를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수십 년 동안 인간들한테 경고해 주고자 인간들 가운데 영성이 아주 밝은 일부 인간들의 머릿속에 외계우주인 신명의 뜻을 인식시켜 주었으되 인간들 대표가 되는 미국 대통령 등은 인식된 이야기를 듣고서도 이를 묵과하였거나 특급기밀로만 치부해 버리고 모든 인간들한테 공개하지 않았을 뿐더러 날조했었다.
부득이 좀 더 구체적으로 모든 인간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영국의 크랩우드 원형흔적 등으로 뜻을 전해 오기도 하였으니 그러한 도식흔적으로 경고 보내오고 있음을 일부 지각 있는 학자들에 의하여 확인하였고 또한 인간들이 함부로 범접할 수 없다할 만큼 고도의 능력 가진 신명임을 충분히 알아보았을 것이며 그러한 신명들이 타고 나타나는 물건은 미확인비행물체 비행접시임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 원형흔적을 통하여 외계우주인 비행접시는 우리 인간들한테 하늘의 뜻에 벗어나 아주 못된 짓 하는 놈들이 사람들을 속이고 맹독가스를 뿌려 대량으로 죽여 놓고 지구를 지배하려는 등 온갖 음모 대하여 인간들한테 경고를 보내오고 있음을 조금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 전에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전 대통령 빌 클린턴씨가 외계우주인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말하였던 바로 알아보다시피 가공할 비행접시의 위력을 가히 짐작하고 있다는 뜻이니 보통 사람들은 비행접시와 외계우주신명들의 존재가치를 더 이상 의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이합집산(離合集散)이 임의자재(任意自在)하여 고밀도 가시형과 저밀도 비가시형 그리고 다양하고 능소능대(能小能大)하게 구성할 수 있는 비행접시는 그렇게 말한 빌 클린턴 씨의 콧구멍과 귓구멍에도 초소형 비행접시가 무성무취(無聲無臭)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이 드나들 수 있음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세계적인 정치인들, 세계적인 석학들, 세계적인 군인들, 세계적인 자본가들을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 빌더버그들이 미국 국민들과 세계 인민들을 전혀 속이지 않았더라면 ‘독립기념일’ 그 영화에 등장하였던 비행접시 보다 더 작은 비행접시들이 등장할 수 있겠으나 실상 미국 국민들과 지구촌 인류를 속이고 있었기에 그 죄악은 이미 하늘을 찔러버렸고 미국 전역과 세계 전역을 덮어 버렸으니 그런 초대형 비행접시가 미국을 덮을 수도 있는 것이다.
빌씨가 외계우주인들로부터 침공 당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그 마음은 양심이 살아 있다는 뜻이고 하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마음이다.
비행접시는 화약 광선 불로 공격하는 것이 아님을 아직도 잘 모르는 빌씨가 두려워하는 그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이 비행접시의 공격개시 시각을 알아보았으되 미처 대피할 시간을 벌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난 이후에 미국 대통령이 후회하였다.
그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비행접시의 공격날짜와 시각을 별도의 신격사예고장을 통하여 진주가 이제 곧 일러줄 것인즉 그 대피작전은 미국의 대통령과 국무부 정보부 등 행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빌더버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미국의 육해공 수뇌부 제장들이 비상계엄을 발령하여 백성들을 높은 산과 고원지대 등으로 대피시키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런 연후에 하늘에 죄를 많이 짓고 미국 백성들과 세계 인류들을 속여 왔던 프리메이슨 네오콘 빌더버그 등 그 악도들은 비상계엄사령부에 즉각 항복하여 목숨을 구걸하고 살려달라고 빌어야 할 따름이며 이와 같이 빌지 않으면 빌씨가 걱정하는 바가 수시로 미국 전역에서 현실로 일어날 수 있음을 빌씨와 빌더버그들은 배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 아주 귀하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미국은 귀한 자유를 헌신짝 여기듯이 함부로 써 먹으며 겉으로만 자유 수호라는 미명 아래 세계 모든 나라의 인권 보호를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황금만능주의와 무력패권주의가 복합된 악마 종주국이 되어 한낱 협잡꾼에 불과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낸 한국인들의 어수룩한 허점들과 희대의 협잡꾼 대도적 직전 대통령의 부도덕한 약점을 잡아두고 강자한테 굽실거리는 졸개근성의 표출을 기화로 두 번 다시 말하기도 어려운 농간들과 행패들을 수도 없이 부리고 있었던 사례들로 알아보다시피 미국산 무기들과 물자들을 구매케 하고 자본시장을 개방케 하며 살상전쟁과 무역전쟁에 대비하지 않으면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만큼 암암리에 닦달하거나 불평등 조약을 체결케 하는 등으로 경제수탈을 하는 등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을 악마천국으로 만들어 악마졸개국가거나 허수아비 괴뢰국가로 만들어 두고 다스리려는 꿈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하다.
민주주의 국가관계는 아무리 더러운 짓을 하더라도 겉으로 말썽만 발생하지 않으면 그 우호관계는 서로서로 눈을 감아 주며 한패거리로 유지될 수가 있으되 반드시 민주주의 본산 종주국 미국의 뜻에 잘 따를 때만 그러하다.
만약에 그렇지가 않고 어느 나라라 하더라도 백성들과 마찰이 일어나는 등 말썽이 일어나 시끄럽게 된다면 어루만져 주면 살살 기어가며 꼬리치는 강아지처럼 각국의 대통령들이 말을 잘 듣는 시종 시녀들이라 하더라도 그 즉시 얼굴을 확 바꾼다.
또한 말썽 문제가 불거지기 전에 제발 그렇게 못된 짓은 하지 말라고 선도해 주고 충고해 줄 만큼 진정한 우호관계가 아니라 못된 짓을 할 적에는 한패가 되어 함께 못된 짓을 해 먹더라도 추잡한 문제가 사실로 밝혀져 봉기사방을 불러 오는 등 백성들로부터 지탄받게 된다면 언제든지 한발을 빼면서 우호고 동맹이고 뭐고 가릴 것 없이 헌신짝처럼 내다버리고 또 다른 복슬 강아지나 충견 한 마리를 지목하고 새로운 대통령으로 내세울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미국이니 뒷골목 폭력강배들의 의리로 무장한 미국방식 민주주의 국가들의 우호관계임을 강조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