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랜만에 LA 락커룸... 경기에 나오지 않는 뉴스가 올라왔네요.
Lamar Odom has squawked about the time and space Jackson is using him a couple of times already. And now that Jackson has played Odom instead of Andrew Bynum for the last half of the fourth quarter the past two games, Bynum is miffed.
When told Jackson had pointed out that Bynum had merely three rebounds Wednesday night and was outrebounded by some Lakers guards, Bynum countered: “I might've gotten some in the last six minutes. You never know. You never know until the fat lady sings. He (Jackson) sings for me a lot.”
Jackson had dismissed Bynum before the game as wholly unqualified to criticize his coaching decisions, saying: “That's none of his business. … He's a kid.”
Bynum, 21, did validate that somewhat by the arrival in the locker room of a plate of fried food for him from Chickie's & Pete's Crabhouse and Sports Bar just an hour before tip-off. Yet the deeper issue with Bynum is that he feels that he can do more.
Well, most of the Lakers feel the same way. But everyone knew that sacrificing shots, points and minutes was going to be part of the championship chase this season.
It would be a stretch to categorize Bynum as disgruntled or even insolent toward Jackson. Bynum sort of shrugged as he said: “It's just something that's going to happen, I guess. Sometimes I'm out there; sometimes I'm not.”
다들 아시겠지만 바이넘의 4쿼터 플레잉 타임은 초반으로 restricted 돼있습니다. 특히 6분 후부터는 나오질 않고 있죠.
이것때문에 지난 몆경기 동안 바이넘이 애매모하게 불만을 터트렸는데요. LG에서는 이것때문에 좀 까이고 있습니다.
너무 Whine 을 한다는 이유로요. 어차피 이번 레이커스 팀에서는 모든 선수들의 플레잉 타임이 줄어들었고
그것때문에 불만이 많겠지만 다들 조용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1살의 어린 선수가 계속해서
이런 말들을 해대니 팬들도 좋지 않게 볼수 밖에 없는거 같군요. 바이넘의 발언들 때문에 필잭슨이 경기전
한말 했더군요. "이런건 바이넘이 상관할게 아니야...... 이녀석은 아직도 애 구만..."
PS 개인적으로 전 이런 바이넘의 불만을 좋은 쪽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야 더욱 열심히 해서 필잭슨에게
자신도 막판 6분에 쓸모가 있을거라는 믿음을 줄수 있으니까요. 근데 요세 좀 이넘이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필잭슨옹께 찍히기 전에 그의 맘을 돌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 코비가 nba 들어오고 몆년차 안됬을때에는 코비가 이런말을 했어도 필잭슨이 그냥 넘어가던
생각이 나네요. 그만큼 포텐셜이 다르다는 예기인가....
첫댓글 전 좀 바이넘 이해되요. 도움 많이 될거같은데 자꾸 빼네요. 비밀병기로 쓸라그러는건지 ㅋㅋ 아님 체력 아끼려고 그러는건지 그것도 아님 일부러 길들이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강백호식 조련...ㅋㅋ
그래도 바이넘이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저런 발언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불만을 너무 공개적으로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우선 필잭슨 감독에 신뢰를 얻어야죠..
일단 의욕이 있는 놈이죠 야망도 무지클듯..그게 성장의 밑바탕이 되었다고보이지만 근데 FA대박 노려야하는 오덤도 식스맨으로 꾹 참고 뛰고있는데..역시 아직은 어린이라는 생각이 먼저..그것도 스타다루는데 이골이 나있는 잭슨옹이 들었으니
또 바이넘이 앞으로도 저런 발언들을 계속한다면 필잭슨 감독뿐만 아니라 바이넘과 출장시간을 나눠먹는 오돔, 가솔과의 불화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코비도 좋지않은 시선으로 볼수도 있고요. 오돔, 가솔, 코비는 같은 나이이기 때문에 바이넘은 그들에게도 잘 보여야 합니다. 바이넘의 발언을 버릇없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바이넘이 좀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 말없이 묵묵히 잘하면 아리자처럼 4쿼터에 중용할수 있죠.. 바이넘도 묵묵히 자기가 맡은 롤을 잘 수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문제는 바이넘이 아리자처럼 체력이 썡쌩한 스타일이냐 이거죠. 아직 덜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괜히 안달 난 상태에서 뛰면 한두경기 많게는 열경기 정도 효과는 나타나지만 6개월동안 82경기를 하는 엄청난 스케쥴의 리그에서 후반기에도 지금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겠죠. 바이넘이 어린 혈기로 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그 뜻을 알지 못하고 괜히 나대다가 부상당하면 시즌전체를 날리는 것에대한 엄청난 비난이 쏟아질 것을 고려해야하는데..그러지 못하는걸 보니 아직 정말로 애네요
직접 듣지 않는한 뉘앙스도 짐작 안되고 짧은 글 한마디로는 다 전달이 안되니 확언하긴 어렵습니다만... 열정의 발로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리다는 느낌도 없진 않습니다만, 시즌이 지날 수록 발전하는 몸놀림과 기술, 훈련 태도등을 보자면 확실히 Work Ethic이 갖춰진 선수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Zen Master꼐서 잘 컨트롤해 주시겠죠. 전 괜찮아 보이네요.
그래도 젊은 선수가 많이 잘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니 그리 나쁘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바이넘은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지않은데요...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바이넘의 노패스 오로지 골밑 공격은 위험합니다. 큰키를 이용해서 득점을 잘해주고는 있지만, 전혀 패스할 타이밍을 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망설이는게 눈에 보이죠. 포스트업이 가능하다고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수준이지.. 골밑 가까운데서 잡으면 그게 되는데... 드리블 치고 들어가는 포스트업은 아직 불안하기 짝이없습니다. 오늘 몇번 드리블 치다가 뺏겼죠. 아직 기본기도 부족한데.. 4쿼터에 내보기는 그러네요. 물론 수비에 많이 힘을 쓰겠다는 전제하에서는 4쿼터 나오는거 찬성하지만.. 바이넘 성격상 수비를 안할 거 같아요. 요새 블럭 수치도 많이 떨
어졌고,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게 롱레인지 점퍼를 가끔식 시전한다는 건데... 확률은 피셔의 레이업 확률과 비슷할 겁니다. 왜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다시 한번 공을 돌리지 않고 먼데서 슛을 쏴대는지... 바이넘 블랙홀이죠. 한번 그에게 공이 들어가면 거의 슛입니다. 샤사랑 같죠.
그렇다고 오돔이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작년까지는 중요한 순간에 오돔 빼버렸죠. 워낙 클러치 본헤드 플레이를 많이 하다보니... 근데 이번엔 바이넘 벤치행의 반작용으로 오돔이 나오더군요.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근데 요즘 코비의 출전시간은 점점 늘어만 가더군요....코비도 결국36~37분정도를뛸거같네요/......바이넘이 4쿼터 후반에 기용이 안되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감독의 전술에 의한 것이니 너무 불만을 표시하지않은 게 팀 전체를 위해서 좋을 듯합니다...
4쿼터 마지막에는 주로 빠른 공격들이 이루어지니 차라리 오덤이 뛰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