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6월호에 포함된 기사인데 높은 연봉에 비해 활약이 저조한 선수가 많아지는 현상에 다뤘는데요
그 내용 중에 국내선수 공헌도에 대한 표가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평가방식은 표 아래에 설명되어있고 플옵 미라클런으로 6위를 이끈 정관장의 캡틴 박지훈(5억 5000만원, 연봉 순위 10위)이 1480.87점으로 국내선수 공헌도 1위에 올라 고비용 고효율로 투자한 값을 제대로 해냈고
SK의 정규리그 우승에 공헌한 안영준(5억원, 13위)과 김선형(6억원, 4위)도 각각 국내선수 공헌도 2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팀순위는 저조했지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코트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준 소노의 이재도(5억 5천만원, 10위), 삼성의 이정현(5억원, 13위), KCC의 이승현(5억원, 13위)도 각각 5위, 7위, 8위로 국내선수 공헌도 상위 10위 안에 들면서 제 몫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7억 5000만원으로 연봉순위 1위 문성곤은 공헌도 46위, 6억원으로 4위 김종규는 105위, 4위 최준용 52위, 9위 송교창 97위, 10위 전성현 59위로 팀들과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자존심도 구기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공헌도 순위를 보고 느낀점은 일단 잘하든 못하든 고연봉을 받았으면 코트에서 뛸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어놓는건 필수 중의 필수인데 그걸 제대로 안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중에 시즌아웃으로 공헌도 리그 전체 꼴찌나 다름없는 6억원의 이대성과 105위 김종규는 27경기 미만으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는데 소속구단이 1년 계약 연장을 선택해 삼성과 정관장에서 각각 2년과 3년 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역시 박지훈,양준서 선수 ㄷㄷ 결국 아무리 고연봉이어도 못 뛰면 의미가 없네요
다음시즌 어떻게 될지 벌써 기대되네요
고연봉선수들이 이렇게 누워버리면 구단들이 거품 걷게하려고 연봉수준을 확 낮추거나 아시아쿼터에게 눈을 돌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국내선수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와 문성곤 아니 아무리 수비왕이어도 7.5억에 평득 3이면 아 단가가 안 맞지 않나 너무한데
지난시즌에는 출전시간을 많이 받지도 못하고 나올때도 수비도 잘하는 느낌을 못 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문성곤은 진짜......에휴ㅜㅜ
연봉 상위 50인 중에서 게임수 다비 실질적으로 출장수대비 꼴찌 공헌도네요.
에휴
올해 3억 달라고해도 주지 말아야지 진짜ㅜㅜ
김종규 송교창 최준용은 부상때문에 경기에 못나와서 공헌도가 떨어진거라고 봐야하는데 문성곤은 엔트리에 포함됐는데도 출전시간도 못받고 저 스탯 기록한거라 안타깝습니다. 근데 문성곤 시즌 중에 부상이 있었나요 아니면 문정현한테 밀려서 출전시간을 못 받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