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광 역에 황정민이 캐스팅된 이유는
셰익스피어의 연극 리처드 3세를 맡았던
황정민의 연기를 보고 악인에 대한 확고한 이미지가 와서
촬영할 때마다 이 대머리 분장이 4시간씩 걸렸다고 함
촬영 시작이 보통 오전 7시부터라서
새벽 3시 부터 분장을 받았다고
이태신으로 캐스팅 된 정우성의 경우
바로 시대상이 이어지는 헌트 때문에 캐스팅을 고사했으나
감독이 "안하면 작품 엎는다" 며농담조? 로 협박해서 캐스팅 된 경우
서울의 봄 감독인 김성수 감독은
1997년 영화 비트부터 태양은 없다, 무사, 아수라,
그리고 서울의 봄까지 정우성과 함께해
감독 본인의 페르소나 취급
작품에는 등장인물들이 좁은 장소에 많이 나오고
이들의 동선 때문에 촬영이 힘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워낙 베테랑 배우들이 많아서
스스로 겹치지 않게 알아서 잘 움직이고
대사도 넣고 빼고를 알아서들 너무 잘해줘서 촬영이 편했다는 후문
또한 감독판이 5시간이란 루머는 거짓
실제로는 다듬기 전 노편집판이 3시간 정도라고함
전두환 일가 1조원대 부동산 사업…검찰 환수팀은 "몰랐다"
검찰이 비자금을 찾지 못하는 사이 전두환 씨는 숨졌습니다. 당사자가 사망해도 추징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전두환 추징 3법'은 국회에서 아직 방치되고 있습니다. 나쁜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누군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69798
첫댓글 국회에서 방치 민주당은 뭐하는거여!
국회에서 방치 민주당은 뭐하는거여!
ㅡ에 공감합니다.만 ,
국힘에게도 야단좀쳐주시지!
@봉암[峰岩] 원래 예전부터 한 패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야단친다고 들어먹을 놈들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