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시즌 초창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보드진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정말로 그의 레벨에서 멀어졌는지 의구심을 가졌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이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의 폼 회복은 그가 계속해서 그의 나이를 거스르게 만들었다.
33년 하고도 41일을 살아온 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는 여전히 매우 높은 레벨에서 결정적은 골들을 기록하고 있고 챔스 16강에서 PSG를 떨어뜨리는데 핵심이었다.
그는 하락세를 걷고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어떤 편인가하면, 그의 나이에서 훨씬 더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어느정도는 변화를 강요받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다.
지네딘 지단으로부터 외계인이라고 묘사 된 이 선수는 지난 라리가 8경기에서 14골을 기록했다.(오늘 경기 몇시간 전 기사라서 정확히는 9경기 18골)
레알 마드리드는 아마도 여전히 리그 타이틀 레이스와는 멀어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가 현실적인 타겟으로 남아있으며 호날두의 골들은 이 팀에 희망을 준다.
나이를 먹어감에도 불구하고, 이 전 스포르팅 CP 아카데미 졸업생은 계속해서 기록들을 부수고 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8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하면서 말이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는 피치치 레이스에서 이 베테랑보다 앞서고 있다, 하지만 그는 매주 지나면서 이 바르셀로나 짝을 따라잡고 있다.
호날두는 피치치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이번 시즌 모든 대회 50골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이 선수는 그의 커리어 마지막까지 이런 성취물들에 긴장을 늦추지않고 있다.
ps 생략 있음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3/18/5aad7f9922601d53608b4568.html
첫댓글 챔스를 부탁해
반항두 ㄷㄷ
나이값 못하는 선수 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짱구,호진구,호풍노도,칠칠두,호린이
챔스두!!!
호임스 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