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이계성]

[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클릭=https://youtube.com/shorts/ybVOkOicgoc?si=rpVoatEnDuVbKX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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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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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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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전대협·한총련, '메뚜기 한 철' 끝났다··· 그런 판에 뭐, 이재명 대통령?
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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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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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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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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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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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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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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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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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비명 사냥' 바쁜 민주당에… "전과 4범 이재명과 공범, 제1야당 현주소" 국민의힘 일침
일침"모략으로부터 이재명 지키자"… 민주당, '100만 구속기각 탄원' 연명운동 돌입
[류근일 칼럼전대협·한총련, '메뚜기 한 철' 끝났다··· 그런 판에 뭐, 이재명 대통령?
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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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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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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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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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비명 사냥' 바쁜 민주당에… "전과 4범 이재명과 공범, 제1야당 현주소" 국민의힘 일침
일침"모략으로부터 이재명 지키자"… 민주당, '100만 구속기각 탄원' 연명운동 돌입
[류근일 칼럼전대협·한총련, '메뚜기 한 철' 끝났다··· 그런 판에 뭐, 이재명 대통령?
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클릭=https://youtube.com/shorts/ybVOkOicgoc?si=rpVoatEnDuVbKX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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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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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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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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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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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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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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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모략으로부터 이재명 지키자"… 민주당, '100만 구속기각 탄원' 연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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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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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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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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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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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클릭=https://youtube.com/shorts/ybVOkOicgoc?si=rpVoatEnDuVbKX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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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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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비명 사냥' 바쁜 민주당에… "전과 4범 이재명과 공범, 제1야당 현주소" 국민의힘 일침
일침"모략으로부터 이재명 지키자"… 민주당, '100만 구속기각 탄원' 연명운동 돌입
[류근일 칼럼전대협·한총련, '메뚜기 한 철' 끝났다··· 그런 판에 뭐, 이재명 대통령?
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클릭=https://youtube.com/shorts/ybVOkOicgoc?si=rpVoatEnDuVbKX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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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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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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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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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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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클릭=https://youtube.com/shorts/ybVOkOicgoc?si=rpVoatEnDuVbKX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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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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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비명 사냥' 바쁜 민주당에… "전과 4범 이재명과 공범, 제1야당 현주소" 국민의힘 일침
일침"모략으로부터 이재명 지키자"… 민주당, '100만 구속기각 탄원' 연명운동 돌입
[류근일 칼럼전대협·한총련, '메뚜기 한 철' 끝났다··· 그런 판에 뭐, 이재명 대통령?
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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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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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비명 사냥' 바쁜 민주당에… "전과 4범 이재명과 공범, 제1야당 현주소" 국민의힘 일침
일침"모략으로부터 이재명 지키자"… 민주당, '100만 구속기각 탄원' 연명운동 돌입
[류근일 칼럼전대협·한총련, '메뚜기 한 철' 끝났다··· 그런 판에 뭐, 이재명 대통령?
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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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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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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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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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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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與 "이재명 탄원서, 반란표 색출이 민주당의 현주소"
비명 사냥' 바쁜 민주당에… "전과 4범 이재명과 공범, 제1야당 현주소" 국민의힘 일침
일침"모략으로부터 이재명 지키자"… 민주당, '100만 구속기각 탄원' 연명운동 돌입
[류근일 칼럼전대협·한총련, '메뚜기 한 철' 끝났다··· 그런 판에 뭐, 이재명 대통령?
김의겸, 또 가짜뉴스 논란… 법무부 "이재명 영장판사 검찰이 선택?' 명백히 거짓“
법무부 "檢이 이재명 영장심사 판사 선택했단 김의겸 주장은 명백한 거짓“
이재명 영장 판사, 한동훈 동기라 선택?… 김의겸 또 가짜뉴스‘가짜뉴스’ 인정한 김의겸
- “취재에 구멍…한동훈 관심 놀라워”국회 석방 요구로 풀려난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이재명의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는 2가지
유시민 "민주 잘못했으면 화염병 던지지 왜 국힘 찍나" 궤변에 "운동권다운 발상“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직격…“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가결표 색출’ 개딸 폭격에…정청래 “내가 확인한 가결 명단? 명백한 가짜뉴스”
민주당, “이재명 부당한 구속 막아달라”…SNS서 100만 목표 구속기각 탄원서 연명운동 돌입
이상민 “공천 거래 제안? 비명계 아닌 오히려 친명계가 먼저 해”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법원 출석 등 일시적 일정 소화“
역풍 맞은 팬덤정치… 단식·부결 호소 안먹혔다국민의힘 “이재명, 건강 회복 기원”
[아무튼, 주말]그들은 채수근 상병이 안타까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서민의 문파타파]해병대 순직 사건을 향한민주당의 비열한 정치적 술수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비명계’ 송갑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이재명 수용
‘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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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천주교 신자 300만이 개신교로 이적한 이유 
 안동교구 춘양성당 황배모신부 대남방송같은 시국미사강론 
 클릭=https://youtube.com/shorts/ybVOkOicgoc?si=rpVoatEnDuVbKX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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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단식 끝낸 이재명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밝히며 자기반성은 없어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고 밝혀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어
사퇴해야 할 이재명 대신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사퇴
정청래 영장실질심사 탄원서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 가려내


  

 

   
정청래는 비명계를 “대표를 팔아먹은 배신자” “적과의 동침”으로 매도
추미애는 비명계에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고 비난
김의겸은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판사 법무부가 지명한 한동훈 동기라 거짓말


   

  

반란표 색출에 겁먹은 비명계 “부결표 던졌다”며 어기구는 ‘부’적은 사진공개
공천 탈락 예상되는 비명계는 탈당해서 금태섭 신당에 입당 가능성 높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민주당과 상관없는 이재명의 개인 권력형 토착비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 정치는 외면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파멸의 길로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


   

 

  
민주당을 계속해서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이재명
9월21일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재명은 9월 22일“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파탄시킨 장본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 없이 ‘민주당의 부족함’과 ‘사퇴 불가’를 밝혔다. 이재명은 당권과 공천권을 끝까지 쥐고 민주당을 방탄에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발언은 강성 지지층의 당내 반란 표 색출 운동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일당들은 비명계 의원들 살생부를 만들고 문자와 전화로 찬반 무슨 표를 던졌는지 추궁하고 있다. 임시대표 맡은 정청래는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 퇴출시켰다. 그리고 영장실질심사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라면서 탄원서로 반란표 던진 배신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당원들이 나서서 누가 해당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색출 작업을 독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며 “적과의 동침”한 친일파라고 매도 했고 추미애는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에게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김의겸은 영장실질심사 판사를 법무부가 선택했고 한동훈 장관 동기라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느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비명계 친명계와 결별 수순
비명계가 금태섭 신당과 합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의 색출 바람에 겁먹은 비명계 의원은 “부결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기구 의원은 ‘부’라고 적은 투표용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후 열린 민주당의 심야 의원 총회는 거의 아수라장이었다. 비명계 의원들이 가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자 야유와 폭언이 쏟아졌고, 다른 의원이 발언하려 하자 친명계 의원들이 “어딜 나서느냐”며 욕설을 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떠밀리듯 사의를 표했다. 사표를 내야 할 사람은 박광온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 투표를 당론으로 정한 적도 없다. 그런데 친명계가 자신들의 뜻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행위로 규정해 엉뚱한 사람을 무력으로 사퇴시켰다.
이재명이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이재명의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 후 이재명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이재명이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박광온 원내대표와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재명 사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내년 여당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다.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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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당대표는 단식… 정청래 그래서 웃었나?
소총 준비하겠다"… 비명계 14명 실명 공개 '살인 예고', 이재명 개딸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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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우려’ 법원 판단에… 검찰과 이재명의 운명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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