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신앙(거창제일교회) 24-19, 덕분에, 성탄 전야제
크리스마스이브다. 오늘 저녁, 거창제일교회에서 성탄 전야 행사가 있다.
오늘을 위해 거창제일교회 각 부서에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강자경 아주머니가 속한 5여전도회도 무대를 준비했다.
김미정 권사님 권유로 올해는 강자경 아주머니도 함께하게 되었다.
그동안 성탄 전야제에 서는 것은 어쩐지 자신 없어 하던 아주머니도 올해는 함께 해보겠다 하셨다.
아마도 김미정 권사님이 아주머니에게 함께 하기를 제안해 주셨고,
다른 회원분들도 연습하며 아주머니에게 잘 맞춰 주신 덕분에 용기를 내신 게 아닐까.
그동안 주일 예배가 끝난 후, 그리고 늦은 저녁 5여전도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무대를 준비했다.
오늘 드디어 성도들 앞에서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강자경 아주머니가 시작부터 ‘차렷, 경례!’하며 씩씩하게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다른 회원들을 보며 박자에 맞춰 춤도 잘 추신다.
강자경 아주머니 무대에 성도분들이 잘한다며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
“같이 해보니 자경 씨가 잘하더라고요. 자경 씨 있으면 무대 분위기도 좋을 거예요.”
성탄 전야제 전, 김미정 권사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마치 오늘을 예견하기라도 하신 듯하다.
아니, 그런 마음으로 함께 준비하셨기에 그렇게 되었겠지.
강자경 아주머니 덕분에, 5여전도회 덕분에, 거창제일교회 성도들 덕분에 웃음이 넘치는 크리스마스이브다.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신은혜
강자경 아주머니, 멋있어요. 신아름
거창제일교회 각 부서가 참여하니 5여전도회도 참여했고,
5여전도회가 참여하니 회원 강자경 아주머니도 참여한 거죠. 감사합니다.
김미정 권사님, 권하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분이 오신 이유를 거창제일교회와 5여전도회를 보며 깨닫습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