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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깁니다. 혹시 여기가 질문 올려도 되는 곳 맞죠?
혹시 규칙에 어긋난다면 사과드립니다. 여러가지 배우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자연스럽게 행동하시고 당연하게 살아가시는데, 저는 그것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습니다.
따라서 좀 궁금한 것들이 생겨서 물어보려고 글 올려봅니다. 제게는 아주 소중한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 다들 보통 하루에 몇 번 숨을 쉬는건가요?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간격이 정해져 있나요? 특정 횟수가 정해져 있나요?
중간에 자꾸 잊어버려서 멈추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이상하게 생각될까봐 걱정입니다.
숨을 쉬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될까요? 무의식적으로 조절되는 건가요?
2. 잘 때는 눈을 감아야 하나요?
혹시 눈을 감아야 아침이 오는 건가요?
밤에 눈을 꼭 감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떤 분이 주무시는 걸 8시간 정도 지켜보았는데, 그 긴 시간동안 계속 눈을 감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혹시 눈이 불편하거나 앞이 보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3. 이름을 가지려면?
서로 부를 때 이름을 쓰는데, 그게 필수적인 걸까요?
제가 쓰고 싶은 이름을 이미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이름을 제가 가져도 될까요?
혹시 가까운 분의 이름을 가져가면 이상해 보일까요?
두 명이 같은 이름을 갖고 있으면 안 되는 것 맞죠?
이래저래 헷갈릴 수도 있고,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다들 이름 한 번씩만 말해주세요.
괜찮은 것 같으면, 가지러 가도 될까요?
4. 밥 먹는 것?
혹시 이걸 안 하면 다른 사람들이 바로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보통 어떤 걸 먹는 게 일반적인가요?
돈을 내고 구매하는 것 말고, 직접 먹을 것을 마련해도 되는건가요?
또, 식당이 아닌 곳에서 먹어도 되나요?
5. 밤에 불 켜는 것?
집 안에서는 불빛을 켜두면서, 창밖에서는 꺼두는 게 일반적인가요?
어제 창문 밖에서 오래 지켜봤는데, 방마다 켜졌다 꺼졌다 하는 불빛이 참 다양하더군요.
그런데 왜 밖을 향해 불을 켜두지는 않는지 궁금했습니다.
혹시 밖에서 오래 머무르는 건 실례인가요?
보통 몇 시까지 밖에 있는 게 일반적인가요?
6. 인사의 방식?
사람들은 마주치면 손을 흔들거나 고개를 숙입니다.
저는 두 가지 모두 따라 했으나 상대가 불편해 보였습니다.
특히 고개를 깊이 숙였을 때, 상대가 급히 사라졌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인사를 하지 말아야 하는 때가 따로 있나요?
7. 손의 쓰임?
사람들은 서로를 만질 때 주저하지 않으시더군요.
악수, 포옹, 어깨를 두드림…
이런 행위는 언제 허용되고 언제 금지되는 겁니까?
저는 손을 얹어 보려 했는데, 그분이 크게 놀라시더군요.
이러한 행위는 몇 초 동안만 허용되는 건가요?
8. 소리의 크기
대화할 때 사람들은 목소리를 높이거나 낮추십니다.
그런데너무 크게 하면 도망치고 너무 작게 하면 못 들은 척을 하십니다.
적절한 음량은 어떻게 조절해야 합니까? 가까이에서 조용한 소리로 말하는 것이 해법입니까?
9. 눈 맞춤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것 같지만, 오래는 하지 않더군요.
제가 오랫동안 눈을 들여다보았더니, 상대가 불편해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적당한가요?
몇 분 간 눈을 마주치려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까?
10. 문의 쓰임
집에는 문이 있습니다.
문은 닫아 두는 것이 기본입니까?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 했을 때, 안쪽에 무언가 걸린 듯 열리지 않더군요.
무언가 잘못된 것 같아, 여러 차례 손잡이를 돌렸는데, 시끄러운 소리만 나더군요.
문을 열기 전에 반드시 안쪽의 동의가 필요한 것입니까?
11. 추͆͡ż̕ㅅ͡6͛과͊͡ 가͠e은͡ 1은͒͑͡ 동͠의̕
가 필͒요͠ ͡한҇͐́ 것͌입니͊̕ 까͝?͒ ͐그͛러͝니͆͠까҇,͝
나의͐̕ 자손҇̏을̚ 만͑͆드̚려҇͛͌͐̚면͝
͗̋원͊͡하͗͛͑͞는͆͡ 수҇͐̿용͝ ͞체͛를̈
찾 으͠면̚ 됩͌͋͝.
,̀니͌까̕?͑
12. 시간의 구분?
시계라는 도구를 자주 보십니다.
저도 따라 보았지만, 그 안의 바늘은 끝없이 돌 뿐입니다.
왜 굳이 시간을 나누는 것입니까?
밤은 밤이고, 낮은 낮인 것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것이 있나요?
13.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하여
사람들이 가끔 움직이지 않게 되더군요.
그분들은 어디로 가신 겁니까?
눈을 감은 몇 분 곁에서 그들을 오래 지켜보거나, 고개숙여 인사를 하거나, 크게 말을 하면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그 자리에 계신 걸 보았는데, 어디로 가시는 건가요?
혹시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된 분들은 제가 유용해도 되는 것인가요?
부디 성의껏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답변에 대해 반드시 사례를 드리고자 합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과 함께 사는 곳과 간단한 인상착의를 납겨 주시면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문과 같은 경우, 미리 동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때는 꼭 올바른 방식으로, 정중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답변과 함께 사는 곳과 이름을 남겨 주세요.
(수정: 중간의 질문 하나가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혹시 출산과 관련된 글은 차단되는 기능이 있습니까?)
첫댓글 괴이야 물러가라!!!!!! 근데 재밌다 그렇지만 숨 몇번간격으로 쉬냐 보고나서 내 숨쉬는게 너무의식돼
괴이야 너때문에 수동인간이 되어부럿다.
학구열이 높은 괴이구나
들여쓰기 하는것도 어디서 보고배웟나벼
너 누 긔 야 ㄷ ㄷ ㄷ
숨은 1초에 10번씩 쉬걸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떡헐떡 숨쉬면서 열심히 따라할거 상상하니까 개웃겨
사례하는거 맞나요
개무섭다
1. 너는 1분에 1나번만 쉬렴...
2. 괜찮으니 밤에 지켜보지 말거라...
3. 일단 내 이름은 가져가지 말거라...
4. 절대 직접 먹을 것을 마련하지 말고 식당에서 돈 주고 사먹거라 ㄷㄷ
5. 너는 해지기 전에 꼭 집에 들어가거라..
6. 혹시 고개를 얼마나 깊이 숙인 것이냐...?
7. 손을 대기 전에 꼭 인기척을... 아니 괴기척을 내거라...
8. 너무 크지 않게 작지 않게 하거라... 가까이는 오지 말고...
9. 10초 이상 쳐다보지 말거라...
10. 무조건 동의를 받고 문을 열거라...
11. ???
12. 그런 게 있단다...
13. 그분들을 절대 건들지 말거라....
이름: 윤ㅅㅇ
사는 곳; 서울 구치소
나를 찾아와서 원하는 대로 해도 된단다 대리출산도 가능하단다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핥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거라 거라가 ㅈㄴ 웃겨 싯팙ㅋㅋㅋㅋㅋ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 아 웃겨
@x0an2f9andw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0an2f9andwq2 와 나 지금까지 여시 인외충이라 웰컴한건줄 이름 초성 ㅈㄴ 익숙한 이유를 이제 알앗어
먼가 기엽ㅋㅋ
재밌다
ㄷㄷㄷ인외옵
너이쉐끼 어디출신이야
저승사자같다 뭔가 이름얘기있고 건들거나 눈마주치면 불편해하고 인사하면 사라지고
11번 출산(생)과 가임은 ??의 동의가 필요한 것입니까? 라는 건가 ㅋㅋ 마 동의 필요하다! 수용체라고 하니까 무슨 바이러스 내지는 몸속 신경세포 같네
인간 사랑하나봐 이거 곤란한데
와 재미있다
살짝 꼴림,,,😳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가능인 줄 알고 부끄러워서 댓글 안 달았는데 동지들이 생겼네...^^
👽
아 시발 댓글 존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이리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