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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청소하다가
여걸퍼피 추천 0 조회 821 20.08.21 19:1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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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1 19:18

    첫댓글 야옹이에게 주면 먹을듯~~^^

  • 작성자 20.08.21 19:31

    야옹이가 볼정도의 크기가 아니라서요..

  • 20.08.21 19:24

    저도,나프탈렌 집 구석 구석
    옷장,이불장,신발장에
    놔뒀습니다..나프탈렌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하얀방충제,동그란것..
    나프탈렌입니다 ^^)

  • 20.08.21 19:26

    파리채로 잡는걸 추천합니다

  • 작성자 20.08.21 19:33

    예전 옷장같은데 나프탈렌들 넣어서 살아서들 그런지 겨울에 버스타면 나프탈렌 냄새들이 많이 나던데...
    여지껏 좀벌레라는걸 본적이 없는데 이게 저와 동침을 할줄이야...ㅠ.ㅠ

  • 20.08.21 19:26

    총체적 재난상황! ㅋ

  • 작성자 20.08.21 19:36

    차안의 곰팡이도 새로웠는데 이불에 벌레라니......
    아쉬운데로 침대 들어내 속까지 바퀴벌레약 뿌리고 이불은 탈탈털어 세탁하고 임시방편 계피와나프탈렌곳곳에 심어두고...
    이게 나와 같이 잤다니 온몸이 근질근질 하는것같네요

  • 20.08.21 19:41

    @여걸퍼피 자는 침대에 바퀴벌레약을 뿌리다니.
    사람이 먼저 죽겠소

  • 작성자 20.08.21 19:45

    @Kdfyhcfb 침대위 말고 침대세워서 침대아래부분에 뿌렸습니다
    동물들땜시 함부로 약 못뿌려요

  • 20.08.21 19:26

    비가 많이 와소 습해소 그래욤 ㅡ 청소 신경써야해요 요즘은 ㅡ

  • 작성자 20.08.21 19:39

    동물들 키우니 청소야 신경써서 하는데 좀벌레는 제의지와 상관없이 집안의 나무틈이나 옷장.이불장에서 생긴다고도 하니 피톤치드 배송되면 날잡아 대청소한번 해야겠네요

  • 20.08.21 19:43

    @여걸퍼피 네 ㅡ 생긴게 징그럽네요 가까이보니 ㅡ 멀리서만 봤는데요 ㅡ 싹 ㅡ 목재나 섬유질 갈가 먹나봐요 ㅡ 덥구 습하니 생기는듯요 ㅡ

  • 작성자 20.08.21 21:22

    @장대붕어1 뺀질뺀질 광택이 나든데요..

  • 20.08.21 21:24

    @여걸퍼피 ㅎ ㅎ 칠도 같이 먹나보죠? 광택까지 나다니 ㅡ ㅋ 암튼 퇴치가 약임다 벌레 싫오욤 ㅡ

  • 20.08.21 19:45

    눈에 보이면 이미 늦은겁니다
    잠 잘때 이미 몇번이고 접촉이
    있었을 겁니다 ^^

  • 작성자 20.08.21 19:47

    모여 있던곳이 발벼개 아랫부분에 있던데.....
    으윽!!!!

  • 20.08.21 20:01

    @여걸퍼피 잠 잘때 근지럽지 않던가요
    스믈~ 스믈 하면서 기어 다녔을텐데요
    잠 잘때 근지러웠다면 100% 입니다 ^^

  • 작성자 20.08.21 20:20

    @라이파이 그러진 않았습니다

  • 20.08.21 22:07

    @여걸퍼피
    깊이 잠이 드셔서 모르셨을 겁니다
    이제 큰일 나셨네요 갸들 독 이 있어서
    접촉 하면 죽는다고 하던데요....

    그 병명이 늙어 죽는 병 이라던가
    뭐 하여튼 그렇데요 ㅋㅋㅋㅋ

  • 작성자 20.08.21 23:38

    @라이파이 그건 그벌레가 아니여도
    걸린다는...

  • 20.08.21 19:53

    좀벌레가 사람에게 해로운것은 아니지만 의류를 갉아먹으니 없애야
    하는것은 맞지만 너무걱정은 금물.
    청소한번 깨끗이하고 집안 습기 제거
    를 위해 보일러 한번 틀어 주고...

  • 작성자 20.08.21 21:23

    더워서 보일러는 틀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 20.08.22 01:44

    @여걸퍼피 보일러 제습효과 좋습니다.에어컨 없어요?
    저는 보일러 틀어 놓고 에어컨도 같이 틈.
    우리집은 방안에 빨래 널어나도 뽀송뽀송 하게
    잘마름.습기는 잘안참.

  • 20.08.21 19:53

    집안이 습해서 그래요.
    저는 집안 습기와의 전쟁중
    매일 1~2번 재습기 물 비우기(2리터)
    샤워후 화장실에 선풍기 틀어놓기
    환기후 에어컨 켜두기 20분
    싱크대 물기 없애기

  • 작성자 20.08.21 21:23

    전 모든 창문은 활짝 열어두는데...

  • 20.08.21 21:24

    @여걸퍼피 햇볕있을때는 그렇죠. 장마나 소니기 올땐 그 습기가 집안으로 슝

  • 작성자 20.08.21 21:29

    @날아라나비 그래서 제습기로 팍팍 빼내고 있슴둥..ㅎㅎ

  • 20.08.21 19:54

    전 우연히 패드 바닥을 베드민튼 모기 잡는걸로 툭툭 치니 따닥 소리나서 패드전채를 두드리니 뭔지 안보이는게 따닥 타닥 패드 빨고 다른패드에도 계속 모기채로 처보게 되네요

  • 작성자 20.08.21 21:24

    그래요?
    저도 한번 쳐봐야겠네요

  • 20.08.21 20:35

    발200개 달린 돈벌레 새끼 아녀요ㅋㅋ 나도 다른건 하나도 겁
    없는데 돈벌레랑 나방이 젤로 무서
    워요ㅋ

  • 작성자 20.08.21 21:24

    벌레는 뭐든간에 다 징그러움..

  • 20.08.21 22:42

    @여걸퍼피 쓰레빠 뒤꿈치로 팍! 때리면 됩니다 ^^

  • 20.08.21 20:53

    긴급방역해야합니다 선별진료소 차리세요 벌레콧구멍에 이쑤시게 쑥쑥

  • 작성자 20.08.21 21:25

    이쑤시개 끝보다 작은디...
    콧구멍에 들어갈란가 모르겠네요

  • 20.08.21 21:22

    동성제약 비오킬 같이 쓰시면 좋습니다

  • 작성자 20.08.21 21:26

    그것도 효과가 있나보군요?
    일단 주문한거 오면 방구석 구석 뿌려봐야죠.

  • 20.08.21 21:23

    동물있는 집이나 인체에 무해해요...희석해서 쓰셔도 좋아요

  • 작성자 20.08.21 21:26

    참고 할께요
    감사합니다*^^*

  • 20.08.22 13:17

    좀벌레에는 좀약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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