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우승을 노린다고 하지만 김선형에게 8억이라는 큰 돈을 쓰기도 해서 14억을 선택할 것 같아요
그리고 KCC는 이승현을 KT에 내주지않았지만 아무리 농구에 투자를 많이하는 구단이지만 8억의 허훈이 들어온 이상 샐러리캡이 너무 비대해지고 최준용 송교창이 지난시즌 결장 경기가 많아 삭감 요인이 있더라도 빅5를 유지하는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트레이드를 시도할 것 같은데 그 대상이 샐러리캡이 널널한 현대모비스밖에 안보입니다. 삼성이나 소노도 있지만 삼성은 샐러리캡 80% 수준을 유지하는 구단으로 알려져있고 소노도 손창환 감독이 다소 이상한 이유지만 지금 멤버로 내년 시즌 도전하겠다는 계획도 MBC뉴스에서 밝혔습니다(실상은 김태술 전 감독 잔여연봉 지급 여파인것 같지만요)
현대모비스팬분들은 함지훈 이후를 대비할 수 있고 장재석보다 비큐랑 수비공헌도가 높은 이승현을 받을수 있어 만족하실것 같은데 장재석 이승현 1대1은 선수가치가 안 맞아보여서 모비스가 어떤 카드를 더 얹어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KCC를 응원했던 입장에서 이승현이 나가게 되면 매우 슬플것 같습니다. 주전들 줄부상에도 두 시즌동안 쓰러지지 않은 거목처럼 버텨줬는데 우승시즌에는 출전시간이 적었고 지난 시즌에는 많이는 뛰었지만 팀순위가 낮았고 항상 팀을 위해 헌신해줘서 눈에 밟히는 선수네요 ㅠㅠ
저도 딱 이렇게 떨어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장재석 계약이 2.5억에 3년인데 1년뒤 무보상 퐈 되는거 감안하면 매우 구단 친화적인 계약이었거든요 (심지어 퐈인데다 샐캡도 널럴한데 오히려 몸값도 깎엿고요). 틀드가 없다해도 이 계약대로면 구단 입장에선 괜찮아 보입니다. 이승현을 보내면서 4번 백업으로 장재석이면 KCC 입장에서도 전력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을테고요. 그런데 아마 이 틀드가 이뤄진다면 1:1일 확률이 높은게 모비스 픽은 리빌딩 선언한 팀이어서 안넘길테고 선수는 샐캡 줄이려는 KCC 입장에서 받기 어려울테니까요. 만약 다른 몇분들 말대로 2.5억 줄어드는 정도라 한다면 샐캡 적은 선수나 군대에 있는 신민석을 주고 이승현을 받는 형태도 가능은 하겠지만 이경우 당장 4번백업이 부실해서 윈나우 노리는 KCC 입장에선 전력보강 측면이 조금 미흡해 보일순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재석의 경우 이 틀드에 끼든 안끼든 위에 언급한대로 구단친화적 계약 자체가 틀드할 팀과 조율된거라 봐서 어떤식으로든 틀드할 확률은 높을거 같아요.
첫댓글 함지 후계자로 딱이고 이승현 진짜 못보내겠지만
비지니스로 보면 이거밖에 안떠오릅니다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이승현 나가고 송교창 최준용 다음시즌에도 누워버리면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ㅠㅠ
이대로 이승현 이적이 확정되면 양동근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엄청난 설계능력을 보여주는 게 되겠네요 ㄷㄷㄷ
안양에도 이승현같은 선수 있으면 너무 좋아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김종규를 까먹고 있었네요 ㅎㅎ
용산고 선후배로군요. 케미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장재석 이승현은 연봉이 2~3억 차이라 샐캡효과가 크게 없죠. KCC가 그 정도 아끼려고 할 것 같지는 않고 신인급이랑 해야 많이 아낄 수 있겠죠. 장재석은 LG랑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승현이 아니더라도 장재석은 다른팀으로 트레이드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후 장재석 좋네요.전성현밖에 없긴한데...
지금 상황에서 소노는 돈이 없죠 ㅠㅠ
소노는 작년에 영입 좀 쉬었다면 올해 좋았는데 ㅠㅠ
소노는 최승욱 정희재 임동섭말고 굵직한 4번이 필요한데요 ㅠㅠ
@카이리무빙 빅승욱은 2~3번이고 이근준이 간혹 4번봐요 글고 박진철도 있고 조재우도 옵니다만
이승현보다 장재석이 잘 뛰나요?
이승현이 훨씬 더 좋은선수라고 생각하는데 KCC입장에서 필요한 4번 백업으로서는 장재석정도면 준수합니다
소노 장재석! 딱인데
상상만해도 좋네요^^
저도 딱 이렇게 떨어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장재석 계약이 2.5억에 3년인데 1년뒤 무보상 퐈 되는거 감안하면 매우 구단 친화적인 계약이었거든요 (심지어 퐈인데다 샐캡도 널럴한데 오히려 몸값도 깎엿고요). 틀드가 없다해도 이 계약대로면 구단 입장에선 괜찮아 보입니다. 이승현을 보내면서 4번 백업으로 장재석이면 KCC 입장에서도 전력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을테고요. 그런데 아마 이 틀드가 이뤄진다면 1:1일 확률이 높은게 모비스 픽은 리빌딩 선언한 팀이어서 안넘길테고 선수는 샐캡 줄이려는 KCC 입장에서 받기 어려울테니까요. 만약 다른 몇분들 말대로 2.5억 줄어드는 정도라 한다면 샐캡 적은 선수나 군대에 있는 신민석을 주고 이승현을 받는 형태도 가능은 하겠지만 이경우 당장 4번백업이 부실해서 윈나우 노리는 KCC 입장에선 전력보강 측면이 조금 미흡해 보일순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재석의 경우 이 틀드에 끼든 안끼든 위에 언급한대로 구단친화적 계약 자체가 틀드할 팀과 조율된거라 봐서 어떤식으로든 틀드할 확률은 높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