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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어느덧맛객-어맛
가자미 주요영양소 가자미의 육질은 지방이 비교적 적고 단백질은 생선의 평균량인 20%보다 많아 맛이 깔끔하면서도 담백하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레오닌이 많아 밥과 함께 먹으면 영양적으로 균형을 이룬다. 이외에도 시력을 강화하고 노화를 막는 비타민B1이 들어있다. 글리신, 알라닌, 글루탐산 등의 아미노산은 가자미의 감칠맛을 내며, 껍질에는 콜라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주름및 주근깨,기미를 개선해 피부미용에 좋다. 콜라겐은 섬유상의 구조단백질로서 결합조직의 가장 중요한 단백질이며, 상처를 아물게하고 혈관과 치아 및 결합조직을 건강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이다.
가자미의 효능과 약효 [동의보감]에는 가자미가 기력을 더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산란기의 가자미 알에는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비타민A가 많으며, 살에는 비타민B1과 B2, D가 많다. 그중 비타민B1은 소화를 돕고,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여 정신상태를 향상시킨다. 또한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좋으며 근육과 심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멀미나, 각기병, 현기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지방이 매우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제철및 선택법 가자미의 산란기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겨울철에 더 많은 종이 산란하며 가을에서 겨울철까지 가장 맛이 뛰어나다. 살이 쫄깃쫄깃하고 단단하며 씹는 감촉이 좋다. 신선한 가자미는 눈이 붙어있는 않은 배쪽이 하얗고 탄력이 있다. 마른가자미를 고를때에는 색이 뽀얗고 냄새가 없으며 너무 바싹 마르지않는 것이 좋다.
- 생선 해산물 건강사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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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가자미조림
재료: 말린가자미2개(작은것), 청양고추2개
밑간: 소금약간, 후추약간
구이옷: 감자전분1큰술
양념: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후추약간, 매운고춧가루1작은술, 고추장1작은술, 간장1큰술, 조청1큰술
통깨약간 , 올리브유약간, 참기름1방울
1. 준비
말린가자미랍니다.
겉은 꼬득꼬득하게 말랐어요
모란장에서 매번 만나지만, 한번쯤은 요리를 하고 싶어서
말린가자미를 구입했어요
말린것은 또 생물과 다르게 살점이 쫀득하니 맛나네요^^
청양고추는 송송썰어 놓는다.
2. 손질
말린가자미 2마리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는다.
3. 밑간
볼에담고 소금약간, 후추약간으로 조물조물 밑간해 놓는다.
4. 구이옷 입히기
밑간한 가자미에 감자전분1큰술을 넣고
옷을 잘입도록 버무려 주고
많이 묻지않도록 털어준다.
5. 굽기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튀김젓가락을 넣어보아 젓가락 끝에 거품이 따라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
이때 구이옷을 입힌 가자미를 넣고 굽는다.
노릇하게 굽는다.
노릇하게 구워지면
키친타월에 놓고 기름을 빼준다.
6. 조림장 만들기
달궈진 냄비에 올리브유약간을 두르고
다진마늘1작은술, 생강1/2작은술을 넣고 볶다가
기름이 보글보글 끓으면
매운 고춧가루1작은술을 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고추기름이 나올때까지 볶아준다.
☞고춧가루가 따로놀지않을때까지 볶아주면 됨다.
온도가 더 올라가면 고춧가루가 타니깐 불을 끄고 여열로 볶아주거나 아주약한불에서 볶아준다.
고추기름이 잘 배여지면
불을 켜고 간장1큰술, 인삼주1큰술, 조청1큰술, 고추장1작은술, 후추약간을 넣고 끓여준다.
7. 조리기
조림장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구운 가자미를 넣고 조린다.
양념이 잘 배이도록 잘 뒤섞어주고 국물도 끼얹어주면서 볶는다.
조림장이 가자미에 잘 스며들면
청양고추를 넣고 뒤섞어주며 볶다가
조림장이 남지않을때까지 볶아주고
불을 끈다.
통깨약간, 참기름1방울을 넣고 마무리~
8. 담기
그릇에 담고 맛있게 먹기~
윤기가 좌르륵~
쫀득하고 고소한 살점이 참 맛있네요^^
뼈를 발라먹는것이 좀 번거롭기는 했지만,
그래도 착착 감기는 양념덕에
저녁식사를 맛나게 했답니다~
말린생선들도
기특한 반찬이여요^^
가자미는 가을부터 겨울철이 제철이니
생물에서 말린 것까지 다양하게 겨울밥상에 올려보자구요^^
어느덧맛객(어맛)의 밥상이 궁금하다면?
제 블로그에 http://blog.daum.net/bluehrp 놀러오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추천은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