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사북면과 화천군 간동면, 하남면의 3개 면을 끼고 있는 산이다. 이 산에 살던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용화산이다. 북쪽으로 파라호, 남동쪽으로 소양호, 남서쪽으로 춘천호를 끼고 있고, 득남바위, 층계바위, 만장봉, 주전자바위, 작은 비선대 등 기암과 바위가 연이어지는 바위 들, 낙엽이 다 떨어져 구석구석 바위들을 다 볼수 있었던 산행, 쓰러진 나무에 안전 난간이 파손된곳이 여러군데 있고 위험했다. 눈쌓여 빙판이었으면 산행이 많이 힘들것 같다. 예전 용화산, 오봉산 종주산행을 할때는 스쳐가듯 산행했던 용화산을 제대로 보고 새긴 하루다.
코스: 사여교~큰고개~정상~858봉~고탄령-사여교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 길 빈공간에 적당히 주차하고 산행 채비를 하고 나섰다
산행 시작 멀리 보이는 바위가 멋져 당겨보았다
가야할 용화산 주 능선
큰고개 도착전 올라야 할 바위 모습
바위 병풍모습의 용화산 암릉
큰고개 까지는 완만하게 오른다
큰고개부터 용화산정상 까지는 거리는 1키로 밖에 되지 않지만 가파르다.
낙엽이 있을때는 제대로 볼 수 없는 바위 모습들을 멋지게 볼 수 있었던 겨울날의 산행
고탄령에서 하산을 하였는데 많이 쌓인 낙엽과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길 찾기가 많이 힘들었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계곡만 따라 하산하면 될것 같다.
하산하여 사여교 바라본 용화산의 전경 넘 멋지다
춘천 메밀촌 닭갈비 식사
오늘도 안전산행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