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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참좋은교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강외옥권사님의 임직을 축하하며 둘째아들이 보낸 편지글입니다.^^
김성녀사모 추천 0 조회 722 14.07.07 20: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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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07 20:14

    첫댓글 멀리 있는 둘째아들이 권사님께 드린 편지글을 옆에서 훔쳐보며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핸폰으로 찍어 올렸어요.ㅋ
    강외옥권사님~ 거제에 내려오셔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래서 맘이 더 짠하고 감동이 되네요.
    정철흥집사님~ 아들말 잘 들으셔서 권사님께 잘하세요!! ㅎㅎ

  • 14.07.07 22:38

    춤?????
    어떤 춤인지 내일 보여주세요~~~

  • 14.07.07 23:20

    권사님 아들 참 잘 두셨습니다.

    권사님의 기도와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편지인것 같습니다.
    권사님~~좀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은 권사님의 모든것을 알고 계십니다.
    반드시 회복시키시고 역전시키시는 하나님..권사님은 그 주인공이 되실겁니다..화이팅 입니다~~

  • 14.07.08 07:19

    정말 감동이네요..멋진 부모님의 멋진 아들이네..
    권사님 가정을생각하며 기도할때 항상 하나님 주시는 맘이 욥의 마지막
    축복을 받는 가정 될거예요.글고 직한아 엄마에게 배운 그 말씀이 평생동안
    아들 앞길을 열어가는 빛이 되길 바래....

  • 권사님! 임직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거기다 저는 하나도 없는 효자 아들을 셋이나 두셨으니 뿌듯 하시겠습니다.
    아마 자식을 키운 보람을 이런데서 찾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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