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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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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봉을 잡은 사람은 ?
종달새 추천 0 조회 43 09.05.25 18: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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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7 10:19

    첫댓글 아닙니다.. 매일 메일 무슨 글이든 게시판이 심심치 않게 올려 주시니 정말 고마울뿐이지요... 오늘 사연은 참말로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제가 보기엔 서로가 봉을 잡은듯 하더이다...ㅎㅎ

  • 작성자 09.05.25 23:30

    은숙친구께선 언제나 좋은 댓,글을 남겨 주시니 얼굴은 서로 모르나 은숙 친구의 따듯함에 제가 힘이 솟는답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09.05.26 14:47

    언제 한번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요 우리끼리 ~~~~~~~~

  • 09.05.26 00:04

    누가 먼저 봉인지 모르겠지만 60년대 소설읽은 기분입니다 ㅎㅎ그리고 앞으로도 자주 글많이 올려주세요 그러다 보면 타자가 많이 늘어요 저도 독수리 타법이랍니다 쉬~혼자만 아세요 ㅎㅎ

  • 작성자 09.05.26 09:21

    타자가 서툰것보다도 손가락에 힌이 없어서 쳐도 글자가 잘안나온답니다.전기스윗치도 안꺼지고요,전에 등잔님께선 쌍자음이 안되면 슈푸트키를 치질말고서 두번을 치면 읽는사람이 글자를 만들어서 읽는다고도 하시나 어디 그게쉬운가요,?

  • 09.05.26 14:49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이건 무궁화 생각인데 자꾸하시면 힘이 좀 생기지 않겠습니까?오타는 생각지 마십시요 괜찮음니다

  • 09.05.26 06:38

    시골에서 모내기를 도와준적이 있엇는데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게하는 글이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5.26 09:22

    요즘이 농촌은 한창 모내기철이랍니다,건강하세요,

  • 09.05.26 10:31

    쉬어갑니다 수고하셔습니다

  • 작성자 09.05.27 10:05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09.05.26 13:01

    지도 독수리 타자였다가 자꾸 해보니 그런데로 근데 아직도 눈은 타자기에.....

  • 09.05.26 14:49

    난 도통 안늘어 여전히 두 손까락으로 ㅋㅋ

  • 09.05.28 09:00

    무궁화 이왕칭구 새길라면 던도 좀봐야지 ㅋㅋㅋ 아님감 ?

  • 09.05.27 09:53

    종달새님 그래도 힘내세요~~~늘 감사하며 부인께 고맙다는 인사를 만나서 하고 싶군요~~

  • 작성자 09.05.31 23:07

    아내가 컴을 못하니 메일주소도 없고요,요즘에 한글 자리연습중인데 겨울이 지나면 어느정도 치면 주소를 가르켜드리려만 그리될지가 짐작도 어렵답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저는 이렇게라도 두드림도 커다란 행복으로 느끼며,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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