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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동양란 풍란석곡 황룡금
정빈이네 추천 0 조회 1,040 12.08.29 12: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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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9 15:41

    첫댓글 제가 키우는거랑 비슷한데요^^
    꽃대 많이 올리고 신아도 잘 올라오는게 아주 멋집니다
    향기 좋지요

  • 작성자 12.08.29 22:37

    연약한게 겨우 꽃 피운거같아요.
    희청해님의 건강한 난이 부럽습니다.

  • 12.08.29 15:50

    달콤한 난향이 코끝에 스미는듯합니다.
    난은 바람도 적당한 추위와 햇빛도 필요합니다.
    모든 식물이 그러하겠지만요.ㅎㅎ
    그래야 이쁜꽃과 향을 즐길수 있는걸로 알고 있네요.

  • 작성자 12.08.29 22:44

    4계절 베란다에서 살고있읍니다.
    남향아파트라서 겨울철만 햇볕구경하지요.
    제가 영양제를 제대로 못주어서 그런것같아요.

  • 12.08.31 01:56

    난들이 아주싱싱하게 잘자라네요 아~~꽃향기 생각만해도 넘좋습니다 근데 우리집 대훈은 왜? 잎이시들하면서 돌아가는거예요? 왜그럴까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아시는분 답좀 주세요 ㅠㅠ

  • 작성자 12.08.31 14:57

    저는 난을 잘 못키웁니다.
    희청해님 난이 싱싱하고 잘 키우신거같아 부러워 하고 있었지요.

  • 12.09.05 16:15

    고운님들 재주 좋으십니다. 난 꽃을 어찌 피우십니까? 영양제를 얼마 만큼 줘야 하는지요...

  • 12.09.24 17:27

    히야. 멋지네요..모여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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