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보다 더 심각한 정신문화적인 대법란(大法亂)이 열리고 있습니다! 만족도 : 평가대기중
백창기 2007-12-07 21:56:45 부서지정중 처리중
~대한민국의 믿음직해야 할 경찰과 안전한 나라를 지켜야 할 정치인들에게 고함~
"나는 '한겨레지킴이'이며, '고구려역사 되찾아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본부장'이다."
대한민국은 고구려 삼족오의 후예인 경찰이 지키고 나는 경찰을 지켜준다고 약속한 놈이다.
경찰청 앞에서 '이택순 경찰청장 물러나라!'고 하면서 10일간 시위를 했던 활빈단 암행어사이다.
사나이의 자존심, 경찰의 명예를 위하여 청장직을 버리고 나와서 조국과 민족을 위한 백의종군을
권고했었다.
고구려의 '다물'이 무엇인가?
역사에 대한 '파천황(破天荒)'이 무엇인가?
다물이란? 고구려의 정신으로써 '잃어버리고 빼앗긴 것을 되찾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다물은 '고토회복'이라는 단순한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정립, 문화광복'이라는 '정신문화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파천황'이란?
과거의 잘못을 고쳐서 역사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다는 것이다.
선대의 한을 풀고 미래의 희망을 일구어나간다는 뜻이다.
지금의 우리는 '중국의 사대주의, 일본의 식민주의,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서구사상'에 의하여
'혼을 빼앗기고 맥이 끊겼으며 기가 죽어있는 민족'이다.
역사를 모른다. 전통을 무시하고 문화를 업신여긴다.
돈 만 아는 돈 사람, 나 만 아는 나쁜 사람으로 전락이 되어, 인간적인 부끄러움도 없고
양심에 따라 책임을 지는 상식이 마비되어 있다.
상식이 무너지니 법이 무너지고 밥이 무너지니 나라의 근본이 무너져서 불신과 불안과 불만이
니라를 흔들면서 공권력을 희롱하고 있다.
껍데기는 크고 화려한데 속은 비었거나 썩어 문드러졌다.
'정치, 경제, 문학, 예술, 종교, 교육, 언론, 시민단체 등' 우리들 삶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존재들이 하나같이 속속들이 썩었다.............
'안일무사, 책임전가, 업무회피, 복지부동, 구악폐습'에 빠져서 고정관념으로 일관을 하며 관례를 따르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기보다는 남을 탓하고 남을 짓밟는 그릇된 의식구조와 사고방식이 지배적인 사회현상을 안팍으로 표출시키고 있다.
가정불화는 세계 제일의 이혼수치로 나타나고 있고, 교통사고율, 음주량, 도박병, 무분별한 도심에서의 데모, 직장의 불안정, 불신구조, 부란이 목에 까지 차오른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의 내면에는
'무지와 몽매, 아집과 편견, 대립과 갈등, 배신과 음모, 사치와 방종, 혼돈과 무질서, 절망과 죽음.....'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알껍데기를 쓰고 앉아 부화를 하지 못함으로써 썩어 문드러지는 곤계란과 같은 이치'의
'대불인(大不仁)'이다. ~크게 함께 어리석음에 빠진다~는 뜻이다.
영혼이 어두워졌고 양심이 마비되어서 부끄러움도, 책임질 줄도 모르는 도덕불감증이 전체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종교는 마약이요, 정치는 독약이다!"
종교는 지친 영혼을 잠시 편안하게 해주는 영혼의 휴식처 내지 피난처이다.
그런데 그 종교가 감히 세력을 확장하고 덩치를 키워서 인간의 욕망으로 신을 모독하면서
혹세무민의 악행을 저질러 왔고 지금도 그 잘못된 관습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면서
세상을 마약에 중독시키고 있다.
정치는 병든 세상을 치유하는 백신이다.
본래 개똥도 일반인이 보면 그냥 똥이지만 의사가 보면 약이 된다.
독을 극소량으로 적절하게 쓰면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고, 독을 화학적으로 변화를 시키면 백신이 된다.
하여금 독을 다스리는 기술을 가진 자가 독을 바르게 다뤄야 그 독이 사람을 살리는 약이 되는 법인데
독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함부로 독을 쓰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무차별하게 죽이고 있다.
종교라는 마약에 중독이 된 자는 보다 더 자극적인 마약인 정치라는 독약을 찾게 마련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이다.
그는 두레교회 목사직을 겸직하면서 세치 혀로 간악한 감언이설을 내뱉고 있다.
일부 광신도들을 정치판으로 끌여들여서 정권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진행시키고 있다.
중앙선관위에서 경고를 주었음에도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사람다운 부끄러움도 모르는 채
그 스스로가 종교라는 마약과 정치라는 독약에 완전히 중독이 되어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제국을 세운다!'는 허무맹랑한 설교를 자행하고 있다.
그는 역사적인 사실을 저면 부인하고 있고, 전통을 모르고 문화를 업신여긴다.
애국가 까지도 '하느님이 보우하사-天帝保佑 ; 하늘임금님이 굽어살피사'를 '하나님-기독교의 야훼, 여호와-'어쩌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 호도를 하고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함은 '카오스의 나비효과'이며 '항해의 나침반 효과'이다.
선과 악이 어떤 종자로 시작을 하느냐에 따라서 전체 사회에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약 좋다고 남용말고 약 모르고 오용말라!' 하심은 바로 이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얼빠진 사람들이 정치, 경제, 문학, 예술, 종교, 교육, 언론, 시민단체 등에 지도층으로 군림을 하면서
지저분한 이론으로 전체의 진실을 호도하고 사회작 정의를 그르치고 있음에도 그에 연관이 된 거대한 커넥션이 그 힘을 이용하여 나라의 양심을 망치고 겨레의 혼을 죽여왔다................
'이당저당 당파싸움은 조국의 암덩어리요, 좌파우파 이념대립은 민족의 쓰레기이다...........'
내가 지난 1985년에 공작생활을 내던지고 22년간 수도 없이 역설하면서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의 '단군의 성전'을 치르면서 설파한 내용의 일부이다.
그 외에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서 산 이와 죽은 이 모두를 스승으로 여겼고 천상천하 삼라만상을
배움터로 삼으면서 깨달아 행하여 배우고 익힌 自由와 民主, 평화와 질서, 희망과 生氣에 대한
갖가지 '대자연의 섭리와 삶의 원칙'을 글로, 말로 행동으로 내보였던 세월이었다.
그런대도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정신문화, 의식구조, 행동양식은 여전히
마음이 좁고 생각이 어두운 관계로 듣기는 해도 귀머거리요, 보기는 해도 장님이었다.
'빛이 어둠을 치는 것은 생명을 죽이고자 함이 아니라 그 어둠 속에서 지치고 병들어 가는
뭇생명을 살리고자 함인데, 이미 그 어둠에만 익숙해진 생명은 눈이 부시거나 두려워서 빛을
피하고 숨고 감추기만 하고, 실체가 없는 정신문화적인 진실과 정의를 무시하거나 외면한다.'
기가 막힌 현실이다.
장님이 사는 세상에 눈을 뜨고 살고, 귀머거리가 판치는 세상에 귀를 열고 사는 고통이 바로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마호메트, 소크라테스님의 고난과 고독이다............
우리 나라 뿐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불신과 불안, 불만'이 질서를 흔들면서 평화를 깨고 있다.
'혼이 나간 자들을 이용하는 세력'이 희망을 꺾고 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싸X지 없는 싸이보그, 안들어처먹는 안드로이드, 죄의식이 마비된 ssaico패스들............'
그들이 꾸며낸 종교적인 편견으로 빚어지는가정의 불화, 사회적 대립, 세계적인 전쟁과 파괴..........
그리고 그들의 무책임........... 하늘에는 죄가 없었다.
그들의 사악한 음모와 배신이 빚어낸 악행일 뿐, 하늘의 뜻이 아니었다.
사상과 이념은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가?
오만과 편견으로 빚어진 정치, 경제의 구조적임 모순은 극단적인 이기주의 내지, 물질만능주의로 치닫는 상극의 관계를 드러내는 공산주의, 자본주의, 개인주의 일 뿐이다........
이제 '겨레의 혼-홍익인간, 영혼의 빛, 천손강림'이 깨어나서 분별력을 가져야 하고
'나라의 양심-이화세계, 양심의 소리, 천제보우-'이 바로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하여금 본인은 '하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고 사람 된 길에서 어긋나지 말라!'는 경고를
세상을 향하여 외치면서 '21세기 천하 제 1의 바보'가 되었고, '58년개띠 미친개새끼'가 되었다.
그런 나에게 경찰과 검찰은 벌금을 때리거나 구속을 하면서 요주의 인물로 짝어 놓았다...........
나 하나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다.
단순한 정치논리도 아니다.
이것은 인간의 명예에 관한 문제요 마비된 양심에 대한 문제이다.
전체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인류역사에 관한 문제이다.
'대불인'을 깨느냐, 못 깨느냐 하는 문제이다.
'죽은 이의 한을 풀어서 산 자의 고통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그 문제를 막아서고 있는 '싸이코패스 세력-위선자들의 집단'이 바로
'이명박과 그를 추종하는 김진홍과 같은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세력'이다.
확실히 알고 반드시 막아야 한다.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인 동북공정'에 맞서서 고구려의 기상을 증명하였고,
'일본의 독도침탈에 맞서서 군자의 나라, 대인의 혼이 깨어났음을 보여 주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무분별하게 도입된 서구의 物神主義'로 부터 벗어나서
사람의 사람다운 양심을 바로세워서 책임감을 살려야 하고 옳고 그른 분별을 하는
이성을 되찾아야 하는데,
그 앞에 버티고 서서 방해하는 세력이 역사적으로는 뇌성마비요,
문화적으로는 식물인간인 '경박한 후보 이명박괴 그를 추종하는 천박한 무리들'
인 것이다.
정말 이렇게도 엄청난 거짓과 불의 앞에서도 그를 옹호하는 세력은 바로
제 뿌리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세력인 광신도와 맹신자,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소인배, 졸장부들일 뿐.............
그들은 경제에 대한 책임도 없고, 종교에 대한 분별도 없다.
집단 최면 상태에 빠져서 그냥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오로지 종교세력의 힘으로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신정아.변양균 사건'은 새발에 피 일 정도의 사건을 버젓이 저지를 것이며, 한반도 대운하-무분별한 개발업자, 무책임한 정치세력이 내놓은 엉터리 정책-를 밀어붙여서 그나마 반쪽의 땅을 초토화 시킬 것이 자명하다.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이명박과 같은 비양심과 불법 탈법'을 바라보는 국민이
과연 어떻게 양심을 따르고 누가 법을 준수할 것인가?
'대법란'이 올 것이 자명하지 않은가?
경제가 어려운 것은 상대도 안 되는 '소돔과 고모라 상태'에 빠진다.
확실히 알고 반드시 막아야 한다.
나는 이명박을 미워하고 망치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영혼을 구제하려는 것이고 그를 통하여
전체적으로 병든 나라를 살리고 지친 겨레를 구히고자 함이다.
'돈'이상의 가치인 문화를 실현하여 지속적인 경세제민을 펼치려는 것이요
'나'를 넘어선 가치인 '나라'를 위하고 겨레가 서로 사랑하는 근본인 홍익인간하여 이화세계를
이루고자 할 뿐이다.
나는 '신시제국 환웅천왕의 십계명'을 물려받은 놈이다.
예수의 형제로 태어나, 부처의 제자로 자랐고, 단군의 후예로 사명을 받았으며, 황제 헌원의 핏줄이다.
알라의 친구이며, 공자, 노자와 맞짱을 떠서 그들을 무릎 꿇린 놈이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 뜻이 이루어지고 모든 성인이 통공을 이루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라!'는 화두를 지니고 살아온 놈이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인류의 희망을 가꾸는 '한겨레지킴이'가 되라!"는 명을 받들고
그 명을 거역하다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와 누이를 악울하게 죽인 놈이다.
'한겨레'는 '하늘이 내신 겨레'요 '이 땅에 살다간 모든 이, 살고 잇는 모든 이,
살아가야 할 모든 이를 통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군자의 나라'란?
'하늘의 자손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여야 할 명령을 바고 세상에 나온 천손군자의 나라'라는 말이다.
하늘의 뜻을 펼쳐야 하고 사람 된 길을 열어야 하는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이다.
사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고 백남의 여사의 아들'잉 관계로 그를 형제로 여긴 건방진 시골 꼬마가
감히 '역사와 문화, 하늘과 사람...............' 어쩌고 하다가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권위주의, 형식주의에 물든 자들에게 끌려가서 죽도록 맞았고, 어리다는 이유로 살아남은 아픈 기억이 있다.
아무도 몰라주고 도움이 안 되는 '역사의 독립, 문화의 광복, 조국의 영광, 민족의 명예, 세계의 평화,
인류의 희망'에 미쳐서 결국 1985년도에는 대통령보다도 더 안전하고 편한 시골 면서기 생활을 버렸고
1995년도에는 단호히 가족과 친지, 아들녀석까지도 포기하였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단군의 성전을 마무리하여 '겨레의 혼을 깨우는 고구려의 불씨가 되었고
나라의 양심을 바로세우는 신시제국 환웅천왕의 열쇠'가 되어 세상과 맞서 있다.
'성인이 만이라 하여도 악당 하나를 당할 수 없으니 군자 1인으로 하여금 악당 만을 능히 다스려,
세상의 평화를 깨고 사람의 희망을 꺾는 자들과 맞서 싸워서 평화를 지키고 희망을 가꾸라.......!' 하심을
이제는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야 함에도 저들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공산당식 경제논리와 기독교적인 오만과 편견 그 위선으로 뜻을 가리고 길을 막고 있다.
'천심의 분와 역사의 심판'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만약 '이명박과 그의 무리들-대불인의 집단-'이 대통령이 되고 권력을 잡는다면 엄천안 법란이 일어나
나라를 망치고 겨레를 죽인다.
나는 이미 그들의 앞날에 있을 정치와 종교가 뒤죽박죽이 된 행태를 이미 맛보았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정치테러 폭력사건'이 그것이다................
나는 천심을 통하여 민심을 살펴온 놈이다.
나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천벌을 받는 일을 너무 많이 보아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당연지사가 바로 대자연의 섭리요 삶의 원칙이라는 말이다.
누구든 어떻게든 저 사악한 이명박과 그를 추종하는 어리석은 세력을 막아내라!
이는 하늘의 명령이다!
재산 헌납도 욕심을 채우기 위한 쇼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자금을 두레교회 및 종교단체나 유령회사를 통하여 돈세탁을 하였듯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고 종교보다, 경제보다 더 강렬한 힘을 지닌 정치권력으로 그 모든 것을 만회 할 것이다.
그들은 '돈 밖에 모르고 나 밖에 모른 사람들'이다.
나는 세상의 구조적인 모순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지니고 세상에 나온 미친 놈이다.
나의 모든 삶을 포기하고 과거를 되돌려 살피고 현재를 살펴 책임지며 미래를 책임지는 각오로
준비를 하면서 살아온 21세기 천하 제1의 바보이다.
김영삼, 김대중을 역사의 무덤에 묻어 버렸다.
전두환, 노태우를 구속하고 사형에 처하고자 하는 서명운동을 하였다.
누구든지 '군자의 법도인 이해와 존중, 은근과 끈기, 예의와 염치, 사랑과 관심, 지혜와 용기,
평화와 질서, 희망과 생기........'인 '태극상생 대인정도'에서 어긋나고 벗어나는 일은
묵과하지 않고 맞서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
'정진석 추기경님, 교황 베네딕또님, 예수님, 하느님'과도 맞짱을 떴던 무지막지한 놈이다.
그러다가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고 개피를 보았다...........
그래도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 눈에는 어른이 부끄럽지 않고 어른들 눈에는 절망적이지 않은 나라와 겨레, 세계와 인류.........'를
끝까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고 아무리 외로워도 결코 거짓을 인정하지 못한다!'
희망찬 한겨레지킴이요 자랑스러운 군자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리더가 있어도 그를 따르는 백성의 수준이 미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고
좋은 법과 정책을 만들어 내세워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으나 언젠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역사적인 사명이 있다.
그저 바쁜 일에 매달리고 별 볼 일 없는 일로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면서도 그를 대오각성하지 못하고
'중요한 일'을 뒤로, 남에게, 하늘에, 세상에 돌리는 의식구조와 행동양식에서 깨어아고 일어서라!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