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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4살 중학교 1학년 때, 교정에 처음 만나서 40년 세월을 함께 보낸 친구들
11명 - 금번 모임에는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전원이 모였습니다. |
01
KTX를 타고 가며
02
용산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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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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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폭죽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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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숙소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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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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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로
건너가는 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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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氣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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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뒤쪽에 보이는 섬이 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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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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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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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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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꼬마친구들
38
태공
39
배웅
나온 친구들을 보내고
40
광주
도착
첫댓글 ㅎ친구분 늦둥이아들, 아빠하고 완전판박이네요~ 외국에서나본듯한 거리에악사들...멋져용^^ 가는세월, 한순간도 잡을수없다지만 친구분들모습에깃든 세월의정이 따뜻해보여 부러워요. 언제까지나 이렇게 좋은추억 채곡채곡쌓아가며 건강하시길...
배경음악과 함께 중년의 멋과 편안함이 느껴지네여.. 어린 여자 꼬마아이들이 넘넘 구여버여 그리고 저 싱싱한 어항 속의 물고기가 어느새 접시위에 횟감으로..... 존 시간 보내셨겠어여.
여름에 토만사 울릉도 여행이나 떠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