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경조사방 출방지기 계명성님 여동생분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정순준 추천 0 조회 316 23.10.08 10: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08 12:59

    첫댓글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 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와중에도
    출방을 여셨다니 감히
    명성님께 위로와 존경을 표합니다.

  • 23.10.08 13:18

    우리는 꼭 오늘에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느닷없는 슬픔에
    위로 드리며 힘든 상황인데도
    출방까지 열어 주심에
    큰 감사 드리며
    건강이 염려 되오니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계명성님

    고인이 되신
    여동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 23.10.08 15:14

    슬픔에 잠긴
    계명성님께 위로 드리오며

    고인이 되신
    여동생님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23.10.08 15:30

    계명성님
    많이 힘드신 중에도
    출방을 열어주셨네요
    열정에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영면에 드시고
    천국에 드셨으리라
    예감합니다

    힘내시어요~

  • 23.10.08 15:31

  • 23.10.08 15:38

    사람의 일이란
    한치앞을 모르기에
    계명성님 아무리
    슬퍼도 힘내십시요

    여동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23.10.08 16:30

    계명성님
    힘네시고
    여동생
    명복을
    빕니다

  • 23.10.08 18:41

    ㅠㅠ
    그러셨군요
    명성님
    많이 슬프시겠지만
    잘 드시고
    힘내셔야세요
    여동생분
    좋은 곳으로
    잘 보내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힘내세요

  • 23.10.08 2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힘내세요

  • 23.10.08 1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 지기님
    친 동생 잃은 슬픔
    어디에 하소연 할수 있겠나요?

    참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우리네 인생 이네요.

    힘드셔도 술로 달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건강 좀 챙기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너무 오래 슬픔에 잠겨 있지
    않으시기만을 바래 봅니다.

  • 23.10.09 10:45

    갑자기 심장미비로
    여동생분이 하늘나라로 소천하시어
    황망 하시겠어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3.10.08 20: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요

  • 23.10.08 2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계명성님 기운 내시고 힘내세요

  • 23.10.08 21:36

    상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갑짜스런 비보에
    정신이 없으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요

  • 23.10.08 2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힘내시구요

  • 23.10.08 22: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 23.10.09 02: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힘내세요

  • 23.10.09 05: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출방까정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3.10.10 20:11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인사 드립니다
    오늘 동생 삼오제 탈상 하고 이제 왔습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상주는 제매와 자식들이 있기에
    저는 들러리일뿐 ㅎ
    여자는 출가 외인이라 알고 살아 왔기에 그래도 오래비인지라 ㅎ
    지기님 외에 향기님들 모두 아낌없는 성원에 무사히 끝내고 감사 인사로 대신합니다
    10월에는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10.17 16:56

    마음 모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기를 .....

  • 23.10.18 04:23

    많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2.24 17:13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