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4/5
아름다운 외모와 타고난 재능의 발레리나 '도미니카' (제니퍼 로렌스)는 공연중 남자 파트너에 의해 수술을 요하는 큰 부상을 당하고 더 이상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된다. 거동이 불편한 엄마를 모시고 사는 도미니카는 더 이상 공연을 못하게 되니 볼쇼이 악단에서 제공한 집도 돌려줘야되고 생활비, 엄마의 간병인 비용도 모두 끊기게 된다. 이러한 때 러시아 정보기관에서 부국장으로 있는 삼촌의 제안을 받고, 엄마를 지키기 위해 '레드 스패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유혹하고 조종하고 제거하라! 젊은 요원들의 육체와 정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여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겟의 심리를 파고드는 훈련으로 스파이를 양성하는 비밀정보기관 '레드 스페로'.한계를 뛰어넘는 훈련과정을 통해' 레드 스패로' 사상 가장 치명적인 스파이로 새롭게 태어난 '도미니카'. 그녀는 조직에 숨어있는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요원인 네이트를 유혹한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그녀가 믿을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말하며 그녀와의 육체적인 사랑을 나눈다. 그녀도 그를 따라 이중 스파이가 된다. 결국 스파이를 찾아내지만 그사람도... 몇번의 반전이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서 헷갈릴 수 도 있지만 긴장감 백배. 탄탄한 전개, 제니퍼 로렌스의 올 노출, 남자배우 성기도 그대로 보여준다. 강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