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기장에서 10분 정도 커피 마시고 출발합니다.
▲ 등산로 왼쪽으로 잣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 낙엽이 쌓여 있는 걷기 좋은 등산로
▲ 계단 따라서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등산로 좌측으로 낙엽송 군락지를 지나고
▲ 비로봉 출발 약 2시간 15분 곧은재가 보이고, 뒤쪽으로 향로봉이 보입니다.
▲ 곧은재에 있는 이정표(부곡공원지킴터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곧은재 이정표
▲ 곧은재에 있는 등산 안내문
▲ 곧은재에서 부곡탐방지원센터 방향은 잣나무 군락지를 지나갑니다.
▲ 등산로는 너덜이 많기 때문에 약간 불편한 등산로 입니다.
▲ 나무들이 커서 여름에도 시원할 듯
▲ 곧은재에서 약 15 분 정도 내려서면 등산로 오른쪽으로 물소리가 들립니다.
▲ 정글속에 들어온 느낌도 들고
▲ 곧은재 출발 약 23분 후 보이는 이정표
▲ 등산로 오른쪽으로 계곡을 끼고 내려갑니다.
▲ 족탕이 가능한 스팟들이 서너개 있습니다.
▲ 곧은재 출발 약 35분 후 보이는 이정표
▲ 잠시 후 목교를 지나가고
▲ 목교 위에서 바라본 부곡계곡
▲ 계속 등산로 오른쪽으로 계곡을 끼고 내려갑니다.
▲ 알탕하기 좋은 장소들이 나옵니다
▲ 이곳에서 10분 정도 발 담그고 쉬었다가 갑니다.
▲ 곧은재에서 2 km 지난 시점부터 알탕하기 좋은 장소가 계속 있습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계곡
▲ 다시 목교를 건너갑니다.
▲ 목교위에서 바라본 계곡
▲ 들어가서 알탕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들어가기에는 조금 추운것 같습니다.
▲ 곧은재 2 km 지점부터 2.6 km 이곳까지 계곡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