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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둘째날 이야기...
들꽃사랑 추천 0 조회 205 12.11.02 01: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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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2 01:43

    첫댓글 우린 한마음으로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
    날씨도 장단을 맞춰주고
    모니카님 최고!

  • 12.11.02 07:00

    넘 멋진 민중각식구들 ^^ ㅌ특히 모니카 이모님 짱 ^^♥

  • 12.11.02 08:32

    ㅋㅋ 감사 합니당....피곤 하셨을텐데....해오름으로 모셔 갑니다~~^^

  • 12.11.02 09:59

    저저저저저저...저 아그는 눈교???
    안면이 있는것도 허고 행님이 서 계시는것 보이 누부얀가???
    우짤라꼬 ... ㅋㅋ
    ~~~~!
    반가운 분들 마캉 사랑합니데이...
    내 짝지도 오시고 ㅎㅎ
    함 보입시더...
    겨실때까정 기둘리이소...
    과연 사진이 작가가 찍으니 지김더...

  • 12.11.02 10:14

    저기 20대 처자는 누규? 혹 모니카님? 유후~~~

  • 12.11.02 10:20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지던 날 혼자 걸으며 으스스했던 모슬봉이 저렇게 유쾌할 수가 있군요.
    모슬봉에 누워 계신 분들 오늘 무슨 날인가 했겠어요...ㅋㅋ
    모니카님, 춤추면 저렇게 예쁘고 날씬해지는겁니까?
    연예인빨 나는 것이 예뻐도 너~무 예뻐요.
    마지막 형부의 흐뭇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12.11.02 12:08

    ㅎㅎㅎ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는 그러 그림들이네요~^^*
    모니카님~ ㅎㅎ 누가 맹글어 드렸는지 꽃다발도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쁩니다~^^*

  • 12.11.02 20:55

    오름에서 수건 들어 바람 맞는 포즈는 내껀데...우씨

  • 12.11.03 00:18

    뺐기셨네요...무지 약오르시겠다... 새임.

  • 12.11.02 21:54

    우와~~ 이모 지긴다~~~잉. 나 완전 깜놀 했네,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이모부 뿅~!!! 가시겠다. 이모부 하고도 그거 땐쓰 한판 추이소.

  • 12.11.04 17:14

    무지개님의 코디 정말 완벽 했어요.

  • 12.11.05 09:02

    무지개님!
    모니카님의 의상 코디
    모니카님의 미모를 더욱 더 확 살렸다란 생각
    무지개님 고마워요.
    그 날 모니카님 이 최고 였어요.

  • 12.11.10 00:52

    *^^* 아핫 뽀알뽀알~~ 부끄러워요. 조류님 코디에서 모니카 이모 코디로 이적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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