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난!
사랑 을 모르겠다
받아본 기억 없고
해본 기억 없다
그렇다고
내가
잊은건 아니다
그냥 저냥
청춘 시절 좋아 했던 기억
그사람 은
소유욕에 욕심 을 낸것 같다
40여년 전에
만난 인연
악연 이 이런것 일까?
참 않맞는다
참 웬수다
싫다 말 조차 하기싫은 사람
늙으면서
심통이 얼굴로(볼때기로)
늘어지다 목이 짧아지는것 같다
어째 이리 심통 일까?
차라리
매일 이 심통 이면
일관됨에 버리겠는데
하루는 간 쓸개 빼줄듯
잘하고
조금만 수틀리면
이건 혹부리 영감 이
여기있다
나의 동거인
카페 게시글
자유 계시방
않맞는 동거인
수화 秀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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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25.01.06 09: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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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저 세상 뭐 있어요 정들어 살지요 고양이 풀 뜯어먹는단 말도 있데요
황창연 신부님께서 그러시데요 우리 나라 사람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 별로 없다고 그냥 정들어 산대요
난 사랑 없인 못 사는데 그래서 늘 사랑 타령인데 ㅋㅋㅋㅋ
전 오늘 을 최선 을 다하고
내일 후회 않하려구요...
@수화 秀華 그 것이 정답입니다
사랑 할땐 다 좋아보이죠
동거인 되면 다 그래요
수화후배!!
사랑과 미움 담아 촬영에
집중 해요
촬영 실력에 부럽죠 ㅎ
ㅋㅋㅋ
오늘 은 이쁜짖 하느라
뭐 살것 없냐면서...
으~~구 랍니다
닉을보니 반가워요
젊었을태는 의무감으로 살고
나이드니 미운정 고운정으로
사는듯 해요
더 나이 먹으니 측은한
마음으로산데요 ㅎ
감사 합니다
선배님!
부담 주는 것 없이
의무감 으로 사는 중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