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3년 11월21일(화) 10:00~ 경남 창녕군 도천면 어만리에 위치한 엘림샘 기도원에 말씀을 전하러 이 종은 거의 20년전 대전교도소 복음사역시 함께 연주와 찬양드렸던 황선준 장로님(76세)과 함께 하였습니다. 황장로님은 현제로 심근경색으로 관을 박으시고 역류성식도염 중증환자로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는 엄경희 목사님의 남편으로 늘 감동의 힘있는 목회를 하시는데 이 종은 황장로님과 꼭 하나님께 함께 찬양드리는 날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꼬오옥~~♡ 기도원 사역시 함께 하길 원합니다!라고 ... 이 말씀을 1년전에 드렸는데 황장로님의 귀에 들어가 색스폰과 클라이넷을 중고시장에 팔려다 포기하고 이 악기를 들기조차 힘든 악기를 조금 조금씩 들고 연습에 연습을 하여 오늘 드디어 창녕 엘림샘기도원 집회시 이종과 "서로사랑하자"로 색스폰과 클라이넷 그리고 피아노 반주로 이 종을 뜨겁게 하나님께 감격의 눈물과 찬양을 하나님께 찬양드렸습니다. ㅠ~~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리고 차후집회시 함께 하시길 약속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출애굽기 15장26절로 나는 너희를 치유하는 여호와라 여호와 라파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맏깁니다. 믿습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