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밥상가면 기본으로 1시간 기다린다는말에 엄두도 못내고있다가 1년6개월기다린끝에 드디어 다녀왔네요.

간곳은 용산점이에요.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이채소를 직접쓴다고하는데 거짓말같아요

이조그만 텃밭으로 어떻게 하루 1000명가까운 고객을 365일 먹이나요

텃밭덕분에 날파리가 날라다니네요


음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한것같아요



닭강정있는데 이게 맛나네요



삼겹살도 먹을만함


찜닭도 맛있음




이건 손대는사람 없음



풀은 손이 안가네요

교자만두가 맛있었음





호떡도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먹을만하지만 예전에 갔던 올반보단 퀄리티가 떨어짐. 19900원이면 적당한듯보이지만 22900원으로 살짝 비싼듯. 그럼에도 인지도때문에 올반과 비교해서 사람이 미어터짐. 평일저녁5시정도라서 여유있게 식사했지만 7시만되도 대기가 길에지고 주말을 그야말로 헬임. 개인적으로 별차이없으니 여기보단 올반이나 자연별곡에서 여유있게 식사하는게 좋다고봄
첫댓글 센타님 후기는 닥 ㅇㅂ
센타옹 제가 셀루메드로 많이 따면 한상 거하게 대접하겠습니다.
예약하고 감?
그냥갔어요
여기 내가갓던곳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