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평소 찬송가를 좋아해 많이 불긴 하는데 올리는 방법이 어려워 검색만 하다가 좋아하는 찬양곡이 올라왔기에 휘세님께 부탁해 올려주신 엠알로 처음 올려봅니다.<br />옆에 같이 배우고 있는 권사님이 멋있는 영상까지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iframe id="v492dX1AvXXAXC4JXCvUJvU@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492dX1AvXXAXC4JXCvUJvU@my?service=daum_cafe&ptoken=v2_2c188f481d2685ffd1da9c4f8e07b5d8a9b04b074a01ae9c1ce917d9f71861e30b09e87af4e55f86a932e196b7dfa732d2c128f6bae35bc09b49ad6b3d"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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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비로님의 연주도 많이 접했었습니다. 손수 피아노 반주에 올리신 연주도 있어 부럽기도 했었지요. 저도 예전에 좋아하는 찬송가 몇곡은 피아노로 멋있게 치고 싶어 여동생 피아노로 수십번 수백번 연습해가며 4부로 악보 외워질때까지 쳐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왼손 반주는 잘 안됩니다. 하모니카는 찬송가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악기이고 주법도 크게 필요한것 같지 않아 자주 부는 편입니다. 부족한 연주에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날리기님 반갑습니다.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좋아하는 찬양곡이어서 아무때나 불수 있는 곡중 하나인데 너무나 멋있는 연주에 감명받아 몇번이고 반복해 들었었습니다. 사실 하모니카 배우면서 연습한 곡들 카페에도 올려가며 서로 격려도 하고 하면 더 빨리 늘것 같아 오래전부터 마음은 있었는데 올리는 과정이 무척 어렵더군요. 힘들게 올리는법 배워 다른 조그만 카페에 올리는 연습도 몇번 해보고, 이번에 여기에 처음 올러려고 정성을 다해 녹음했었는데 또 용량초과등 걸리는것들이 많아 애를 먹었었습니다. 여기에 처음 올리는 것이어서 조금만 이상해도 지우고 다시 하길 수십번 아마 백번이상은 했는데도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여짱님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연주 올려주시는것들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난번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5도화음과 옥타브화음의 너무나 멋있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전 구세대가 돼 평소 안해본 컴 다루기가 어려워 애를 먹습니다. 말씀대로 자꾸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하모매력님의 훌륭한 연주들은 부럽기만 하지요. 여러파트를 합성해 올리신 연주는 완전 오케스트라 입니다. 어느 글에서 올리려고 하다보면 수십번 수백번 연습하는 과정에 실력도 향상된다는 말에 동감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양방의 고수님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물처럼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올리신 무반주 연주들 잘 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구세대가 돼 컴엔 아주 약합니다. 하모니키는 수십년전 국민학교때 아버지가 사줘 동요나 찬송가를 불어 보기 시작했는데 불면 재미가 있어 몇번 반복하다보면 하모니카 음자리가 외워져 웬만한곡은 다 잘 불었습니다. 물론 주법같은건 생각도 못했었지요. 수십년이 지난뒤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한건 몇년 안됐습니다. 옛날에 잡아본 경험이 있어 다른 사람들 보다는 진도가 빨랐고 기본주법은 거의 배웠는데 생각대로 멋있게 잘 되진 않습니다. 분산화음도 아직 거리가 멉니다. 하모사랑 고수님들 연주 들어가며 배우는 중입니다.
첫댓글 엘디님
은혜의 찬양 잘 듣고 갑니다
첫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곡이어서 평소 자주 불던곡이고 휘세님 올리신것 들어보고 저도 꼭 올려보고 싶었었습니다.
음색이 깨끗하고 편안하고 좋습니다.
아름다운 영상도 멋집니다.
깨끗하고 정확한 소리~~
지금의 내 목표입니다.
봉비로님의 연주도 많이 접했었습니다.
손수 피아노 반주에 올리신 연주도 있어 부럽기도 했었지요.
저도 예전에 좋아하는 찬송가 몇곡은 피아노로 멋있게 치고 싶어 여동생 피아노로 수십번 수백번 연습해가며 4부로 악보 외워질때까지 쳐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왼손 반주는 잘 안됩니다.
하모니카는 찬송가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악기이고 주법도 크게 필요한것 같지 않아 자주 부는 편입니다.
부족한 연주에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정성을 쏟으셨는지 연주에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은혜롭습니다
엘디님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연날리기님 반갑습니다.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좋아하는 찬양곡이어서 아무때나 불수 있는 곡중 하나인데 너무나 멋있는 연주에 감명받아 몇번이고 반복해 들었었습니다.
사실 하모니카 배우면서 연습한 곡들 카페에도 올려가며 서로 격려도 하고 하면 더 빨리 늘것 같아 오래전부터 마음은 있었는데 올리는 과정이 무척 어렵더군요.
힘들게 올리는법 배워 다른 조그만 카페에 올리는 연습도 몇번 해보고, 이번에 여기에 처음 올러려고 정성을 다해 녹음했었는데 또 용량초과등 걸리는것들이 많아 애를 먹었었습니다.
여기에 처음 올리는 것이어서 조금만 이상해도 지우고 다시 하길 수십번 아마 백번이상은 했는데도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엘디 ~ㅎ 엘디님
저도 처음 올릴때 고생좀 했습니다.누구나 겪는 과정이고 그러다보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니 두려움을 버리고 용기있게 잘하셨습니다~^^
엘디님 반갑습니다.
한음씩 또박또박 정성을 다하신
찬양 음률에 함께 따라 불러봅니다.
한번이 어렵지 한곡씩 녹음 하다 보면 내공도 많이 쌓이시겠죠!!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여짱님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연주 올려주시는것들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난번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5도화음과 옥타브화음의 너무나 멋있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전 구세대가 돼 평소 안해본 컴 다루기가 어려워 애를 먹습니다.
말씀대로 자꾸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하시네요.
정성이 가득찬 은혜로운 연주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모매력님의 훌륭한 연주들은 부럽기만 하지요.
여러파트를 합성해 올리신 연주는 완전 오케스트라 입니다.
어느 글에서 올리려고 하다보면 수십번 수백번 연습하는 과정에 실력도 향상된다는 말에 동감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양방의 고수님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실력과 은혜 가득한 찬양에 감동이 몰려 옵니다.
녹음 후 저장 옵션의 bittate 숫자를 작게 지정해보세요 (320->192->112)
파일 포맷이 다르거나 용량초과는 옆 메뉴의 컴퓨터 활용방에 올려 놓은 글을
참고하세요(밑의 검색어에 휘세 선택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휘세님의 연주가 맘에들어 엠알도 부탁드렸고 엠알 올라온 즉시 여러번 녹음해 잘된것 올리려 했는데 어려웠습니다.
다른 조그만 카페에 연습겸 올릴때는 잘 됐는데 이번엔 또 애를 먹였지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사랑하리님
감사합니다.
앨디님 이렇게 찿아주시고 찬양을 올려주시니 찬양방 식구가또늘었네요
앨디님 앞으로도 계속 찬양방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양 감사하게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국사봉님은 닉네임도 좋으시고 연주도 잘하시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본적도 있는데 저와 연배가 비슷해 보입니다.
이렇게 고수님들이 환영해 주시니 힘도 나고 자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엘디님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모니카를 아주 잘 배우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은혜로운 연주 감사합니다.
찬양방을 관리하시는 서현하모님 환영해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엘디님 찬양 입문을 축하 드림니다.
찬양방 식구로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길 바람니다.
찬양 연주도 프로 급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구리님의 훌륭하신 연주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개구리님이야말로 프로급실력에 육성찬양까지 감명을 주시는 연주였습니다.
부족하나마 용기를 내 봤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엘디님 멋진찬양 듣고 갑니다
경력이 많으신듣 합니다... 이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실은 저도 얼마안됬답니다.. 종종들러주시고 찬송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샬롬--
강물처럼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올리신 무반주 연주들 잘 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구세대가 돼 컴엔 아주 약합니다.
하모니키는 수십년전 국민학교때 아버지가 사줘 동요나 찬송가를 불어 보기 시작했는데
불면 재미가 있어 몇번 반복하다보면 하모니카 음자리가 외워져 웬만한곡은 다 잘 불었습니다.
물론 주법같은건 생각도 못했었지요.
수십년이 지난뒤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한건 몇년 안됐습니다.
옛날에 잡아본 경험이 있어 다른 사람들 보다는 진도가 빨랐고 기본주법은 거의 배웠는데 생각대로 멋있게 잘 되진 않습니다.
분산화음도 아직 거리가 멉니다.
하모사랑 고수님들 연주 들어가며 배우는 중입니다.
@엘디 금새 답글을 주셨내요
엘디님은 벌서 고수신걸요 저보다야 훨위에 계시는 분입니다 저는 하모경력 4년차 입니다지난3월부터 하모사랑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모가리선생님께 배우고 있어니 어쩌면 참 행운아 인것도 같습니다 내년2월에수료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 하지만 내년쯤엔 좀나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저의 무반주연주를 기억하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컴맹이라 하모보다 컴터가더 어려운 처지입니다 이제 나이먹었다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둔해져서
모든게 만만챦은데.... 특히 녹음이 만만챦아요. ㅎㅎ 별얘길 다하네요.... 아무튼 믿음안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찬양속에 자주 뵙기바랍니다 이밤 굳잠 .
@강물처럼 좋은 지도자님한테서 배우신다니 행운아가 맞습니다.
저의 주변에도 실력 좋으신 선생님들과 하모사랑 강사출신이 있어 저도 행운아입니다.
같이 중주반 활동을 하고 있고 믿음도 좋아 저한테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댓글을 주고 받다 보니 컴퓨터가 저희들의 동병상련이군요.
앞으로 찬양방에서 자주 뵙고 좋은 정보 공유해요.
공개하신 경력보단 제가 조금 많습니다.ㅎ
엘디님 이방에 입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올려주셔서 실력도 일취월장하시고
은혜도 함께 나누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본님, 목사님이시지요?
훌륭한 연주들 많이 들어봤습니다.
찬양방의 실력자님들이 모두 환영해 주셔서 힘도 나고 부족하지만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엘디님의 차분하고 은혜로운 연주가 기다리고 있네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잘 하셨습니다
감상 잘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찬양방에 들어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