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OOW-9PP7pI
아래 댓글 사연들도 보시길 바랍니다.
구구절절한 민심이고 호소입니다.
확진자 수고 뭐고 필요 없이 그냥 치료에 집중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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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한번 맞고 말것도 아니고,
정기적인 의무화도 계획하고 있어서 부작용에 대한 보상 뿐 아니라,
백신을 거부하는 사태를 막을 길이 없기에 단호하게 가고 있었던 겁니다.
임상도중에 긴급승인 받은 백신이라 알려진 아나필락시스 외엔
제약 의료의 특성상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은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라고만
이제는 볼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정부에서 이미 지난일이니 세월호나 천안함을 명확히 하지 못한
점도 있지만, 현재도 진행중인 코로나펜데믹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비상식적 상황을 연출한 경우를 본적있습니까.
몇몇 자살당하고 사회적 매장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명박이나 박그네 정권에 이러한 사태가 터졌다면,
더 많은 오류와 강제가 난무 했을 겁니다. 그리고 촛불을 들었겠지요.
하지만, 그 정도로 위로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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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률 관련 통계 : 12월 4일 기준
60세 이상의 코로나 사망자가 92.14%에 달합니다.
이들 연령군은 대부분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다시 말해 이들 연령대의 확진은 돌파감염일 가능성 높습니다.
60세 이하는 더 많이 확진되고도 사망자의 8% 정도에 불과합니다.
백신 접종이전보다 현재의 확진자와 숫자는 백신의 효능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도
[현장연결] 질병청 "최근 2주간 12~17세 확진자 99.8%가 예방접종 미완료"
당연히 10대들은 백신을 대다수 안맞았는데 말입니다.
머리속에 백신접종 밖에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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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 관련 통계 : 12월 4일 기준
신고된 사망자 : 개인 부검 + 의사소견 첨부해서 신고된 경우(939명) 인과성 인정 2건
백신접종 후 다른 증상으로 신고 사망자 396명도 있음.
신고된 주요이상반응자 :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 11,4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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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2년 째인데, 올해 2월부터 맞기 시작한 백신접종,
국민을 데리고 이짓을 몇 세트나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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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발생시 치료비에 대한 개인 의견 >
혹시 백신부작용 같다고 느껴지시면 질병청에 신고를 하여 인과성을 인정받으려고
의사소견서 받아서 신고하면, 가입되어진 실손보험 등 청구에 해당되어도 보상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질병청 인과성도 인정 못받을 가능성 높으니, 부작용 신고를 꺼리게 될겁니다.
차라리 미리 결정해서 백신에 대한 언급없이 발병한 병명이 있고 비용발생이 있으니 개인보험
청구로 방향을 잡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보험 상품도 많고 다양하여 제가 전체적인 확신은 어렵지만,
주변에 보험쟁이들에게 알아보고 도움이 될까 말씀드립니다.
합리적 방법을 강구해서 치료비라도 확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