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번에 #103, #106을 탔었는데 가는동안 한칸에 20명도 안타더라는..
제 생각은 예산, 홍성 정도는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천, 웅천은 좀 심한 것 같네여...
정차역 늘리는건 쉽지만 줄이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죠.
줄이는 게 쉽지는 않죠...
저도 예산 홍성은 서줘야 한다 생각합니다.광천 웅천은 필수정차에서 선택정차화 하여 왕복 3~4회정도만 정차하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경부선)수원역 까지는 무궁화호 정차역과 비슷하다는...
예산읍 3만8천, 홍성읍 3만9천, 서천읍 1만4천, 장항읍 1만6천입니다. 이들은 군청소재지이거나 주요읍이므로 정차하되 1만3천의 광천읍이나 8천5백정도가 사는 웅천읍은 무정차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웅천읍은 1만명을 간신히 넘기는 삽교읍보다도 인구가 적습니다.
지역이 서해안 쪽이다보니 아무래도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역에 정차를 하겠죠!
첫댓글 저번에 #103, #106을 탔었는데 가는동안 한칸에 20명도 안타더라는..
제 생각은 예산, 홍성 정도는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천, 웅천은 좀 심한 것 같네여...
정차역 늘리는건 쉽지만 줄이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죠.
줄이는 게 쉽지는 않죠...
저도 예산 홍성은 서줘야 한다 생각합니다.광천 웅천은 필수정차에서 선택정차화 하여 왕복 3~4회정도만 정차하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경부선)수원역 까지는 무궁화호 정차역과 비슷하다는...
예산읍 3만8천, 홍성읍 3만9천, 서천읍 1만4천, 장항읍 1만6천입니다. 이들은 군청소재지이거나 주요읍이므로 정차하되 1만3천의 광천읍이나 8천5백정도가 사는 웅천읍은 무정차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웅천읍은 1만명을 간신히 넘기는 삽교읍보다도 인구가 적습니다.
지역이 서해안 쪽이다보니 아무래도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역에 정차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