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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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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기타 방 안에 브로마이드를 붙이면 안 좋습니다.
서현 추천 0 조회 8,408 26.04.18 18:5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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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8 21:23

    첫댓글 뭔가 무서운게 딱좋아 읽던 시절 생각나는 글이네ㅋㅋㅋ

  • 26.04.19 01:33

    그니까 ㅋㅋㅋ 내가 한참 브로마이드 붙이던 시절이 딱 그시절이라 ㅋㅋㅋ

  • 26.04.18 21:47

    예전에 무도 틀어놓고 자다 깼는데 유재석이랑 눈 마주쳤다는썰 생각난다 ㅋㅋㅋ

  • 26.04.18 23:43

    야니야!!!! 아니야!!!!

  • 26.04.19 01:22

    어케 흥얼거렸지 미녀허는 석류후를 조오아해 했나

  • 26.04.19 02:43

    나도 어릴때 경험땜에 인물사진 방에 안붙임.. 초딩때 살던집 내 방이 북향에 좀 음습했음 전 주인집 살때 그 방에서 할머니 임종하셨다는 얘기도 듣고 가위눌림이 그 방에서 처음 시작함;;
    암튼 내 방 침대 옆벽에는 인사동 가서 그린 내 캐리커쳐? 같은거 걸려있었고 맞은편 벽에 내 독사진 같은거 걸려있었는데 둘다 사이즈가 꽤 컸고 두 사진이 마주보고 있었음
    가위눌리면 두 사진/그림 입이 움직이는것처럼 보임 둘이 대화 나누듯이 두 사진 거리가 꽤 있는데 가위눌린 내 시야에 두 사진 입이 너무 잘 보여서 돌아버릴것같앴어 눈 감아도 보이고 시선 떼어지지도 않고
    한쪽이 막 입 움직이면 반대편은 듣는듯이 안움직이고 그 말 끝나면 이어서 말하듯이 반대편쪽 입 움직이고..
    두 사진이 날 쳐다볼까봐 존나 두려워하다가 기절하듯 잠들고 그랬음 ㅠ 내 얼굴인데 시발 ㅠ
    시름시름하니깐 엄마가 잠 못자냐고 해서 두 사진/그림이 밤마다 대화를 해서 너무 무섭다고 했더니 원래 엄마 성격이면 헛소리한다고 할텐데 군말없이 사진 둘 다 떼어줌..

  • 저희 집은 벽지가 포스터인 수준인데요ㅠ

  • 26.04.19 10:14

    우리엄마때문에 거실 전체가 임영웅인데....심지어 등신대도 있어요ㅠㅠ

  • 26.05.22 11:55

    ㄷㄷㄷㄷㄷ

  • 26.04.19 14:14

    온 천지에 송강 붙여놨는데 꿈에도 한 번 나온 적 없더라 ㄱ-

  • 26.04.19 14:57

    나 방에 헤비매탈뢐스터 포슫터 엄청많이붙여놧는대 말짱함 그림도 기 가리는듯

  • 26.04.19 20:53

    잠 잘만 잠 울언니들이 그럴 리 없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4.19 23:57

    스쿨룩스면 완전 옛날이잖아...하필이면 패배네.....예견하듯 미리 알아봤던 걸까, 영혼이었어서...

  • 26.04.20 02:50

    투디는 괜찮은거 같기도…

  • 26.04.20 09:58

    와 진짜 고전글이다 나 백만년전에 이런 글 보고 방에 포스터 다 없앴잖엌ㅋㅋㅋㅋㅋ

  • 26.04.20 13:57

    어릴때 벽 한 면을 신화포스터로 가득 붙여놨는데 잠 잘만 잤어ㅋㅋㅋㅋ

  • 26.04.20 17:17

    만화 포스터도 안 좋나~

  • 26.04.20 18:09

    나는 그래서 집에 사진 두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 근데 어느 유튜버가 좋아하는 가수들 사진 방에 잔뜩 걸어둔거 보고 진짜 귀신도 사람 가리나 싶긴 했음. 그 유튜버가 좀 내 기준 사람 자체가 센? 느낌이라

  • 26.04.21 09:06

    전에 울트라맨이 지켜준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

  • 내 룸메도 포스터 붙여놨는데 밤에 눈이 미친듯이 왔다갔다 하더래......

  • 26.04.21 16:01

    문체가 추억이다

  • 26.04.21 19:18

    근데 진짜 넘 좋아하는 최애 붙여두면 헉스 최애가 움직여~~~!!! 하면서 다시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아

  • 26.04.21 23:32

    옆모습은 괜찮나

  • 26.04.22 02:14

    왜 (구) 우리 두준오빠는 안움직였던건데

  • 26.04.22 15:08

    난 오히려 오빠들 살아숨쉬면 좋아ㅋ 하면서 알면서도 안뗐었음..ㅎ 귀신도 기겁해서 안왔나....

  • 26.04.22 17:34

    난 자는 곳 바로 앞에 등신대 있는데... 움직여줄래?

  • 26.04.22 20:19

    나도 어릴 때 엄빠 결혼사진 붙은 벽 밑에서 잤는데 새벽에 깨서 쳐다보면 항상 사진의 엄마아빠 눈동자가 엄청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고 있었어 ㅋㅋㅋ 밤마다 자지러지게 우니까 엄마가 사진 떼 버림

  • 26.04.22 22:07

    나 어릴 때 방 한면이 브로마이드로 도배된 수준이였는데..ㅎㅎ 그쪽 벽으로 머리 대고 자는데 자다가 브로마이드가 얼굴 위로 떨어져서 간 떨어질뻔 한적 있긴 해 ㅋㅋㅋ

  • 26.04.22 22:15

    움직여줘요 제발

  • 26.04.23 16:23

    단종씨 윙크하면서 저장^_< 이러고 있는데ㅋㅋㅋㅋ한 쪽 눈알만 도록도록하면 웃기겠다

  • 26.04.23 20:18

    근육남 다섯명 있는 브로마이드 있는데 움직여주겠니?

  • 투디가 움직이면 드디어 쓰리디인가요? 오히려좋죠?

  • 26.04.25 07:46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나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들 많네 나도 낮잠자고 일어나거나 새벽에 깰때 그림이나 인물 사진 표정 움직이는 거 많이 봤어서 그런거 안붙여놓고 자..

  • 26.04.25 07:50

    대학생때 치킨먹고 걸그룹포스터 받은거 버리기 뭐해서 자취방 현관에 붙여놨는데 가위눌릴때마다 현관문에서 철문 내려치는 소리로 쾅소리 들림.. 실제로 두들겨보면 그런소리 안나는데

  • 26.04.29 17:56

    난 중딩때 벽에 붙이고 자다가 새벽에 스르륵... 소리 나더니 브로마이드가 내 얼굴에 떨어져서 눈 뜨니까 최애얼굴 바로 코앞에 있어서 존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음;;;;;;;;; 아아악 소리 지르고 일어나서 다시 붙이고 잠... 나도 뭔가 모르게 무서웠는데 덕심이 이긴듯

  • 오 CG도 살아움직이나요 나 투쓸리스 포스터 붙어있는데!

  • 나 구동방 빠질 할때 벽에 도배 했었는데 천장에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 26.05.11 18:38

    칽! 눈깛이만 움짉기지말고 방청소라도하랅오!!!!

  • 26.05.12 15:08

    투디가 쓰리디로?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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