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여 말방의 활성화를</p><p>위하여 노력했지만 능력부족으로 대</p><p>활합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p><p>나름 금년 11월 마지막 정모를 치루고</p><p>아름다운 이양을 위해 노력 했는데  참</p><p>너무 참담한 마음으로 친구님들께 사직을</p><p>고 하며 마무리를 하지않고 떠남을 매우</p><p>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오늘 마지막에 공무의</p><p>말 한마디는 니들 말 다  없어도 된다는 수백명</p><p>앞에서 마이크로 떠들어대는 행위는 저로서는</p><p>도저히 참고 넘기기 힘들어서 이제 이곳을 떠나렵니다.</p><p>그간 함께하며 도움주신 친구님들께 미안하며</p><p>특히 어렵고 힘든 시간 쪼개서 도움주신 총무님께</p><p>감사 합니다, 어차피 이큐베이터에 넣어 버리겠다는데</p><p>뭐 노력할것도 없지만 말방 기금은  차기 집행부가 선이되면</p><p>바로 이체해 드리겠고 부디 현명하고 영특한 새 집행부의</p><p>탄생을 기원하며 말방의 발전을 빌겠습니다.</p><p>함께 하신 친구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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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말방을위해 수고하신
왕송 회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개인일로 참석을 못했지만
지기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와 닿았을것 같군요
이럴 수가 ...
그럼 말띠방은 없어 진다는 것인가요??
참으로 참담한 말입니다요....
좀 더 구체적으로 해명 해 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 ...
이런 니들 다 . . . 뭐라고라. 말띠들은 없어도 이런 젠장.. ....................
말띠들이 무엇을 잘못했길래
지기님께서 저런말을했는지
긍금합니다
아니 이럴 수가?...
왕송 회장님이 카페를 탈퇴했네요.
마우님들을 위해 정말 수고가 많았는데..
엊그제 행사장에서 제가 그동안 말띠방 활동이 뜸했던 점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회장님 당분간 쉬시다가 마음 편해지면
다시 돌아와 함께 어울리기를 희망합니다.
말띠가 작은인원으로 그나마 열심히
잘 꾸려가는데 우째이런일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