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수르스트뢰밍(스웨덴어: surströmming [sʉ̌ːrstrœmːɪŋ][*])은 발트 해의 청어를 발효한 음식으로, 북부 스웨덴의 진미로 일컫는다. 봄에 잡힌 청어를 약 두달 간 발효시킨 후, 통조림으로 가공해서 보관한다. 캔을 연 직후 발효로 인한 강한 냄새 때문에, 수르스트뢰밍은 주로 야외에서 먹는다. |
구글에 검색하니 나쁘지 않은 비주얼이었음. 걍 생선통조림.
먹어보고싶지만 항공사에서 반입금지ㅋㅋㅋㅋㅋ시킨 음식이라고 함. 구할수가 없을거같아서 다른 사람이 먹는 모습을 찾아봄.
영상보기 싫은 여시들을 위해 캡쳐를 했음
뜯자마자 토하는 소리나고 난리남. 오마이갓!
안한다고, 가도 되냐는 말을하기 시작함.
그리고 냄새와 모양에 대해 악평을 한 후
(기저귀, 치즈, 데드바딬ㅋㅋ 세계2차대전 등등)
안먹고 떠나거나
삼키고 괴로워하거나
뱉는당
아 넘나 궁금한것
그래도 한번쯤은 먹어보고싶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세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선생님.....
ㅋㅋㅋㅋ짱웃기닼ㅋㄱㄱㅋㅋㄱㅋㅋ댓글들귀여워
근데 이거 먹능사람들은 어떻게 먹는거야????
어떻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다 아근데 내가 생각한통조림이아냐..난 참치처럼 살로 꽉찼을줄..ㅋㅋ으...
항공사반입금지ㅋㅋㅋㅋㅋㅋ 캔밖으로 냄새가 스며나오나....?
여시들 영상봐봐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표정 넘나 풍부한것...
아 넘나 먹어보고싶다.....
아니요...아니요...도전하고싶지않아요....
냄새 한번 맡아 보고 싶음 어느정도길래
우리나라 젓갈보다 심하나? 나왠만한 젓갈 다잘먹는데ㅋㅋㅋㅋ궁금하다
음...ㅇ거 아니야... 어느정도냐면 아파트에서 캔따면 단지전체에 냄새나는 정도... 민원들어온적도 있댔어...청국장은 비교도 안된대...
뭐지 이걸왜만든거지그럼 신기 ㅇㅅㅇ
왜...왜먹는거지........?진짜궁금하다
이게 그거 아니야???? 어떤 오래된 집에서 이거 발견되서 열었나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체냄새 그런건줄 알고 신고들어갔다고.ㅋ.ㅋㅋ
이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있겠지....?
난이거좋앙!! 이고맛있엉!!! 여행가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엉..
예전에 스펀지에 나왔는데 이거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홍어랑 취두부보다 냄새 심하댔음 이게 1위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두부랑 홍어는 은은한 수준이고요?ㅜㅜ 안 먹어봤지만 냄새 진짜 캔 따자마자 우욱!!! 헛구역질 올라왔오......
왜먹는거지....
아니 근데 저 검은폴라넥입은 남자...나만 설레..?
목소리도 얼굴도 넘나 펄펙한것
으아 나도 토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