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이 KCC로 오고 나서 3시즌 동안 결장한 경기가 5경기에 불과합니다
2022~2023시즌 49경기
2023~2024시즌 54경기
2024~2025시즌 54경기
내구성 좋고 미드레인지 게임 가능하고 팀 수비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팀 전체 수비력을 올려줄 수 있고 스크린 능력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수 영입한거 모비스 팬분들 축하드립니다
손대범 기자님이 스엔플 방송에서 이승현이 팀을 옮기면 그의 스크린이 없으면 허훈과 허웅의 3점슛 성공률에 영향을 줄거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제가 보기엔 장재석보다 나이도 한 살 어리고 훨씬 좋은 선수이고 양동근 감독이 잘 써먹을 수 있는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년 뒤에 만35세가 되어서 무보상 FA로 풀린다는 점이 걸리지만 연장계약 잘하면 함지훈 이후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우석과 이승현 호흡도 기대됩니다
운동능력으로 농구하는 선수는 아니라서 에이징커브가 확 꺾이기보다 4~5년은 더 잘해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김종규의 경우처럼 후보도 아니고 주전국가대표 빅맨을 구해오는 건 흔치않은 기회입니다
반면에 KCC는 허훈의 영입으로 비대해진 샐러리캡을 비우기 위해 전준범까지 같이 보내는 트레이드 자체만 보면 손해인 트레이드를 했는데
전준범 자리는 이번에 FA로 영입한 김훈과 미국으로 이찬영으로 메울 생각인 것 같은데
문제는 최준용 송교창이 뛰게 될 3~4번 자리네요
최근 두시즌 동안 뛴 경기보다 안 뛴 경기가 더 많은 최준용과 송교창이 다음시즌 또 누워버리면 아무리 허훈이 합류했어도 장재석으로는 저점방어가 힘듭니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건강하다면 고점은 하늘을 뚫어버리는 어떤 팀보다 무서운 팀이 되지만 예년과 똑같은 모습이라면 끝없는 추락이 예상됩니다
이상민 감독도 인터뷰보면 건강을 항상 강조하는데 최준용과 송교창 둘 다 비시즌에 잘 준비해서 재밌는 농구 이기는 농구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현도 KCC에서 많이 못 뛰면서 마음고생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모비스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을수 있을만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껐 뽐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인스타그램
출처 부산 KCC 이지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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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을 보내버린 KCC는 다음시즌 안전장치가 부실하고 고점에 기대는 줄타기 농구가 될 수도 있겠네요
카이리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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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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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교창 최준용이 건강하기만하면. 이승현보다 장재석이 낫죠. 상대 용병센터 수비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 이승현인지라. 활동반경도 겹치고.
송교창 최준용 건강은 시한폭탄같은 상태라 평범한 땅 걷다가 이승현 없으니 살얼음판 걷는 느낌이 납니다 ㅠㅠ
근데 장재석이 이승현보다 나이가 더 많은지라
아쿼 +신인드랩 2방 남았네요
외국인선수 kcc 숀롱 얘기 나오는데 만약 성사되면 모비스 선수 또 데려오는거네요
@카이리무빙 송교창은 저번시즌 아예안뛰어서 이번시즌 많이뛸지도모른다는 희망사항걸어봅니다
@카이리무빙 앞선에 허씨네에 뒤에 숀롱있으면 송최 둘이서 수비하다 드러눕겠네요. 이친구 달리는것도 별로지않았나요. 수비 못할꺼면 차라리 알리제 존슨이 낫겠는데
@One And Only 이 팀은 돈으로 찍어눌러서 국내S급 데려올줄만 알지 그외 선수 스카우트는 진짜 별로입니다 ㅋㅋㅋ
선수자체만 보면 비교불가 선수지만 건강하기만 하다면 장재석만으로도 충분히 강한게 KCC긴하죠~문제는 역시 얼마나 건강하게 가동가능하느냐
작성자님 의견과 정확히 같은 생각입니다. 유일하게 꾸준하게 뛰어 준 선수인데. 다른 선수들 내구성이 어떤가에 따라 한시즌 달려 있네요.
허훈, 허웅, 이승현으로 저점방어가 가능한데, 최준용, 송교창은 하늘을 뚫을 수도 있어서.. 참.. KCC 입장에서는 건강하기만 바래야겠네요.
헉 왜 이런 결정을...
문제는 용병 뺀 주전 4명이 모두 인저리프론... 진짜 이번에도 완전체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허웅은 셋에 비해 좀 나은편이긴한데 넷 다 건강하게 뛰는 경기 54경기 중에 30경기 나오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것도 진짜 쉽지않다는게 ㅠㅠ
이승현이 수비시 뒤에서
토킹하면서 선수들 수비 자리 잡아주는게 좋아요
내구성 좋은 선수고 부지런해서 어느 팀이든 국밥 같은 선수죠 모비스 입장에서는 무브가 마음에 드네요ㅎㅎ
어차피 함지도 은퇴가 머지 않아 팀 샐러리가 비고
이승현 입장에서도 2년후 무보상이라
서로서로 2년 활약에 따라 좋을 것 같아요
장재석 선수 자체는 KCC에 필요한 자원이긴한데..
이승현의 공헌도는 그 자리가 비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네요. 플옵만큼이나 시즌을 잘 치르는 것도 중요한데요.
최준용 송교창은 진짜 양심이 있으면 이제 뛰어야죠
와 이승현은 고생만 하다가 가네요
허훈 허웅 장재석 +최준용 송교창이 반반씩 드러누워도 4강은 갈것 같아요
아쿼랑 외국인 선수들, 백업선수들이 분발해야 상위권 갈듯
플옵에서만 건강해도 우승권이죠
라건아 같이 잘달리고 보드장악력 좋은 용병구하면 괜찮을듯
이런말을 하긴 그런데 숀롱, 번즈면 시즌 개막전에 기대가 팍 식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