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코정 메인트(설비엔지니어)와 오퍼레이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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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은 오퍼레이터가 더 쉽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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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워낙에 손재주가 없고 기계치라 메인트(설비엔지니어)는 상당히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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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인트(설비엔지니어)는 기술을 배울수 있으니깐 미래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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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비전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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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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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라면 메인트업무와는 어울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퍼레이터업무도 버거울수도 있구요. 하지만 오퍼레이터는 몇달 배우면 다 하더라구요. 단순하게 일하는게 싫다면 메인트 하시구요. 편하게 일하고 싶다면 오퍼레이터 하시구요. 하지만 둘다 비전은 없습니다. 그회사에서 배운기술 써먹을려면 동종업계로 가야하거든요. 국내에 동종업계가 몇개 없구요. 동종업계중에 삼코정보다 좋은회사는 없습니다. 즉, 삼코정 입사하시면 그 회사가 마지막회사다 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다니세요...사정이 있어 퇴사를 할경우 다른회사에서도 일할수 있는 비전을 찾으시면...공무과 쪽을 지원하세요. 여긴 동종업계가 아니더라도 경력인정이 됩니다.
첫댓글 당연한 말씀!
기계치라면 메인트업무와는 어울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퍼레이터업무도 버거울수도 있구요. 하지만 오퍼레이터는 몇달 배우면 다 하더라구요. 단순하게 일하는게 싫다면 메인트 하시구요. 편하게 일하고 싶다면 오퍼레이터 하시구요. 하지만 둘다 비전은 없습니다. 그회사에서 배운기술 써먹을려면 동종업계로 가야하거든요. 국내에 동종업계가 몇개 없구요. 동종업계중에 삼코정보다 좋은회사는 없습니다. 즉, 삼코정 입사하시면 그 회사가 마지막회사다 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다니세요...사정이 있어 퇴사를 할경우 다른회사에서도 일할수 있는 비전을 찾으시면...공무과 쪽을 지원하세요. 여긴 동종업계가 아니더라도 경력인정이 됩니다.
삼코정 지금 다니는데..현장 생산이면 모를까..그외는..별로..업무외적인 스트레스..심함.
오퍼는 여자고 메인트는 남자로 알고있는데 당연오퍼가 쉽겠죠 그러나 설비를 배우는게 더 좋죠...
오퍼는 말그대로 운영자라는 뜻으로 굳이 오퍼는 여자다,...메인은 남자다 이렇게 구별하지는 않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