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유게이트 200층 전선15-45는 다 밈.
어느정도의 과금을 생각했던
생각하는 것 만큼
진짜 명예의 전당에 박혀있는 사람들 아니면
거진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봄.
이 겜 진행도는 결국 '덱 구성'이랑
상황에 맞춰 기용 가능한 '덱 풀'임.
모이는 재료로만 여는게 아니라
에버스톤 800개씩 박으면서 열음.
(물론 과금을 함에 있어서 무과금보단 유리한거 맞음)
과금을 해서 성장 재화를 사는 방법도 있겠지만,
난 첫날부터 거의 상점에 뜨는 재화는 어지간하면 다 산듯
하루에 갱신 1회 해서 뜨는건 무조건 삼 ㅇㅇ.
누군 오리진+5네 오리진이 몇개네 하겠지만
결국 이 게임 현재 나온 컨탠츠 왠만하게 미는거엔
메인딜러 오리진 및 그 외 4명의 레전쁠(최대렙160), 이터널(최대렙180) 정도면 다 민다는거.
진짜 명예의 전당 랭커들마냥 지르는거 아니면
전선 및 게이트 적 투력이랑 20만~30만 차이로 투력 비비지도 못함.
탱커 키워봐야 상대 죽창에 일반 스킬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 대다수고 메인딜러한테 들어오는 저격 및 cc에 대응 못하면 한순간에 쓸려버림.
서브 스킬이 터지는 그 시간, 서브스킬로 버티면서
마나 채우고 일반스킬 써서 버는 딱 그 1턴 안에
정령 조합 바꿔가면서 민다는거임.
지금 아래 지역 있는 사람들은 친구 정령 빌려서 밀면 끝이겠지만,
친구 정령도 없이, 제대로 나온 공략도 없이
<스킬 오토 끄고, 배속 전부 낮추고, 일반스킬 및 얼티 전부 수동으로 컨트롤> 하면서 민 사람들의 시간을 ㅈ으로 까내리면서 배려없다 뭐한다 까내리진 말자는거야.
과금으로 투력,승급 돈찍누해서 민 사람은 극소수이고
현재 전선 민 인원들의 대다수는
한 스테이지에 몇시간씩 박아가며 자기 덱을 굴린 사람들이고, 리트할때마다 ㅈ같으면서도 구성에 따라, 스킬 굴리는거에 따라 내 덱이 그만큼 나아가는게 재밌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바라는거임.
격차 인플레이션이니 무과금 죽이기니 뭐니
과금했으니까 쟤네들 다 죽여! 이게 아니란말임.
한국 게임 유저 특성상 컨탠츠 소모속도 빠른건 다들 알지않나?
꼬우면 친구없이 미셈.
반박시 니 말 다 맞음
첫댓글 과금러들 보고 천천히 밀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친구정령은 필요로 함 ㅋㅋㅋㅋ 진짜 웃음벨...
솔직히 말하면 투력차이보면 깨지 말라고 열어놓은 투력인건 맞음. 다만 현재 나온 정령들로 어떻게 비비고 어떻게 한턴을 버는지 빠르면 10초 늦으면 1분 2분 이내에 리트를 몇시간씩 박아가면서 클각을 어떻게든 열고 민건 맞음. 근대 내가 재밌어서 하는걸 남 눈치봐가면서 밀어야하나 싶음.
친구 개꿀
그... 다름은 아니고 한마디라 해서 봤는데 ..
정리해드림.
'꼬우면 친구없이 밀고 말하셈-' 이거임
꼬우면 접어야지 ㅅㅂ
ㅇㅇㅇ 꼬우면 접는게 젤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