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 보니 한달전 생각 나네염 참고로 저는 26살이고 26살에 군에서 전역 했습니다. 중공업에 좋은 생각만 가지고 일이 힘들걸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전역을 앞두었습니다.그리고 님처럼 누구 보다 열심히 해서 정직을 바라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엘쥐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뎅 정말 저는 안해봤지만 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면 중공업 오래 할일 아닙니다.아니 스스로 생각 하기 나름이지만 굳이 힘듣일 적성 맞출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방값밥값 60만원여 저어 일하는뎅 한달 3만3천원에 밥(후식도 나옵니다)방(방마다 책상옷장에어컨도 있습니다)이렇게 복지가 지원대네염
다들 기술 없고 특기 없는거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굳이 힘들고 위험하고 몸에 안좋은 중공업 하지마세염 다른 직장 찾아 보세여 글구 저어 일하는데도 27살도 신입사원으로 입사 했고 25살에 저희회사7번 지원해서 합격한 친구도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노력하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준비해서 좋은회사 찾으세여 누구나 그러져 인생에 일중에 100번도전 해서 딱한번만 성공 하면 되는일이 있다고 그게 취업입니다.힘내시구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현대중공업 가려고 했는데 맘 굳게 먹고 포기 하였습니다...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닌것 같습니다..기술을 배우고 익힌다면 언젠가는 시급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희망을 가지세요
제 동생도 군산현대중 훈련소나와서 일하고 있는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다 싶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나와서 자격증취득하는게 좋을거예요... 저도 간접적으로 느꼇는데 힘들어 보이고 위험하더라구요...
저도 님과 같이 도장일 해보았는데.. 정말 마음먹고 갔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저도 님 보니 한달전 생각 나네염 참고로 저는 26살이고 26살에 군에서 전역 했습니다. 중공업에 좋은 생각만 가지고 일이 힘들걸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전역을 앞두었습니다.그리고 님처럼 누구 보다 열심히 해서 정직을 바라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엘쥐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뎅 정말 저는 안해봤지만 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면 중공업 오래 할일 아닙니다.아니 스스로 생각 하기 나름이지만 굳이 힘듣일 적성 맞출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방값밥값 60만원여 저어 일하는뎅 한달 3만3천원에 밥(후식도 나옵니다)방(방마다 책상옷장에어컨도 있습니다)이렇게 복지가 지원대네염
다들 기술 없고 특기 없는거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굳이 힘들고 위험하고 몸에 안좋은 중공업 하지마세염 다른 직장 찾아 보세여 글구 저어 일하는데도 27살도 신입사원으로 입사 했고 25살에 저희회사7번 지원해서 합격한 친구도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노력하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준비해서 좋은회사 찾으세여 누구나 그러져 인생에 일중에 100번도전 해서 딱한번만 성공 하면 되는일이 있다고 그게 취업입니다.힘내시구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솔직히 조선소 힘듭니다. 철판이 뜨거운데 오죽하겠어요..도장 기술배울거 없습니다.페인트칠 잘 섞어서 스프레이로 뿌리면됩니다. 그리고 취부? 도면볼줄알고 골재확인해서 자질(줄자)해서 위치에 모양대로 Tack 놓으면됩니다. 용접? 용접물 흐르지않게 쳐바르고 그라인더로 갈면됩니다.ㅋㅋ 이왕이면 설계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전기전자설계도있잖아요..오토캐드배우면 자동차,조선,각종설비..좋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건 님이 생각하는 현실인듯하네요. 님 말처럼 그리 쉬우면 왜 어렵다고 그만두겠습니까?
그렇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그건 조선소에서 몇십년을 오로직 한 기술로 생계를 꾸리신 어르신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렇게 쉬워보이면 대출땡겨서 조선소 차리시지요
용접을 안해봤으면 말을하지마세요.. 용접물 흐르지않게 쳐바른다니;;
이사람이 ㅋㅋ 그런용접이야 초딩갈켜서 시켜도하죠 ㅋ a급용접은 엑스레이부터 초음파검사까지해서 리크가 안나는 용접을 하는 사람이 대우를 받는겁니다..그런능력을 가졌다면 아마 기능직종중에서 최고의 페이를 받는데???먼소린지 중딩이삼?ㅋ오토캐드 ~ 제친구 현중자회사가서 1800받고 12시까지 잔업합니다 ㅋ
용접이고 도장이고 다 기술입니다.. 스프레이 뿌린다고 다 도장이 된다고 할수는 없죠.. 용접은 자기의 기술입니다.. 그기술을 배우려고 몇년을 고생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조선소에 근무했던 저는 정말 님의 말에 동의할수가 없군요...
대붕의날개 병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