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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문닷컴,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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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유머 & 이슈 30여년 만에 만난 가족들의 대화
이장◁◁ 추천 5 조회 592 23.12.07 19: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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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20:08

    첫댓글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TV 보면서 매번 우셨고...
    엄마우는게 너무 싫어서 TV 보지말자고 떼쓰던 기억이 난다.
    그와중에 저 대전 제주 남매는 선명히 기억에 남는다.
    지금은 유튜브에서 내가 영상 찾아보면서 그당시 엄마처럼 울고있다...ㅠㅠㅠㅠ

  • 23.12.07 22:34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라는 여가수의 노래와.... 먹먹함,
    설운도 형님의 '잃어버린 30년' 이란 노래. 그리고 방송사 건물 외벽에 틈 없이 붙어있던 가족의 이름들... 소원, 소망들..

  • 23.12.08 09:29

    또 눈물이 흐르네요 잊혀 진지가 오래 돼었는데 이당시에 어느 방송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실시간으로 화면이 바뀌면서 봤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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