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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御用武
{秘記解釋비기해석} 천안함과 연평도 그리고 사대강
- 秘記는 하늘 하느님 부처님의 기밀 天機를 숨겨두신 글이다. -
(위에 첨부 본문은 지혜군자들의 生之死之와 上之下之를 깨우쳐 주는 글로써 군자들이라면 반드시 내려 받기 하여 숙독해야 하는 글이고 아래에 게시하는 글은 본문에서 발췌한 맛보기 글이다.)
한국의 군인들과 국민들이 느닷없이 죽어갈 것을 알아보신 하늘 아미타불의 인희보감 윤집궐중(允執厥中) 글에는 세속이랄 수 있는 인간적인 삶에서 떠나 이미 악마들의 삶에 도달하였음을 지적하신 글이 있다.
鬼神夜哭於虛無孟浪事事件件而往往發生大事故中莫莫言乎
허무맹랑한 사건과 사건이 왕왕 발생하여 한 밤중에 귀신이 되어 울어야 하는 대단한 사고들 가운데는 말로 다하지 못하는 사건도 있지 않으신가.
別也別別事故難中太甚之俗離離俗行悖
유별나고 특별한 사건사고로 재난을 겪는 가운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태심하여 세속을 떠났다하겠으니 그 행패는 이미 사람 사는 세상을 떠났느니라.
위 가르침으로 알아보다시피 강배 같은 미국의 핵잠수함이 행패를 부려 놓고 국민의 시선을 천안함으로 솔리도록 하였으니 졸개악마 한국의 협잡꾼 대통령이 사대강으로 국고를 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임을 알아볼 수 있다.
이는 곧 남북한의 통일방해 책동으로 군사무기 강매와 한반도 영향권 행사 등 특별 이득을 얻고자 전속 항진으로 천안함을 격타하여 순식간에 둘로 쪼개버림에 따라 창졸지간에 마흔여섯 명이나 되는 우리 병사들을 밤중에 울어야 하는 원귀로 만들어 버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위 가르침에서 ‘대사고중막막언호(大事故中莫莫言乎) - 큼직한 사고 가운데는 내놓고 말을 다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는 가르침은 이렇게 큰 사고 가운데 겉으로 내놓고 말하는 것은 몽땅 거짓말이라는 가르침이다.
최첨단 전자장비로 무장한 한국과 미국의 군함들이 합동으로 훈련하는 그 황해 백령도 가운데로 북한의 잠수함이 들키지 않고는 도저히 침투를 할 수가 없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들키지 않고 침투한 북한 잠수함을 범인으로 지목하며 그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고 폭침되었다고 말하는 것과 기로에 의하여 폭침되었다는 둥의 말들은 하나도 믿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이니 그와 같이 겉으로 발표한 것은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함을 이 문구 한 구절로 충분히 알아보았다.
아래 아미타불의 인희보감 변용술(變用術) 가르침에서 배우게 되는 바와 같이 시끄럽지 않게 수십조 원의 국고를 사대강으로 파먹어야 했던 그 대통령의 비호로 입도 벙긋하지 못하게 틀어막아 두었으니 거대세력 미국의 그 핵잠수함은 바닷물 속으로 유유히 뺑소니 칠 수가 있었고 또한 그 거대세력에는 미국이 있고 그 미국에는 빌더버그가 사건의 중심에 있음을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들한테 은근하게 일러주고 계심을 알아볼 것이니 그들은 나중에 가서 실수가 발생하였다는 말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
意外急變派動於不時着孟浪之說曰事大主義莫莫言乎巨大勢力
의외로 일어난 급변은 불시에 일어난 파동이니 맹랑한 그런 말들을 말하자면 거대세력한테 사대주의로 꽉 잡혀서 말도 다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아래 인희보감 비상벌(非常伐) 가르침으로 깨우치게 되다시피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처음부터 천안함을 쪼개 버리려고 작정한 인위적 사건임을 알아보기에 부족함이 없고 천안함 이외에 또다시 한 준위 사망과 헬기추락침몰 쌍끌이어선 침몰 그리고 공군기 추락과 도하작전 사고와 세월호 몰살 등등 자주 왕왕 발생한 사고들로 이 가르침의 소중함을 알아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只今世上非常時局非常事故突發之自然發三災殃禍
이렇듯 지금 세상은 떳떳하지 못한 비상시국에 들어 비상한 사고들이 돌연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되는 삼재 앙화가 닥치는 세상이니라.
其外人爲發生乎不意自招自作孼桀之八難處當事
그 이외에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사고를 일으켜 뜻하지 않게 화근을 초래하여 재앙이 발생한 까닭은 뜻하지 않게 그런 재앙을 인위적으로 자초하여 스스로 하느님으로부터 버린 자식이 되어 버리는 짓을 하기 때문에 여덟 가지 재난을 당하는 일에 처해지게 되느니라.
况而非一非再往往發生
하물며 이러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고 자주 왕왕 발생하게 되느니라.
또한 비결 초창록에도 관련 가르침이 예전부터 내려오고 있었다.
洋艦浮海 國內大亂 -서양 잠수함이 들어와 대란을 일으킨다.
아래 비결참서 의상결으로 알아보다시피 조금도 어김없이 경인년의 천안함 격침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그리고 20년 전부터 예고된 신묘년의 일본의 대지진 대해일 원자로폭파는 개벽으로 조짐으로 보기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부합하였다.
子丑之年皆不識 - 무자(2008)년과 기축(2009)년 운기를 모든 사람은 ( 협잡꾼 대통령의 등장으로 개벽이 시작됨을) 인식하지 못하느니라.
寅卯年間始見機 - 경인(2010)년과 신묘(2012)년 사이에 (개벽이)시작되는 기틀(천안함 사건)을 보게 되느니라.
아래 무학대사님의 가르침 가운데 물결을 일으키는 도적이라 함은 핵잠수함으로 나라의 군권을 좌지우지 하려는 미국 강대국과 동패가 되어 사대강으로 국고털이 하였던 도적을 뜻하며 목기운의 인묘는 경인년과 신묘년을 말한다.
无學曰國之臨亂海浪之賊 - 무학대사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다에서 물결을 일으키는 도적들이 나라에 임하여 난을 일으키니
犯京作禍於孕木之運 - 인묘의 목기운을 품은 운세에 서울을 범할 만큼 대단한 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니라.
중국의 금서비기 추배도(推背圖) 第五十象 癸丑 震下坤上 復卦에는 조선한국의 경인년 신묘년 운세로 해석될 수 있는 가르침이 있었지만 아무도 이점을 말하지 않았다.
讖曰 水火相戰 時窮則變 貞下起元 獸貴人賤 - 예언비결로 말하기를 물과 불이 서로 싸우는 형국이니 때가 궁하게 되면 변하느니라. 곧은 정절 가진 아래 으뜸의 기운이 일어날 때이니 짐승(악한, 도적놈)들은 귀하고 사람(군자지사)은 천하게 된 때이니라.
頌曰 虎頭人遇虎頭年 - 조금 부풀려 말하자면, 호랑이 머리가 사람(진주)을 만나니 호랑이가 머리를 내민 해(경인년)가 되느니라.
白米盈倉不值錢 - 하얀 양곡들이 곳간에 가득 하더라도 돈으로 그 값어치를 말하지 못하느니라.(사대강으로 국고 빼 먹기를 예정하고 있기에)
豺狼結隊街中走 - 승냥이들과 이리들(도적놈들)이 패거리를 이루어 도로 가운데(중앙정부)로 달려 나오느니라.
撥盡風雲始見天 - 바람과 구름들도 몰아내기를 다하고자(죄악들을 구축하고자) 드디어 하늘 보이기를 시작하도다.(진태양 석정광명이 세상을 밝히다. )
註曰此象遇寅年遭大亂君昏臣暴下民無生息之日又一亂也 - 풀어서 말하자면, 이러한 상은 호랑이 해 인년을 만나서 크게 어지러운 운세 만나는 것을 상징하니 임금(대통령)은 어리석을 것이고 신하(관료관리)들은 포악할 것이며 그리고 아래 백성들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날들을 보내는 날들일 것이니 또 말하자면 어지러운 혼란 덩어리니라.
기말록(其末錄) 무학결 가르침은 오늘 날 연평도에 포탄이 날아들어 일부 재산들이 잿더미가 된 사건이기도 하겠지만 온 국민 모두의 가슴이 타 들어가 잿더미와 같아졌음을 말해 주신 가르침이라 하겠으니 수천 수백 년 내려왔던 개벽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일러주신 가르침이다.
無學曰 灰於二十七年之九九也 - 인희 기원 이십칠 년 경인년이 저무는 구구수(마지막 운세-연평도 포격당한 해월)에 즈음하면 잿더미가 되느니라.
또한 기말록 토정비결(土亭秘訣) 아래 가르침은 경인년의 불우한 운세가 성인이 세상에 나가 개벽해야 할 운기 됨을 일러주신 가르침이다.
二十七年之九九數 - 인희기원 이십칠 경인년에 해월 마지막 즈음 운수는
胎於聖歲解聖歲 - 성인이 세상에 나오는 해를 잉태하게 되었으니 그 성인의 해가 되었음을 풀어내느니라.
따라서 천안함 격침사건과 연평도 사건이 발생한 경인년은 나라의 체면을 더 이상 세울 수 없을 만큼 국혼이 아주 심하게 훼손되었으니 이성계조선의 마지막 가왕조 가정부 대한민국은 경인년부터 이미 망했음을 단정해도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을 놓고 특별히 더 살펴보게 됨이 있었으니 우리나라 직전의 협잡꾼 대통령은 악마수괴 빌더버그의 행동대원 미국 해군의 뜻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천안함이 미국의 핵잠수함에 의하여 격침당하도록 그대로 눈 감아 주었음은 다른 목적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것은 아래 비결 초창록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사대강 사업의 속 내막을 진즉부터 하느님께서는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환하게 다 알고 계셨음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던 바탕에서 그토록 과감하게 국고를 왕창 빼먹기로 작정한 그 사대강 사업의 속 내막을 국민들한테 들키기라도 할까봐 또한 우국지사들의 반대에 또 다시 부딪칠까봐서 심히 우려하게 되었을 것이다.
十奸八賊 - 열 놈의 간신들과 여덟 놈의 도적들이
比肩同謀 - 어깨를 나란히 공모하여 (대형공사로 국고 빼먹기) 하느니라.
또한 국민들의 눈길이 사대강 공사판으로 돌리지 못하도록 막아서거나 엉뚱한 쪽으로 눈길을 돌리려는데 필요한 호도칠갑용 사건으로 그 천안함 격침사건이 아주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을 것이니 그와 같이 한 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조사하라는 등 명령 같지도 않은 명령을 수 없이 남발하든가 북한을 지목하는 등 사실과 거리가 먼 그런 말들을 마구 해댔던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군사력을 포위하고 북한을 제압하고자 하는 미국과도 서로 계산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보았다.
그러한 사건의 제반은 그 빌더버그들이거나 빌더버그의 조종 받고 있는 미국 당국자들과 함께 사전에 공모하였다고 해석되는 비결참서 초창록의 글과 인희보감의 글이 엄연하다.
설혹 그런 것이 아니라 빌더버그의 뜻에 입각한 미국 해군의 단독 소행이라 하더라도 그와 같이 사대강 살리기라는 미명하에 강물을 살리기 위한 공사라기보다는 대운하공사 예산을 능가하는 대규모의 예산을 끌어당겨 놓고 공사에 필요한 기초조사를 얼렁뚱땅 해 치우며 순식간에 파 들어갔던 것으로 다 알아보게 되는 바와 같이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오로지 왕창 국고 빼 먹기 공사하는 곳으로 국민들이 관심을 조금도 가지지 못하도록 호도칠갑용 사건으로는 아주 적절하다고 보았을 것이니 천안함 격침사건이 발발하자말자 구난대책보다는 처음부터 시종여일하게 한 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조사하라는 엄포 같지도 않은 호도칠갑들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한 점의 의혹을 남기지 말라고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의혹투성이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천안함 격침사건의 내막이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대강 사업이었으며 도리어 자연환경을 파괴하였던 사대강 사업이었다.
또한 마흔여섯 명의 자식 같은 병사들을 화급하게 구제하지도 못하게 막아두었던 것을 일절 말하지도 않은 채로 천안함을 들이받아 격침시키고 나서 머리가 띵하여 잠시 정신을 놓아 버린 미국 핵잠수함 병사들을 먼저 구해 주거나 증거인멸을 위한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수행들을 하였다.
그 모든 원인으로 그 순간 마흔 여섯 명의 병사들은 돌아올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되었고 불귀의 객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으며 그렇게 원귀가 되어버린 병사들의 한 맺힘은 이미 하늘을 찔러 버렸다.
그러한 한 맺힘으로 인하여 ‘非一非再往往發生’ 이라는 가르침과도 같이 우리 병사들을 먼저 구하지 아니하고 엉뚱하게 미국 해군을 돕던 우리 해군의 노련한 특수대원이라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사육원귀들한테 쌓인 원한 만큼 그 응보로 숨을 거둘 수밖에 없었고 또한 해군의 헬기도 추락하게 되어 정예 헬기 조종사들도 응보로 순직하였으며 그리고 우리 장병들의 시신을 건져내려 했던 것이 아니라 미국 핵잠수함과 관련된 증거인멸을 위하여 투입된 쌍끌이 저인망어선들마저도 줄줄이 침몰하였다.
해군 고속정 충돌침몰사고와 공군 정찰기 추락사고 그리고 육군 도하작전 익사사고 등 육군 해군 공군의 인사사고와 안전사고 그리고 침몰사고와 추락사고가 언제 또 다시 무슨 사고가 군 장병들한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를 뿐이니 하나뿐인 자식을 군대에 보내 놓은 부모님들은 항상 노심초사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귀한 자식들은 맡은 육해공 장군들은 도리어 좌불안석이 되어 있는 것이다.
직전 대통령이 얼마나 형편없는 놈인지 하늘은 옛날부터 이미 알아보셨으니 격암유록 말운론에 나오는 아래 비결 글귀로 알아볼 수 있고 이 가르침에서 사칠군왕은 이십칠대로 마친 이씨조선의 이십팔대에 속하는 가정부 대한민국 대통령들을 말한다.
李朝之亡 何代 - 이조가 망하는 것은 몇 대 입니까.
四七君王 李花更發 河之年 黃鼠之攝政也 - 사칠군왕이니 (이십팔대 조선한국의 대통령 가운데) 자두 꽃이 다시 피고(이승만에 이어 이씨 성을 가진 대통령) 큰물 하를 이루는(사대강) 해 누런 쥐(무자년에)가 섭정할 때이니라.
이화갱발이라는 하는 말은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에 이어 다시 이씨 성을 가진 직전 대통령이 나왔음을 말하며 하지년이라는 글은 글 그대로 강바닥을 파헤치는 대하가 걱정되는 년도를 말하고 황서라는 말은 누런 쥐라는 말이니 바로 직전 대통령의 취임년도이며 개벽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 무자년을 뜻한다.
이를 종합해 보게 되면, 중심되고 높은 자리 황좌에 쥐같이 아무것이나 훔쳐 먹는 도적이 올라갔음을 뜻하니 결국 직전 대통령이 무자년에 대통령직에 취임하고 강바닥 파헤치기를 빙자하여 국고가 거들 날지도 모르게 되었음과 나라가 망하게 되었음을 하늘에서 예전에 알아보셨던 글이다.
그리고 아래 비결참서 징비록 가르침은 중심 높은 자리에 올라앉게 된 욕심 많은 능구렁이 대통령은
반드시 쥐같이 도적질해 먹는다는 뜻인즉 어차피 크게 해 먹기로 처음부터 작정하고 있었다고 보며 또한 이것을 동방청룡 진주가 세상에다 고주알미주알 널리 읊조리고 있기에 모든 국민들이 다 알아보게 되었다는 가르침이다.
黃蛇難免鼠竊盜 - 중심 자리에 올라앉은 황구렁이는 쥐같이 도적질을 면하지 못하느니라.
全方可見龍吟哀 - 모든 방위에서 용이 서글프게 읊조린다는 것을 가히 보게 되느니라.
아래 비결참서 초창록 글에는 국가기밀을 수도 없이 외국에다 줄줄이 흘려버리는 못난 놈을 질책하는 가르침과 서생원 상판 가진 직전 협잡꾼 대통령은 형편없이 헐렁한 국가관을 가졌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紀綱不明他國通商情勢外泄 - 율법의 줄기 강기가 밝지 아니하고 다른 나라들과 통상 하면서도 그 정보와 정세를 바깥으로 줄줄이 흘려버리게 되니
大殿無翩 - 그 인군이 집정하는 대전(청와대)은 제대로 재빠르게 돌아가는 바가 없을 것이니라.
鼠龍繼承 - 이는 쥐 같은 임금이 계승하게 되었기에 그러하느니라.
수많은 전과사실 이외에 주가조작과 고객들이 맡긴 투기자금을 몽땅 떼어먹은 사실이 분명한 그 협잡꾼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하여 전혀 그렇지 않은 듯이 호도했던 그들 한 패거리들은 과거 이승만 이기붕 자유당에 조금도 못지않게 백성들을 철저하게 기만하고 우롱하였다.
그렇게 해서라도 대통령으로 뽑혀 나왔던 자는 대통령 노릇이라도 잘했으면 좋았을 터인데 그 당시 정세에서 보았던 바와 같이 백성을 배반하였고 나라를 배반하였으며 나아가 하늘마저 배반하였던 것임은 물론 패권주의자 악마수괴 빌더버그의 행동대원 미국의 졸개로 들어가 버렸음이 확인된 마당이며 또한 이 땅 대한민국은 이미 그들 미국의 수괴악마들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 망국으로 전락시켜 주었다.
아래 비결참서 淳翁訣(순옹결) 가르침은 부정선거에 이어 백성들을 학살해 놓고 속이는 등 권세를 거꾸로 발휘하였던 관료 공무원들이 정의의 선악심판 권한대행 육해공 비상계엄군사들에 의하여 부정부패 혐의로 곤혹을 당하고 죄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가르침이다.
李氏之末 文勝於武 兵小於士 - 이씨(조선)의 말엽 대한민국에는 무반 장군들보다 문반 선비(국회의원, 학자, 공무원 등)들의 입김에 세고 무반의 장병들은 선비들보다 훨씬 작아져 버렸다.
又云 黑鼠登山 白袍變靑 - 또 이르기를 흑심을 품은 쥐가 높은 산에 올랐으니 선비(벼슬아치)들의 하얀 옷은 죄수들의 파란 옷으로 변하게 되누나.
전투태세에 들어가기 직전이라도 적군한테 당하여 죽었으면 전사가 될 것이고 적함을 하나라도 격침시켰으면 죽었더라도 가히 영웅이라 하겠지만 적함을 격침시킨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하여 죽어버렸다면 결국 살해를 당하여 국고 빼먹기 사대강 사업의 위장용 덮개로 순직한 것이다.
따라서 화랑무공훈장에다 몇 푼의 위로금으로 순직한 병사들과 그 유족들을 위로코자 하였지만 자신들을 죽인 원흉이 누구인지는 이미 귀신같이 다 알고 있는 원귀들이 어찌 편히 눈을 감을 수가 있겠으며 그 유족들의 마음이 편할 수가 있겠는가.
나라를 위하여 헌신할 것을 각오하고 군문에 들게 된 장군제독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국군통수권자 대통령한테 충성 바치는 것은 부하장병들은 물론 모든 관료들의 모범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겠으나 충성은 원일부절(元一不絶)이라는 가르침과도 같이 하늘로부터 오로지 한 줄로 내려오는 충성 밧줄에 매달린 올바른 나라를 위하고 또한 민초 백성들을 위하는 올바른 자리에서 올바르게 일하는데 바쳐야 하는 것이고 특히 위 가르침과도 같이 선비의 하얀 옷을 입은 도적들보다 작아져 버렸음을 깨달아야 한다.
아무리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라 하더라도 나라의 이익과 백성들의 이익에 반할 수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직전 대통령이 자국의 병사들을 죽게 한 원흉을 감싸고돌았고 백성들의 혈세를 왕창 빼먹고 있었던 직전 대통령이었으니 하늘의 뜻을 저버리고 원일이 단절된 그런 대통령한테는 도저히 충성을 바칠 수는 없다고 봐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갖은 욕설과 지탄을 감내하고 이쪽저쪽 수도 없이 매를 맞아가며 충성 아닌 충성을 바치고 있다고 함은 조직폭력배들의 졸개들과 다름없이 아주 어리석은 소치이었다.
이른바 총대를 대신 메었다 하더라도 나라의 이익과 백성들의 이익을 반하는 총대이니 그다지 훌륭해 보이지 않는 총대이거나 거꾸로 맨 총대이었고 그런 총대는 자칫하면 대역죄인 직전 대통령과 함께 덮어써야 할지도 모르니만큼 당장이라도 아무런 가치 없는 그런 총대는 벗어던져야 옳은 것이다.
차라리 모 상장군께서 국방장관직을 수행할 적에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사대강 사업으로 국방 예산을 빼돌리는 것을 두고 ‘전력 유지비의 감소와 예산의 적정치 못한 배분으로 소중한 장병들의 목숨이 희생되는 불상사가 되풀이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과감하게 바른 말을 할 줄 알았던 그런 충언과도 같이 그렇게 하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며 또한 부하 장병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민초 백성들을 위하는 그런 총대를 똑 바로 메야만 진정한 충성의 총대이다.
그 당시 거꾸로 맨 총대라 함은 북한의 공격이라고는 조금도 여겨 보지 못했던 상황과 쉬쉬하며 미국의 핵잠수함으로부터 불시에 공격받은 격침사건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상황 그리고 동료전우들이거나 부하장병들의 죽음을 애통해 하면서 치밀고 올라오는 울분을 감추며 맥을 놓고 있었던 상황에서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떼지 못하도록 철저한 함구령이 떨어지고 한 동안 시일이 흐르고 난 뒤에 느닷없이 북한의 공격이라는 가설을 설정해 두고 그기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고 몰아붙이는 시각에서 비롯되었겠다.
그 모든 초기대응에서 지휘관들의 지휘면모가 부족했었다고 덮어씌워 놓고 사건현장에서 뺑소니쳐버린 극악무도한 악마범인들의 범행을 덮어 주기 위하여 괜히 우리 수뇌 장군제독들과 장수들을 향하여 그렇게 몰아 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한편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그 치욕을 스스로 벗겨내지 않는 것이 마치 충성인양 착각하여 지휘역량이 부족하였다고 떠들게 되었던 그 원인을 짐작해볼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와 함께 우리 해군의 전비가 형편없이 떨어져 북한군의 잠수함이 은밀히 침투하는 것도 잡아 내지 못하게 되었다는 둥 그런 말도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잡소리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렇게 상황 설정을 엉뚱하게 북한으로 돌려놓고 전비를 탓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스스로 엉덩이 내 놓고 매를 맞아야 하는 아픔을 자초한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원통함과 그 가족들의 비통함 그리고 백성들의 애통함과 나라의 자존심 또한 백의민족의 자부심 그리고 국방의 책무를 다하고자 하는 장군제독들의 진정한 책임감보다는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백성들의 뜻과 장군제독들의 뜻에 반하는 국군통수권자의 말 한마디가 그렇게도 소중한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지켜 주는 것이 진정한 충성인가를 묻고 싶다.
국군통수권을 쥐고 있는 대통령의 권한이 아무리 막강하다 하더라도 어차피 백성이 없으면 대통령도 없고 나라도 없으니 개인적 이익을 위하거나 썩은 치부가 드러나지 않게 할 목적으로 나라의 존엄성을 돌아보지 않으며 수많은 장병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거나 착한 백성들의 여망을 저버렸다할 만큼 그런 국군통수권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아야 옳았다.
천심을 마음에 품고 있는 착한 백성들의 이익에 반하면 아무런 효력이 없어야 하는 국군통수권이라 하겠으니 착한 백성들의 아픈 마음을 제대로 어루만져 주지 못하는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고 더구나 협잡꾼이었음을 감추는 등 백성들을 속여 놓고 당선된 인간이니 결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말았어야 했었다.
아래 비결참서 징비록 가르침에서 바다를 띄워 올린 흑룡은 미국의 핵잠수함임을 금방 알아보게 되며 또한 부하장병들의 죽음으로 미어지는 가슴을 움켜쥐고 원일부절의 사대주의가 아니라 육십여 년 간 약소민족한테 씌워진 굴레와 고비를 벗어내지 못한 채로 우방이란 명분을 앞세운 폭력배들한테 바쳐야 하는 사대사상을 어쩔 수 없이 감내하며 눈물로 그 분통을 달래지 않을 수 없었던 대장군제독들의 뼈아픈 심정을 충분히 알아본다.
黑龍浮海 - 시커먼 흑룡이 바다를 띄워 올리게 되었고
三軍下淚 - 육해공 삼군 대장군들은 어쩔 줄을 모르고 눈물을 흘리느니라.
천안함이 미국 핵잠수함에 피격되어 침몰했던 그날 밤 속초함이 새때를 보고 쏘았다는 함포 소리는 깊은 물속에 빠져드는 동료들을 구원하지도 못한 채 죽도록 내버려 두고 미국 핵잠수함부터 먼저 수습하여 뺑소니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했던 그런 순간들 속에 함구령마저 떨어져 북 바쳐 오르는 약소국 군인이었음을 더욱 한탄하며 눈물을 머금고 날리지 않을 수 없었던 사육전우 각 세발씩 138발의 조포 소리이었음은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는다.
송하비결에는 흑룡토혈(黑龍吐血)이라는 가르침이 있으니 오늘 날 속이 시커먼 흑룡은 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협잡꾼 대통령임을 알아보았고 그 흑룡들의 만행은 피를 거꾸로 토하게 해야 할 만큼 부끄러운 짓들이었음을 알아 볼 수 있다.
격암유록 말중운(末中運) 아래 가르침과 같이 이가 놈을 돕느라고 국민을 속였으면 하늘을 능멸한 역천자가 되었기에 그런 죄인들은 도망갈 곳이 없다.
不知時勢蒼生들아 時運不幸疾亂일세 - 시운이 밀어주는 세력을 잘 모르는 창생들이여 그 시운이 불행하여 괴질이 만연하게 되는 난세이니라.
處處蜂起假鄭들아 節不知而發動이라 - 곳곳에서 벌떼같이 일어나는 엉터리 감람나무 하느님 구세주 보혜사 미륵 상제 정도령 사이비들이여 어찌 절개도 모르고 발동하는 것인가.
白面天使不覺故로 所不如意絶望일세 - 서방 백호의 얼굴을 가진 천사를 깨닫지 못한 까닭으로 뜻과 같은 여의가 아닌 바는 절망이라 할 것이니라.
黑鼻將軍扶李事로 刈棘反復開運이라 - 못된 짓으로 코 꿰인 장군이 이가를 도와 준 일로 베이고 가시에 찔리는 일들이 반복되는 운이 열리게 되었으니
伐李之斧天運으로 逆天者는 갈길없다 - 이가 놈을 쳐버리는 도끼의 천운으로 역천자는 갈 곳이 없느니라.
그리고 아래 비결참서 징비록(徵秘錄) 가르침과도 같이 소문에서 그치지 않고 그 사이에 누가 시켰는지 실제로 왕창 해 먹고자 하는 들뜬 마음으로 낙동강 영산강 등 남쪽의 강바닥부터 파헤치러 들어갔던 것이 사실이다.
李氏之君 - 이씨조선 제이십팔대 가정부 대한민국 이씨 대통령이
築大城於延聞之間 - 커다란 보성(洑城)을 쌓는다는 듯이 들리는 소문이 쫙 퍼져나가는 사이 - 커다란 큰 성 쌓는 것을 주도하며 이끌어낸다는 소문이 돌게 적에
大盜浮入南海 - 어느 새 큰 도적놈들이 남쪽 바다로부터 기분이 들떠 들어오느니라.
또한 이는 도적놈들이 산같이 일어난다는 ‘賊如山起’라는 마상록 논리편 비결문구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으니 그 옛날부터 전해져 왔던 하느님의 글 비결의 가르침은 조금이라도 빈말헛말하지 않음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천안함 격침사건이 점점 희미해 져 가는 때에 즈음하여 사대강 사업에 지장이라도 있을까봐 또 다시 유사한 대형사고가 일어났었다.
그것은 북한군에 의한 연평도 포격사건인데 아무리 남한의 사격훈련으로 패악한 성질을 돋웠다 하더라도 차마 해서는 아니 되는 사건을 과감하게 일으켰으니 북한 군대가 정신이 나가지 않았으면 한국과 미국의 강대 군사력 앞에 어찌 동족을 죽이는 포격을 함부로 실행할 수가 있었겠는가를 의아하게 생각해 보던 가운데 피폭 사망자의 장례도 치르기 전에 즉각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자고 염치없이 들고 나왔으니 아연실색하였다.
여기에는 반드시 뭣인가 우여곡절이 있음직하여 짐작해 보았던바 이외에 특별하게 가르침을 받은 바가 있었으니 그것은 아미타불하느님의 가르침 ‘대사고중막막언호’에 이어 ‘불복재언막막언호(不復再言莫莫言乎)’이라는 가르침인데 세월호에도 적용되어야 하는 이 가르침은 두 번 다시 반복해서 말도 꺼내지 않아야 할 만큼 내놓고 말을 다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아무래도 천안함을 미국과 미리 짜고 그랬던바 이외에 또 다시 미국과 공모한 남한과 북한 사이에 뭔가 모를 꿍꿍이속으로 사전에 뭔가 모를 언질을 주었거나 내통하며 공작하게 된 결과로 연평도에 포격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르침이다.
천안함과 사육 장병들이 바다 물속에 들어가 나오지 못하고 있었을 때 미국 오마바 대통령의 주도로 느닷없이 정상회의를 개최하였다.
그 정상들 가운데 도저히 대통령으로 볼 수 없는 협잡꾼 하나를 뺀 46 명 정상들의 수는 오늘 날 천안함 격침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의 수와 일치하였고 또한 영화 ‘2012’에서 검은 피부 가진 미국의 대통령이 지구 종말을 앞두고 의논을 모아 최신식 노아의 방주를 건조하자고 암암리에 참여하게 되었던 정상들의 수가 46 개국이었으니 참으로 기묘한 정상들의 핵안전정상회의라고 말할 수가 있다.
우연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뭔가 모를 무엇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싹하며 희귀한 경우이니 천안함 격침사건으로 희생된 장병의 수를 미리 내다보고 그런 영화를 제작하였다거나 일부러 그 숫자에 맞추어 회의에 참석할 나라 수를 정하지 않았으면 선악심판을 앞두신 하느님의 실험무대이기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할는지 아니면 하느님의 실험대상 인간들이 하늘에서 시키지 않았더라도 스스로 일으키는 무위자화 조화무대라고 해야 할는지 아무튼 절묘해도 어찌 이토록 절묘할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천안함 사육원귀들의 이주기 제삿날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제이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이때 정상들의 수는 국제연합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도합 58명으로 이는 천안함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 생환자들의 수와 일치 되어 버려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 제삼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도 일치하였기에 또 다시 놀라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으니 어찌 하늘의 선악심판 예비 실험무대가 아니라 하겠는가.
만약에 제이차 제삼차 회의에 참석한 나라의 수장들과 국제연합 관계자들이 정상회의에 앞서 천안함 희생장병 원귀들의 원한을 달래 주는 제사의식을 먼저 행하였더라면 사람다운 사람들의 회합이며 도덕국가 군자수장들의 회합이랄 수가 있었겠으나 실상 전혀 그러지를 못하였기에 결과적으로 천안함 격침사건의 내막이 잘 보이지 않도록 두텁게 호도하고 칠갑하는 작전에 도료와 붓을 들고 일조하고자 칠갑하는 들러리 졸개국가들에 불과하였음을 알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중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왜국 등등 그 정상회의에 참석한 열방 정상들과 국제연합 관계자들 오십팔 명은 미국이라는 두목 늑대에 졸졸 따라 붙이는 졸개 늑대들이었다 하겠으니 이러한 수식을 면하고자 한다면 사과성명 속죄성명 대의성명을 크게 말하기 전까지는 결코 면할 수가 없다.
아래 비결참서 기말록 토정비결 가르침과도 같이 오늘 날에 사악하기 그지없는 대한민국 대통령 협잡꾼 놈을 위시하여 그 졸개들과 국물 얻어먹는 언론인들이 나라와 국민을 배반하였을 일러주었고 또한 형편없이 어리석은 국민들이었음을 천하 만방에 일깨워주고 떠나간 원귀들의 넋을 위로해야 하니 핵물질을 숭상하는 인간들은 핵물질이 없어질 때까지 매년 제삿날에 즈음하면 잊지 말고 회의를 개최하여 사육원귀들을 위로해야 할 것이다.
由來時値四六(一云四七)際 - 46 즈음(46 혹 한준위 포함 47 원귀들에 대하여 際 阜祭 큰 제사 지내는) 때의 값어치를 다하는 유래가 되느니라.
아래 비결참서 팔부지시(八不知詩) 팔급시(八急詩)에 미국핵잠수함이 우리 천안함을 쪼개 놓고 뺑소니친 것을 북한의 소행으로 몰아갈 것임을 전지하신 하느님께서 이렇게 일러두셨고 또한 연평도에 포탄이 오고 가는 불상사를 비롯하여 근자에 또 다시 백령도 인근 서해오도에 포탄이 오고 갈 것임을 알아보라고 가르침을 남겨 주셨으니 이제 명줄을 지켜내고자 도모하는 일이 급하게 되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無軍接戰五不知(무군접전오부지) - 군대도 없는데 전투가 일어났으니 다섯 번째 모르는 일이로다.
兵火連天圖命急 - 군대의 불꽃(포탄)이 연이어 날아가는 하늘이니 명줄을 지켜내고자 시도하는 일이 급하도다.
인희보감 대책동(對策動) 글은 조선한국을 깔보고 천안함 사육장병 원귀들과 천안함 함체 등 인명손실과 재산손실 등을 가져왔던 강대국가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늘의 뜻을 천안함 사건 이전 옛날부터 강력하게 담아 두셨음을 알아보는 가르침인즉 이 가르침을 알아본다면 미국은 속죄담화와 함께 지극정성으로 하늘에 사죄해야 하고 한국에 그 피해를 배상해야 하며 또한 모든 나라 군인들은 비상계엄을 발령하고 가르침에 따라야 할 것이다.
光明天地日月昭昭明明之下暗去來非常物質戰爭器械
광명 천지에 해와 달이 환하게 밝고 밝은 아래에 숨어 하는 암거래하는 비상물질과 전쟁용 기계들이니라.
非常術策暗躍根性無分別無差別忘動行爲傀儡蠻行者
비상술책으로 암약하는 근성이니 분별도 없고 차별도 없이 망동하는 짓들로 괴뢰만행 자들이니라.
强大勝於物力誇示凌滅無視抑壓
물질적 힘이 강하고 크다 하여 대외적으로 과시하거나 깔보고 멸시하고 무시하며 억압하는 자들(강대국가들)이니라.
非義違憲沒廉恥超過慾求不滿無常脫盡過大忘想症患者
이는 옳지 않으며 하늘 법도에도 위반되어 염치가 없고 욕구가 이미 초과되어 불만들이 가득하고 떳떳함도 없으며 다함을 벗어던져 버린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되었느니라.
大擧一網打盡乎盡滅掃盪一罰百戒對策動機也
크게 들어 한 그물로 모두 때려잡기를 다해야 하는 까닭은 소멸시키기를 다하고 다 쓸고 씻어버리며 한 번의 벌로 백 가지를 경계하는 대책 세우는 동기이기 때문이니라.
果如是乎大人能事之必有曲折對無曲折忘動不法行爲過去事項列擧
과연 이와 같아야 하지 아니겠는가. 대인의 능한 일에는 반드시 곡절이 있으니 이에 상대하여 아무런 곡절도 없이 망동하는 불법 행위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열거해 봐야 하느니라.
海內海外當害損傷致喪生命及於機物損失寃抑屈辱羞耻之事
나라 안과 나라 밖에서 해로운 손상을 당하게 되고 죽음에 이르도록 생명들(사육원귀 등)을 비롯하여 기물들(천안함 등)에 이르기까지 마구 손실케 하였음으로 인하여 원통하게 억눌려진 굴욕과 수치스러운 일들이니라.
暗暗思慮則心火發熱不勝感鬱之餘有
암암리 몰래 생각해 보고 근심해 보면 마음속에는 불이 뜨겁게 일어나 꽉 막혀 버린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도 남음이 있게 되었느니라.
道術國家道術師基本立場坐以望見無視放置者甚悶不已
그러니 도술 나라에 도술 부리는 스승의 기본 입장은 가만히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자니 무시하며 방치하는 자들이 심히 어둡게 보일 뿐만이 아니니라.
故今玆不得不爲唯我道術能力實際事項實務對備策於未然防止
고로 이제 부득이 하게 오로지 나의 도술 능력은 실제 사항으로 실제로 일어나게 하는 사무이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비책들(비상계엄발령과 강제대피)이 있어야 할 것이니라.
兼備於神秘神武道術神仙造化不可思議
신비로운 신무 도술을 겸비한 신선의 조화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고 의논도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것이니라.
無限量於器欲用意方術如意輪廻證明事實天下萬方公知表示也
도술을 부리는 기구를 써 먹고자하는 뜻을 무한량하게 가진 방편 술책으로 여의륜 바퀴를 굴리게 되느니라. 이렇게 밝게 드러내게 된 사실을 천하 만방에 공지로 알도록 하는 표시이니라.
然故今我時急對策動機於現社會過誤犯行犯侵者
이러한 까닭으로 오늘 날 내가 때가 급하게 현 사회에 내 놓는 대책과 동기는 과오를 저지르는 범행자들과 침범을 행한 자들을
于先俠攻被害報償及於謝過談話滿天下公式
우선으로 협공하여 피해들을 보상토록 함을 비롯하여 사과하는 속죄담화에 이르기까지 만 천하에 공식으로 내 보이게 하느니라.
投降無條件付號 章程令於天下也
투항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조건 없는 부호를 붙이게(무조건 항복하고 귀부해야) 하느니라. 개벽사무를 조리 있게 나눠보며 령이 가는 천하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