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올라서 생활 반경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

[세단]

[Rachel Anne McAdams]

지방사는데 공감되네요...

[지옥불]

게을러져서 그런것같은데

[KITH]

...

[ENGLISH PREMIER LEAGUE]

물가오른게 체감되긴 처음같음 살기너무빡셈

[문상민]

예전엔 마트가면 물가가올라도 오십원백원단위로 서서히 조금씩 올랐는데 요즘은 가면 막 천단위로 팍팍오르니 선뜻 카트에 담기가 겁남

[황초롱이]

222

[주린쓰]

물가는 오르고
가계대출 금리 올라서
소비에 쓸 돈 더 줄고
내년엔 나라경제 대부분 망하고
2차전지 반도체만 잘될듯

[비상날개]

할수있는게 줄어들고 돈 고민 많아진 건 사실임

[빡빡이]

장 보면 물가올라간거 체감 바로 됨... '아니 산거도 없는데 얼마라고?' 란 말이 절로 나옴

[대한민국 선수들]

셋째짤은 이미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었죠.
없는 사람일수록 온라인을 선호한다는

[펩시티]

똑같이 쓰는데
카드값이 훨씬더 많이나옴
최소 40은 더

그래서 요즘은 스벅부터 줄이고
마트에서 뭘살때도 가격도 확인하고
싼걸찾아서ㅠ

[Tesla]

뮬가 오른것도 맞음

그래서 커피도 싼곳에서만 사먹음 스벅은 카드선물 살때 빼고 안가고

좋은 식당, 카페는 당연 안감

가격 창렬임

[공공칠빵으악]

22222그래서 원두 기계를 샀어요ㅋㅋㅋㅋ이거 쓰고나서 카페 커피 가격이 창렬이란걸 알게 되니까 더 안가게 됨 이제 스벅은 선물받은거 쓰러가는 곳

[정아로]

ㄹㅇ 20대 때 별생각없을때는 괜히 혼자라도 나가서 돌아다니고 뭐 사먹고 이랬는데
지금은 나갈 생각하면 밥먹는데 얼마고 카페에서 시간 뻐기는것도 얼마나 들고 이런거 계산하게됨.
밖에나가서 뭐 간단히 먹자니 또 아쉽고 결국 아 돈아깝다 하면서 그냥 집에서 넷플봄 ㅋㅋ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점점 일본처럼 되가는거죠 오른 물가를 따라가지 못해서 소득이 줄어드니따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나라인데 뭐.. 기대도 안함

[우상향]

뭘 하나 사려해도 하나 덜 사는게 습관화됨 이게 현실

[수원립지노]

진짜 소비를 줄이려고 강제로 온가족 다이어트를 시작함 ㅋㅋㅋ 장바구니 물가가 미쳤음 ㅋㅋ 전에도 외식은 비싸니 집에서 먹자 주의였는데 이제는 집에서 먹는것도 비쌈 ㅠㅠ

[황초롱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