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추버졌죵~~^^
아~~흥~~
이렇게 추워지면 따시하고
얼큰한 뭔가를 생각하게 되죵~
따시한 국물에 뜨끈한 밥한공기~캬~~ 참좋죵~
하지만 은근~밥도둑인 아이가 있답니당~
따시한 밥위에 한덩이 올려묵어도 맛나공~
양념장에 밥을 쓱~~쓱~~비벼 묵어도 맛나공~~
바로 가자미 조림이랍니당~
생선이야 미리 사둔거라 있는디...
추버죽것는디 찬거리 없다고 사러가기
너무나동~귀차니즘이 밀려오는 엄동설한..ㅋ~
한접시로 밥상을 평정할수 있는~가자미 조림 이랍니당~
추워서 따시하고 얼큰한...
그러면서도 달짝지근하공 감칠맛나는...
그런 뭔가가 생각나시나욤~
그럼 콩알맘 맘대로~
소박하게 맛낸 가자미 조림
한번 봐주실래요~
GO~~~GO~~~
.
재료
두절가자미 6마리(어른 손바닥 보다 약간 큰 사이즈),
무 1/4 개, 대파 1대, 고추 2개,
고추가루 4큰술, 간장6큰술, 설탕 2큰술+1/2큰술,
다진마늘 3큰술, 후추가루 약간
1.가자미는 머리랑 다른부분 모두 손질되어 있는 아이라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주는 정도만 해주었답니당~
시장에서 구입한 두절가자미랍니당~~
손질되어 머리가 없는 아이지용~~
생물 가자미 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맛은 아주~크게 ~차이 나는 정도는 아니라
요 가자미도 종종 이용하지요~
6마리에 1만원 구입했답니당~
2.분량의 양념을 그릇에 담아서~~
요렇게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물론 물에 그냥 하나씩 넣고 풀어도 되지만~
이렇게 양념장을 하면 양념들이
골고루 믹싱되어 더 맛나답니당~
마늘양이 좀 많다 생각이 드실수 있어요~
요 마늘양과 후추가 비린맛을 잡아주는 역활을 한답니다~
3.큼직하게 썰어준비한 무를 냄비 바닥에 놓고
무위로 양념장을 조금 올려주었습니다~
4.무 위에 가자미를 올리면서 사이사이~
준비한 양념을 고루 올려주었어요~
그런뒤 물을 자작~하게 부어 주었답니다~
이때 양념장은 아래쪽은 대충~~올려주공~
윗쪽으로 좀 넉넉하니 올려주면 좋답니다~
아래쪽은 물에 잠긴상태로
양념이 아래로 흘러서 올려진 양념이 적어도
양념이 고루 베이게 되거든요~
5.(4)를 강불에 올리고~보글~보글~할때 까지 뚜겅을 덮고 끓여주다가
보글~보글~하면 뚜껑을 열고 중불로 줄여준뒤
양념국물을 맨윗부분에 조금씩 올려주면서 조려준뒤
마지막 약불로 불을 내리기전에 대파와 고추를 넣어주고
약불로 내린뒤 잠시뒤에 불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내리면 완성~이랍니당~^^
이렇게 완성된 가자마조림 이랍니다~~
어느정도 조려지면 약불로 놓고 밥상차리기 준비~~
밥상차림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에 가자미를 접시에 옮겨담으면~
윤기 좌르륵~맛난 가자미조림을 드실수 있답니당~
요렇게 뜨~~시~~한 밥수저드공~
가자미 살한점 올려서 묵음~~캬~~~^^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가자미 살로 밥 한공기 묵꼬~
남은 양념에 밥한공기 비벼서 묵꼬~
맛나게 조려진 무에 밥한공기 묵꼬~
그러다보믄 배가 터질 지경까지 되는 분명한 밥도둑입니당~ㅎㅎㅎ
추운 오늘저녁 가자미만 딸랑~사서~
집에 있는 양념으로 밥도둑 한번 만들어 보심 어떨까요~~^^
가시는 걸음에 로그인 없어도 되니 추천 한번 꾹~~눌러주세요~
그람 복받아유~~
그냥 가시믄 알쥬~발병 나브러유~~^^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콩알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