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입니다!
캐나다에서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해야지 결심하시는 유학생분들 많으시죠?
사실 오전부터 오후까지 내내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등 아카데믹한 수업만 들으면
영어에 금방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후 수업이나 금요일 수업에서
바리스타, 승무원, 디자인, 요리 등 다양한 파트의 실무 영어도 배우고
그에 따른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는 학교와 프로그램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길지 않은 과정으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영어 배우고 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에 주목해주세요:)
[셀크 / 바리스타 영어 프로그램]
-오전 일반 영어 수업 후 오후에 약 2시간 동안 진행
- 4주 과정 (과정 이수 후 학교에서 발급되는 수료증 취득 가능)
- 커피 관련 용어 숙지, 라떼 아트 가능 및 추후 캐나다에서 바리스타 관련 직종에 취업 시 도움
[밴웨스트 컬리지 승무원 영어 프로그램]
- 총 12주 프로그램 (최소 4주 수강 가능)
-월~금 오전 일반 영어 수업 후 오후 1시부터 2시 45분까지 승무원 영어 프로그램 수강
- 추가 코업 프로그램 옵션 선택 가능
상단의 학교, 프로그램 관련 학비, 시작일, 할인 프로모션 등 세부적인 사항은
오픈채팅으로 언제든 문의주세요~!
https://open.kakao.com/o/sfybooWg
출처: [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원문보기 글쓴이: UvanU_C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