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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지곡 뒤산 백양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쇠미산을 경우해서 내려와 한신아파트를 지나니 가까운 곳에 "배돈"이라는 돼지고기집이 나타났습니다..
고기가 많이 부드럽고 입에 착 달라붙은 게, 소주를 부르더군요.. 한 잔,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작은 양으로 제공되는 열무소면 (1,000원)도 시원하게 클리어하였죠!!
첫댓글 생갈비에 열무김치소면 좋습니다~
우왓!!!~ 너무 맛있어 보여요~~~~먹고 싶어요~~~~
둘레길도 걷고
맛난 고기도 먹고
왕 부럽습니다
백양산 둘레길 갈때
필수코스로 찜 해둘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