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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758 08.01.24 05: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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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4 07:39

    첫댓글 지금의 제 몫이 제일 좋은 몫.....스승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08.01.24 07:52

    ..감사합니다.

  • 08.01.24 08:19

    6시 25분에 들어왔는데....생방송이 왜 안들렸는지....ㅠㅠ 새벽잠이 없으신 시부모님들께 써비스중인데...어제 오늘 우리집 방송사고가 잊따라 나내요....ㅠㅠㅠㅠ 방송듣기 클릭해도 안되고....죄송했어요 신님! 생방송중에....

  • 08.01.24 08:19

    오늘도 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며 지금 제게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겠습니다.

  • 08.01.24 08:36

    내 능력만으로도 행복하기에 충분합니다....이 말씀이요~ 미소짓게 하네요 ㅎㅎ

  • 08.01.24 08: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1.24 09:08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08.01.24 09:43

    우리나라에는 명언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모르는게 약이다." ㅎㅎ 몰라서 행복할 때도 있고, "남의 떡이 커보인다" 이것이 우리 인간들의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계를 인정하고 내 떡에 만족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08.01.24 10:25

    미래를 알 수 없어서, 당장 결정이 나길 바라며 기도하고 고민합니다. 하지만 그 속내는, 나의 선택이 성공적이었으면 좋겠다는것, 내뜻에 억지로 하느님을 맞추겠다는 의도가 있었음을 알게되었어요. 과정보다는 좋은결과만을 꿈꾸고 있었던거예요. 더러운 영들은 알기는 잘 알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누구신지..하지만 그건 진정한 앎이 아니었어요. 예수님을 보고 배우려고도 않했고요. 그저 말뿐이었고, 그분이 하시듯 사랑을 실천하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반대로 베드로는 오랜시간 예수님께 듣고 보고, 그 이후에 그분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고백하고 있어요. 실천과 함께요. 예수님이 바라시는건 행함으로 증거하라는 것일거예요.

  • 08.01.24 10:26

    어떤 선택을 하든 예수님은 저와 함께 하실거예요. 제 선택에 있어 제가 두려워하는 요소들을 빼버리고, 다시 성찰해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1.24 15: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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