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카프릭 부스터의 첫번째 단독공연이 롤링홀에서 있었다.그리 쉽게만 들리지않던 음악들...
연주했던 곡들이 대부분 런닝타임이 5분이상의 구성을 가진 소울펑키(리듬)의 음악은 자칫 지루할만도 했는데, 밴드들의 표정에서 진지함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느끼는순간 자연스럽게 박자를 맞추어가는 내모습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키보드분과 퍼커션분의 화려한 댄스(?)에 더욱 즐거웠어요^^
맞아요.ㅋㅋㅋㅋ
첫댓글 키보드분과 퍼커션분의 화려한 댄스(?)에 더욱 즐거웠어요^^
맞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