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이들중에서 보수를 배반 하고
자신를 키워준 박근혜 대통령을 배반 하고 ,
자신을 당대표로 지원 해준 당원들에게 기대를 저버린 ,
그래도 야당의 당 대표가 여당의당대표가 되어줄 기대를 한몸에 받은 당대표 이준석이
대권 후보자가 자신의 마음 대로 하지 않는 다고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당을 가출 그것도 대선 선거운동중에 떠난 당대표인 이준석이
성 상납 이라는 정치인 에게는 최악의 돌출사건 의혹이 터지자
당 대표 정무실장을 보내 의혹을 무마하려한 정황이 포착 되었지만
오리발로 뭉개버린 당 대표가 되어버리고도 당을 배척 하려고 한 의혹이 포착되어
당 징계를 받고도 사과 는 커녕 오리발로 모든 의혹을 일축 하려햇으나
끝내 당원들과 세인의 눈밖에 나 탈당을 하고도 신당 창당 운운 하면서
자신에 대한 의혹을 분노로 일축 하는 야당을 보여 신 당 창당 운 운 하면서
일취 월장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일부 바람 난 세인들이 지지를 하는 척 하엿더만
안하무인 적 성격 을 누가 건드려 하는 망말적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신당의 세로운 미래를 꿈꾸던 라도의 이낙연을 팽 시키더니
이에야 남은 마지막 보루인 MZ 세력마저 떠나고 나니
자신의 정치 입문 과 당대표 지지세력인 유승민은 쳐다도 아니보고
김무성 은 날파리 날아 다니는것을 보는 듯 고양이 쥐 가지고 놀듯이 먼산을 바라보고
마지막 남은 주변의 인물들로 비례 대표의자신의 의지대로 추천 하는 막강의 당 대표 권력을 누리더니
하나둘씩 떠나는 주변의 인물인 당 사무총장도 먼산을 바라보고
반도체로 주목을 끌던 양 향자마저 당을 떠나려 한다고 애드벌륜을 띄우니
이제 주변의 인물들이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여포처럼
천하의 대세 인양 호들값을 떠들더니 제갈 공명이 죽자 이 죽자 바닷물 빠지지듯 사라지는 꼴 모양 이지만 마지막 남은 강유만이 자리를 지키는 듯한 천하람만 남은 구나 !
이제 이준석의 주변엔 천아용인으로 불리우던 자들은 다 떠나고
오직 하나 찬하람만 남으면서 찬바람을 혼자서 감당 하려는 구나!!~?
정신적 지주와 동료, 지지자를 배반 하는 류에게
이게 정치인의 마지막 꼴 모양이라는 것을 몰랏더냐?는 소리로 세상은 세상은 답하네 !
정치권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만 하지 않나?
굿바이 ! 라고~~~
아냐 !!!! 굿바이가 아니라 ~~~아듀!일세 하고 큰소리로 세상이 말하는 것만 같으니
이제 필자도, 지지 자들도 , 그리고 세인들도
이 준석에게 아듀라고 인사를 하네 ~~!!ㅎ, ㅏ ㅎ ㅏ, ㅋㅋ________